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Utd, 아마추어 대학생 축구대회 개최
  • 제주유나이티드가 도내 아마추어 대학 최강 축구팀을 가리기 위한 대회를 마련합니다. 오는 23일부터 이틀동안 제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는 도내 4개 대학에서 모두 8개팀이 참가합니다 첫날에는 개회식과 8강전이, 24일에는 4강전과 결승전이 진행됩니다 <자료화면>
  • 2018.11.21(수)  |  이정훈
  • 신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에 부성현氏
  • 제주도가 현재 공석인 도시재생지원센터장에 공직자 출신 부성현 씨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26일 임명합니다. 임기는 2020년 12월까지로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을 총괄 기획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부 신임 센터장은 1998년 공직에 입문한 뒤 제주시청 건설과와 제주도 생활환경과 등에서 근무했다가 올해 정년 퇴직했습니다. <사진+CG>
  • 2018.11.21(수)  |  조승원
  • 폐건전지 '새건전지'로 교환
  • 이달 말부터 다 쓴 건전지를 새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시는 이달 말부터 16개 재활용도움센터에서 폐건전지 보상교환 사업을 시행합니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다 사용한 폐건전지 20개를 가져가면 AA 또는 AAA 2개 1세트로 교환해줍니다. 하루에 최대 5세트까지 교환할 수 있습니다. 폐건전지는 파손되면 유해물질을 발생시키지만 희소 금속류를 포함하고 있어 재활용하면 자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2018.11.21(수)  |  조승원
  • 제주교육국제심포지엄 ICC서 30일 개막
  • 제주교육국제심포지엄이 오는 3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마련하는 이번 포럼은 제주 4.3 70주년을 맞아 평화와 인권,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열립니다 개막식은 프랑스 파리 미국 대학원 더글라스 예이츠교수가 기조강연자로 나서 4.3과 남북 평화통일의 의의에 대해 강연합니다. 이 밖에도 평화와 인권,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세 개 분야의 주제발표와 토론 세션으로 진행됩니다.
  • 2018.11.21(수)  |  이정훈
  • 물영아리 국가정원 내년 본격 추진
  • 물영아리 오름 일대를 국가정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국가정원 조성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에 따르면 물영아리 오름 일대 170ha에 서천꽃밭 등 제주의 3가지 신화를 바탕으로 한 12개 정원이 조성됩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지방정원을 조성하고 이후 2028년까지 국비를 들여 국가정원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 2018.11.20(화)  |  나종훈
KCTV News7
02:10
  • "IB 도입 신중"…"내년 읍면고교 도입"
  • 제주도의회가 교육청이 추진하는 IB 프로그램은 교육현실과 동떨어지고 비용 부담이 크다며 도입에 신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석문 교육감은 입시 교육의 대안으로 IB도입은 불가피하다며 내년부터 읍면고교에 도입하겠다며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추진하면서 찬반 논란이 일고있는 국제교육과정 iB 프로그램이 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도 쟁점이 됐습니다. 김장영 교육의원은 IB 과정이 교육계 내부에서도 공감대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공모했지만, 한 군데도 신청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김장영/교육의원> "왜 한 학교도 지원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십니까? 학교 분위기나 준비가 안되고 선생님들이 반대해서 신청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초중학교보다 고등학교에 초점을 둔 정책이라고 맞섰습니다. <이석문/교육감> "분명한 것은 고등학교 DP(고교과정)은 도입한다. 그리고 초중은 열어놓는다 이게 큰 방향입니다." 읍면고교에 IB를 도입하는 것을 놓고도 의회와 집행부가 대립했습니다. 김 의원은 대학 입시와 연계하기 어렵고 비용 부담 등을 이유로 읍면고교 도입에 반대했지만, 이 교육감은 IB 과정 한글화 인정을 받으면 읍면고교부터 추진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김장영/교육의원> "제주외고에 IB를 시범운영해서 외국대학에 가려고 하는 학생들에게 지원하는게 오히려 타당하다고 생각하는데 검토할 의향 없으십니까?" <이석문/제주도교육감> "현재까지 생각이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읍면지역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학교로 만들겠다. 그리고 대학 진학까지 연결시키겠다." 공감대 부족과 교육청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이라는 지적에도 이석문 교육감은 내년에 읍면지역 고등학교 1곳에 IB 과정을 도입해 평가 인증을 받겠다며 추진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1.20(화)  |  김용원
  • 22일, 2공항 검토위 공개설명회 개최
  • 제2공항 타당성 용역 재조사 검토위원회가 모레(22일) 오후 3시, 농어업인회관에서 공개설명회를 갖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2공항 사전 타당성 재조사 용역 검증을 맡은 검토위원회 활동사항을 대중에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검토위원회는 국토부 추천 7명과 반대대책위 추천 7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반대대책위 검토위원들은 제2공항 타당성 용역이 조작됐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8.11.20(화)  |  김용원
KCTV News7
01:55
  • [스크린월] 제주 주택 양극화 심화
  • 통계청은 최근 주택보급과 소유형태를 분석한 '행정자료를 활용한 2017년 주택소유통계'를 발표했습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제주지역 주택보급률은 103.1%. 하지만 제주지역 무주택 가구는 전체 가구의 절반에 달하는 44.9%입니다. 주택공급이 전체 가구 수를 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주 가구 절반 가까이는 집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반면, 제주지역에서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가구 중에서 2채 이상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가구 비중은 33.7%.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특히 시 지역 기준으로 보면 서귀포시는 주택 보유 가구 가운데 34.6%가 주택을 2채 이상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서울 강남구, 서초구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습니다.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제주에 주택을 소유하는 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제주 개인소유 주택 전체의 11%에 달하는 2만 1000호가 외지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3년 새 50%가 증가했습니다. 제주에 주택을 가지고 있는 외지인들이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지역은 서울 강남구, 경기 성남시, 경기 고양시 순으로 많았습니다. 다주택 가구와 무주택 가구가 동시에 늘어나는 아이러니한 상황. 제주지역 주택의 ‘빈익빈 부익부’,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주거 안정이 서민 자립의 기반이자 계층 이동의 사다리가 되는 현실. 주거문제가 복지의 영역에서 다뤄져야만 하는 이유인데요.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거 불안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 2018.11.20(화)  |  김서경
  • 겨울철 앞두고 철새도래지 AI 방역 강화
  • 겨울 철새의 유입이 늘어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 AI 바이러스 방역이 강화됩니다. 서귀포시는 성산읍 오조리 철새도래지에 바이러스 접촉 차단을 위한 방역초소 4개와 소독발판 등을 설치합니다. 또 철새도래지 주변에 입간판을 설치해 가금농가를 비롯한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최소화합니다. 제주에서는 지난 7일 AI 바이러스가 한 차례 검출됐지만 전염성이 없는 저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 2018.11.20(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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