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에 15억 투입
  • 제주시가 내년에 예산 15억원을 투입해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합니다. 제주시는 우선 보행자 이동이 많은 횡단보도와 교차로 등 교통사고 위험구역 37곳을 대상으로 조도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조명등을 더 밝게 하고, LED등으로 교체해 빛 공해를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또 교통안전시설물을 전수조사해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낡은 교통시설물 등은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 2018.12.20(목)  |  변미루
  • 취약계층에 '태양광 시설 지원' 협약
  •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태양광 발전 설비가 지원됩니다. 제주시와 한국동서발전, 한국에너지재단이 오늘(20일) 제주시청에서 '제주 하늘빛 나눔 태양광사업'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제주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시설이나 취약계층 주민을 발굴하고, 동서발전과 에너지재단은 태양광 발전 설비와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게 됩니다. <사진 있음>
  • 2018.12.20(목)  |  조승원
  •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백지화…공공용지로 유지"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남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조성 계획을 백지화했습니다. 전성태 행정부지사는 오늘(20일) 오전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건립 계획을 백지화하고 도민 공공시설용지로 남겨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부지사는 지난 13일 제출된 개발공사의 타당성 조사 결과는 정부 주거복지 방향과 부합한 사업으로 결론났지만, 팽팽한 찬반 여론을 감안해 백지화 결정을 내렸다며 도민 사회 혼란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사업은 지난 2016년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사회초년생 등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7백 세대를 공급할 계획이었지만, 2년여 만에 숱한 논란만 남겨두고 무산됐습니다.
  • 2018.12.20(목)  |  김용원
  • 표선 유흥업소 단속…위반사항 11건 적발
  • 서귀포시가 표선면 지역 단란주점과 유흥주점, 다방 등 44개 업소를 특별 단속한 결과 11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습니다. 이번 단속은 속칭 보도방 영업이 빈번하다는 제보에 따라 실시됐지만 해당 사례는 적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식품 유통기한 경과 4건을 비롯해 유흥종사자 기록관리 위반 3건, 단란주점 객실 설계 위반 2건 등이 적발돼 영업정지와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귀포시는 표선면에 이어 서귀포 전역으로 단속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 2018.12.20(목)  |  조승원
  • 제주시, 내년 공영주차장 복층화…1천면 추가
  • 제주시지역 주차난이 극심한 가운데 내년에 공영 주차장이 1천여 면 늘어날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내년 주차장 복층화와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에 171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차난이 심한 노형동 일원에는 공영주차장 2곳을 복층화해 주차면수를 300여 대 늘릴 계획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주차 가능 대수는 1천여 면이 늘어나게 됩니다.
  • 2018.12.20(목)  |  조승원
  • 제주시,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에 15억 투입
  • 제주시가 내년에 예산 15억원을 투입해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합니다. 제주시는 우선 보행자 이동이 많은 횡단보도와 교차로 등 교통사고 위험구역 37곳을 대상으로 조도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조명등을 더 밝게 하고, LED등으로 교체해 빛 공해를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또 교통안전시설물을 전수조사해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낡은 교통시설물 등은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 2018.12.20(목)  |  변미루
  • "2046년 65살 이상 1인 가구 5만 명 넘어"
  • 2046년이면 도내 65살 이상 1인 가구가 5만 5천명 을 넘을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 현재 1만 4천여 명인 도내 65살 이상 1인 가구수는 2046년 5만 5천 여 명으로 네 배 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홀로 사는 어르신 복지 예산을 추계한 뒤 관련 사업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 2018.12.19(수)  |  김용원
KCTV News7
06:01
  • [카메라포커스] 선발고사 폐지…중 3 교실은?
  • VCR [스크린 월 ] [브릿지 이정훈기자] "이른 아침 떨리는 마음을 붙잡고 고사장으로 향하는 학생들 그리고 실수없이 시험을 무사히 끝나길 초조하게 기다리는 학부모. 지난해 이맘 때 치러진 고등학교 입학 선발고사 모습니다. 입시 부담감이나 긴장감에서 대입 수능에 버금가는 고입 선발고사 풍경을 올해부터 볼 수 없게 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고입 선발고사를 폐지하고 내신성적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기 때문입니다. 처음으로 내신성적 100% 전형으로 선발하는 2019학년도 후기 일반고 신입생 원서접수 결과가 최근 발표됐습니다. CG-IN 제주시 평준화고의 경우 3010명 모집에 3135명이 지원해 지난해 (1.026대 1)보다 소폭 높은 1.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제주도교육청은 제주외고와 다른 지방 특목고 지원자가 중복집계돼 사실상 경쟁률은 작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 때문에 고입에서 탈락하는 학생도 20명 이내로 예상해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우려했던 읍,면지역 중학교에서 동지역 고등학교로의 지원 쏠림 현상도 크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cg-out [녹취 김홍국 / 제주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 ] "선발고사 폐지로 내신성적 100% 전형을 한 첫 해입니다. 