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쯔쯔가무시증 감염 주의
  • 급성 발열성 질환인 쯔쯔가무시증 유행 시기를 맞아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서귀포보건소는 쯔쯔가무시증 감염이 잦은 12월까지 농사와 등산 등 야외활동을 할 때 안전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발열성 질환으로, 10일 동안의 잠복기를 거쳐 오한과 두통 등의 증세를 보이게 됩니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후 반드시 목욕을 해야 합니다.
  • 2018.11.20(화)  |  변미루
  • 양배추 가격안정관리제도 시범 시행
  • 제주도가 제주산 양배추에 대한 가격안정관리제도를 시범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양배추 목표관리 기준가격인 10kg망당 3천 140원보다 서울 가락시장 평균 경락가격이 하락할 경우 차액의 90%까지 보전해주게 됩니다. 도내 양배추 농가나 농협에 계통출하하는 농가 또는 법인, 양배추 자조금 조성사업에 동의한 농가면 오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양배추는 지난해 당근 시범사업에 이어 두 번째 대상 품목에 지정됐으며 제주도는 도지사 공약에 따라 다른 품목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8.11.20(화)  |  조승원
  • 제주해녀 유네스코 등재 기념 우표 발행
  • 제주해녀의 유네스코 등재를 기념하는 우표가 발행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해녀를 소개하는 기념우표 2종, 42만장을 내일(21일)부터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우표는 해녀들이 주로 채취하는 소라 캐는 장면을 디자인했고 해녀문화라는 공동체를 상징적으로 담아냈습니다. <사진>
  • 2018.11.20(화)  |  조승원
KCTV News7
01:59
  • "녹지병원 허가해야"…"권고안 존중"
  • 지난 달, 녹지국제병원 불허 권고안이 나왔지만, 인허가권자인 도지사는 50일 가까이 아무런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정질문에서 지역구 의원이 권고안과 정반대인 개설 허가를 촉구하며 도지사를 압박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녹지국제병원 공론조사위원회는 지난 달 제주도에 개설 불허 권고안을 제출했습니다. 도지사 최종 결정만 남겨놓고 있지만, 50일 가까이 결론나지 않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공론조사 결과를 최대한 존중하겠다는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참다 못한 지역구 의원이 도정질문에서 영리병원 현안을 직접 꺼냈습니다. 병원 개원을 불허하면 1천억 원이 넘는 소송부담을 져야하고, 병원 시설과 인력을 제주도나 JDC가 인수하는 것은 오히려 사업자를 도와주는 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권고안 결정과 반대로 조속히 개원 허가를 내라며 원 지사를 압박했습니다. <씽크:윤춘광/제주도의회 의원> "법률적 검토해서 이길 수 있다? 세살 난 애들 가지고 장난하는 겁니까? 어떻게 이겨요? 정부에서 하라고 하고 도에서 하라고 해서 한 것을 이제는 하지 말라? 어떻게 책임지려고 합니까?" 원 희룡 지사는 공론조사 권고안을 존중하겠다면서도 불허시 제기될 소송 등 향후 파장을 고려하면 최종 결정이 쉽지 않음을 내비쳤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 "반대하는 측에서 소송 1천억 원 걸려봐야 원희룡 지사가 유능한 변호사니까 다 이기고 안물어낼 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주장했답니다. 참.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 원희룡 지사는 막대한 예산 지원에도 나아지지 않는 서귀포의료원 의료서비스 문제에 대한 지적에 공감하면서 내년에는 위탁 운영 방안을 검토하는 등 개선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1.19(월)  |  김용원
  • 내일 교육행정질문…IB 교육·학교폭력 '쟁점'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을 상대로 한 교육행정질문이 내일(20일) 하루동안 실시됩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20일) 이석문 교육감을 출석시킨 가운데 본회의를 열고 이석문 2기 두번째 교육행절 질문에 나섭니다. 교육 행정질문에선 최근 제주교육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IB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추진방안의 문제점과 대책, 학교폭력 문제, 교권침해에 대한 대책 등이 주요 쟁점으로 부각될 전망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교육행정질문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18.11.19(월)  |  이정훈
  • '김정은 위원장 제주 방문 결의안' 발의
  • 제주도의회 강성민 의원이 북한 김정일 국무위원장의 제주 방문을 공식 요청하는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강 의원은 제 4차 남북정상회담의 연내 개최를 지지하면서 김 위원장의 제주와 한라산 방문을 요청하는 남북 120만 내외 제주도민들의 의지를 전하기 위해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의안 발의에는 도의원 24명이 찬성한 가운데 오는 21일 5차 본회의에 상정돼 처리될 예정입니다.
  • 2018.11.19(월)  |  김용원
  • 제주도 공무직 공채 경쟁률 15.3:1
  • 올해 첫 제주도 공무직 공개채용 경쟁률이 평균 15.3 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주까지 공무직 응시 원서를 마감한 결과 37명 모집에 565명이 접수했습니다. 응시분야별로 보면 관광지 매표가 5명 모집에 231명이 응시해 46.2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다음이 종묘.포장 6명 모집에 105명이,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3명에 49명이 지원해 뒤를 이었습니다. 필기시험은 다음달 1일 한국사와 사회 2과목에 대해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19일 이뤄집니다.
  • 2018.11.19(월)  |  양상현
  • 주택 태양광발전 설치 최고 50%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주택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를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달 20일까지 접수하고 있습니다. 단독주택 태양광발전시설의 경우 최대 3kw까지 설치할 수 있으며 시설비의 최고 50%까지 지원됩니다.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는 건물 1동당 30kw까지 설치비 전액을 지원합니다. 미니태양광은 200와트에서 900와트까지 7가지로 나뉘며 와트당 2천 360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 2018.11.19(월)  |  양상현
  • 서귀포시, 주민자치위원 403명 공개 모집
  • 서귀포시가 올 연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주민자치위원 403명을 공개 모집합니다. 공개모집인원은 지역대표 100명과 직능대표 82명, 일반주민 221명입니다. 주민자치위원으로 위촉되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생활불편사항 해결, 계도활동 등 다양한 주민자치활동을 맡게 되며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간입니다.
  • 2018.11.19(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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