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10군데 버스 정류장 바람막이 설치
  • 제주특별자치도가 버스 이용객이 많은 버스정류장 10개소에 바람막이 시설을 설치합니다. 이번에 바람막이를 설치하는 10개소는 제주시청 인근과 제주버스터미널, 제주법원, 중앙여고, 제주여고 버스정류장 양방향입니다. 겨울철 한파를 피해 버스를 대기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차원입니다. 제주도는 내년 3월까지 시범운영한 후 효과분석을 통해 제주 전역으로 확대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8.12.21(금)  |  양상현
  • 제주시,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 제주시가 올해 자활분야 우수 지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합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활근로와 자산형성지원 등 자활사업 성과를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특히 제주시가 지정 운영하고 있는 자활기업인 '영농법인 제주다'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분야에서 전국 우수 자활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제주시 지역에서는 30개 사업단과 10개 자활기업에서 500여 명이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2018.12.21(금)  |  최형석
  • 제주시, 내달 3일까지 공공근로 모집
  • 제주시가 다음달 3일까지 내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선발 인원은 DB구축과 서비스지원, 환경정화사업 등 147개 사업에 430명 규모입니다. 신청 자격은 만 18살 이상 제주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5% 이하이면서 가족 합산 재산이 2억원 이하입니다. 내년부터는 생계급여 수급권자도 신청할수 있고 최저임금 시간당 8천350원이 적용됩니다.
  • 2018.12.21(금)  |  최형석
  • 시민회관 건물 보존 후 지상·지하 신축
  • 지어진지 50년이 넘으며 노후가 심각한 제주시 시민회관을 활용하기 위해선 기존 건물을 보존하고 지상과 지하부를 신축해서 활용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시가 발표한 시민회관 활용방안 타당성 조사와 기본설계 용역 최종보고회에 따르면 용역진은 시민회관 기존 건물을 보존한 상태에서 최신 공법을 적용해 지하2층, 지상 5층 높이로 리모델링 할 것을 최적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시민회관의 건축적 가치와 역사성을 보존하고 건물의 안전성과 활용성도 높이자는 겁니다. 제주시는 용역진이 제시한 대안을 우선 논의해 단계적인 절차를 밟아가겠다는 계획입니다.
  • 2018.12.21(금)  |  나종훈
  • 제주공항 주변 도시개발 사실상 포기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공항 주변지역에 대한 도시개발사업을 사실상 포기했습니다. 이양문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제주공항 주변 공공시설 위주의 도시개발 사업은 사업성 확보가 곤란해 장기과제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제주공항 입구에 추진하려던 광역복합환승센터 역시 위치와 규모 등을 재검토하기로 해 사실상 무산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다만 제주공항과 오일장을 잇는 도로 개설은 정상적으로 추진하며 이 일대를 중심으로 기반시설의 설치와 변경, 건축물의 용도 등에 대한 관리방안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7월 광역복합환승센터과 20층 이상 고밀도 개발을 중심으로 제주공항 주변 신도시 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 2018.12.21(금)  |  양상현
  • 더민주 제주발전 특별위원회 출범
  • 제주특별법 개정을 비롯한 제주 주요 현안을 논의할 더불어민주당 제주발전 특별위원회가 국회에서 출범했습니다. 위원회는 오영훈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맡았고 현역 의원 16명과 자문위원 12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앞으로 제주특별법 개정 방향을 설정하고 행정체제 개편안과 제주형 자치분권 모델 등을 마련해 입법 과정까지 추진할 계획입니다. <사진 있습니다.>
  • 2018.12.20(목)  |  김용원
KCTV News7
02:12
  •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철회…왜?"
  • 제주시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조성사업이 백지화됐습니다. 제주도는 당초 추진 계획과 다른 결정을 내리면서도 납득할 만한 이유를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시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조성계획을 전면 백지화했습니다. 사업 타당성은 있지만, 찬반 여론이 팽팽한 상황을 고려해 사업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씽크:전성태/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다시 한번 백지화 결정에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도민 여러분께서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 좋은 시설로 꼭 보답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주도는 시민복지타운 부지를 공공용지로 남겨두고 행복주택 7백 세대를 조성할 새로운 부지를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이양문/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 "주거종합계획에서 여러가지 주택 공급 또 택지 공급 계획들이 마련됐기 때문에 이에 맞춰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고. "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사업은 민선6기 원희룡 도정의 대표적인 주거복지 정책이었습니다. 4만 4천제곱미터 부지에 30%는 행복주택 7백 세대. 나머지 70%는 녹지공간과 유휴부지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었습니다. 지난 2016년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될 당시 접근성과 교통이 좋아 최고입지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사업은 탄력이 붙었습니다. 지난해 4월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64%의 찬성의견을 얻자 제주도는 행복타운이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확정지었습니다. 하지만, 의견 수렴절차가 없었고 공공용지 목적과 맞지 않는 사업이라는 반대 여론에 직면하자 사업은 속도를 내지 못했습니다. 결국 2년 넘게 끌어온 행복주택 사업은 없던 일이 되면서 2025년까지 행복주택 7천 세대를 조성하겠다는 주거복지 계획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무엇보다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혀왔던 원희룡 지사가 정반대 결정을 내리면서도 도민 사회에 납득할만한 이유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2.20(목)  |  김용원
  • 제주시, 내년 공영주차장 복층화…1천면 추가
  • 제주시지역 주차난이 극심한 가운데 내년에 공영 주차장이 1천여 면 늘어날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내년 주차장 복층화와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에 171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차난이 심한 노형동 일원에는 공영주차장 2곳을 복층화해 주차면수를 300여 대 늘릴 계획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주차 가능 대수는 1천여 면이 늘어나게 됩니다.
  • 2018.12.20(목)  |  조승원
  • 표선 유흥업소 단속…위반사항 11건 적발
  • 서귀포시가 표선면 지역 단란주점과 유흥주점, 다방 등 44개 업소를 특별 단속한 결과 11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습니다. 이번 단속은 속칭 보도방 영업이 빈번하다는 제보에 따라 실시됐지만 해당 사례는 적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식품 유통기한 경과 4건을 비롯해 유흥종사자 기록관리 위반 3건, 단란주점 객실 설계 위반 2건 등이 적발돼 영업정지와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귀포시는 표선면에 이어 서귀포 전역으로 단속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 2018.12.20(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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