평준화고 경쟁률이 치열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고교체제 개편에 따른 읍,면고등학교 활성화 정책으로 읍,면고에 대한 고른 지원 흐름이 반영됐다고 생각합니다. " 자유학기제 시행에 이어 선발고사 폐지로 선배들과의 전혀 다른 학교 생활을 보낸 도내 중학교 3학년들의 교실은 지금 어떤 모습일까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가 담았습니다. ------------------------------------------------------------------ VCR 제주시 한 중학교 3학년 교실입니다. 학생들이 연장을 다루며 목공예 수업이 한창입니다. [인터뷰 김남형 / 목공교육 강사] "목공예만 가르치는 것이 어색할 수 있지만 목공이라는 역사적 내용도 학생들에게 전할 수 있고요." 나무 자르는 기법과 감각을 차츰 익혀나가자 학생들의 표정도 덩달아 밝아집니다. [인터뷰 전빈 / 세화중 3학년] "조립하는 것과 톱으로 자르기 등을 그것을 통행서 협력을 배우는 것 같아요." 또다른 3학년 교실. 이 곳에서도 친구들과 케이크를 만들며 즐거운 한때를 보냅니다. [인터뷰 박경준 / 세화중 3학년 ] "선배들은 교과서 위주로 공부를 하는 것이 많아서 추억이 없고 놀 시간도 개성을 키울 시간도 없었는데 저희들은 그것이 (고입 선발고사) 없어지니까 개성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서 좋은 것 같습니다. " 중학교 3학년 마지막 기말고사가 끝나고 학교가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입니다. 고입선발 내신성적에 반영되는 시험이 마무리되면서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 운영중입니다. 고 3 교실 못지않은 긴장감으로 가득했던 선배들과 달리 지금의 중학교 3학년 교실에는 여유와 웃음이 넘쳐납니다. 고입 선발고사 폐지로 입시부담에서 해방된 것은 학생만이 아닙니다. 교사들 역시 모의고사 평가나 교과 진도 부담감이 크게 줄었습니다. [인터뷰 김순열 / 세화중 3학년 부장 ] "연합고사가 있을 때는 시험에 초점을 맞춰서 문제풀이식 수업을 할 수 밖에 없어서 한계를 느꼈어요. 그런데 이제는 연합고사가 없어졌으니까 다양한 수업을 할 수 있었고 교육과정을 재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자유학기제 시행과 고입 선발고사 폐지로 학력 저하를 걱정하는 목소리는 있지만 학생과 교사 대부분은 내신 성적으로 교실내 과도한 경쟁이 우려했던 것 만큼 크지 않다고 말합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고입선발고사가 폐지되면서 학생과 교사들의 입시 부담은 줄었지만 중학교 교실에선 예상치 못한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 상당수 중학교에선 선발고사 폐지 이후 정상적인 교과수업 진행이 힘들어 수업 지도에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기말고사와 고입선발 시험으로 바쁘게 이어지던 예년과 달리 선발고사 폐지로 한달 가까이 늘어난 방학전까지 마땅한 수업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고동우 / 제주여중 3학년 부장 ] "전기고와 후기고와의 전형 일자가 다릅니다 전기고에 진학 할 예정인 학생은 기말고사에 (공부할) 동기부여가 전형 안돼는 거에요." 특히 신학기 준비가 앞당겨지면서 교사들은 내신 성적 뿐만 아니라 학생 생활기록부 작성 등으로 업무 부담이 커지는 상황입니다. 또 학생 진로탐색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지원비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인터뷰 김순열 / 세화중 3학년 부장 ] " 원서가 마감되는 시기하고 졸업하기까지 거의 한달 가량이 되는데요. 한달 동안을 이런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것이 저희가 가진 예산을 고려하거나 새로운 프로그램을 계속 만들어내는 것이 저희로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죠. " 이 때문에 많은 중학교에선 고입 전형 날짜를 조정하거나 학교 현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송시태 / 세화중학교장] "고입전형을 뒤로 미뤄서 현장체험 학습을 내실활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마련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클로징 이정훈기자] "고입 선발고사 폐지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서라도 지역 교육여건에 맞는 학사 일정 조정과 프로그램 지원책 마련이 절실합니다. 카메라 포커스입니다."
  • 2018.12.19(수)  |  이정훈
KCTV News7
01:55
  • "영리병원 불가피한 선택?…광고 부적절"
  • 제주도가 일간지에 영리병원 조건부 허가 입장문을 실은 것을 놓고 도의회가 부적절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도에서 예산을 지원받는 기관이 제주도의 영리병원 허가 결정에 공개적으로 찬성 입장을 밝힌 것도 논란이 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내 모 일간지 1면에 실린 제주도의 입장문입니다. 영리병원 조건부 허가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내국인 진료시 허가를 취소하는 등 강력 대응 방침도 밝히고 있습니다. 일간지에 영리병원 조건부 허가에 대한 입장을 밝힌 제주도가 제주도의회에서 뭇매를 맞았습니다. 해당부처에서는 도민 사회에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입장문 내용이 부적절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민구/제주도의회 의원> "일간지에 무슨 광고를 합니까. 아예 백지로 죄송하다고 내면 되지. 일간지 광고 담당부서 어딥니까? 광고 누가 냅니까?" 제주도의 영리병원 허가 결정에 도에서 예산을 지원받는 유관기관이 공개적으로 찬성 입장을 밝힌 점도 논란이 됐습니다. <씽크:강성의/제주도의회 의원> "관광협회도 입장을 발표한다면 충분히 존중할 수 있는데 공적인 예산을 지원받는 기관에서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표한다는 것은 굉장히 조심해야 되고 제주도가 압력을 행사한 것은 없는거죠? (그렇습니다.)" 도의회는 영리병원 진료대상을 외국인으로 제한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며 제주도에 사업계획서 원본 공개를 요구했고 필요하면 행정사무조사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업계획서에 외국인만 진료하도록 명시됐다며, 사업계획서 공개 여부는 녹지그룹과 협의해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2.19(수)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