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원지사, 내일 국회 찾아 국비 절충
  • 원희룡 지사가 내일(14일)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 절충에 나섭니다. 원 지사는 내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제주 현안 사업 26개, 국비 462억 원 추가 지원을 건의합니다. 주요 사업으로 해상물류비 지원 예산 37억 원과 4.3 트라우마센터 건립 예산 4억 원, 민군복합항 크루즈터미널 주차장 조성예산 95억 원 등입니다. 한편 정부 예산안에는 제주의 현안 사업 26개 가운데 7개 사업, 120억 원이 반영된 상태입니다.
  • 2018.11.13(화)  |  김용원
  • 동물복지 5개년 계획…'장묘시설' 조성
  • 제주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장묘시설 조성을 포함한 동물복지 5개년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총 투자 예산은 165억 원으로 투자 기간은 내년부터 2023년까지 5년 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반려동물 장묘시설 설치에 30억 원, 반려동물 중성화수술 지원 7억 5천 만 원, 유기동물 구조 포획팀 운영 35억 5천만 원 등입니다. 아울러 30억 원을 투입해 가축 사육 환경 개선을 위한 동물복지 인증 축산농장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18.11.13(화)  |  김용원
  • 내일, 수자원관리종합계획 최종보고회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14일) 오후 농어업인회관에서 수자원관리종합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지하수와 농업용수 통합 관리 방안과 지하수 원수대금 부과체계 개선 대책, 가축분뇨에 의한 지하수 오염 방지 대책 등이 담겨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일, 보고회에서 도민 의견을 수렴한 뒤 지하수관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다음달까지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 2018.11.13(화)  |  김용원
  • 제주 전역 미세먼지 관측…서부지역 신설
  • 앞으로 미세먼지를 비롯한 제주 전역의 대기질 정보가 실시간 제공됩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동부와 북부, 남부지역에 이어 최근 서부 지역인 대정읍에 대기오염측정망을 새롭게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서부지역도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질 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됩니다. 연구원은 설치된지 20년 가까이 된 서귀포 지역 측정망도 다음달까지 교체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8.11.13(화)  |  김용원
  • 제주시-조천읍 람사르관리위 '조천선언문' 채택
  • 제주시와 조천읍 람사르지역관리위원회가 오늘(13일) 오후 원탁회의를 열고 세계최초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에 따른 조천선언문을 채택합니다. 선언문에는 조천읍의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기간이 6년임에 따라 세계인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다짐과 실행방안을 담게 됩니다. 제주시는 지역주민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본 원칙으로 람사르 습지도시 후속 조치를 마련해 추진할 방침입니다.
  • 2018.11.13(화)  |  조승원
  • 혁신도시 이전기관 지역 상생 활동 전개
  • 서귀포시 제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지역 상생활동을 펼칩니다. 공무원연금공단과 국립기상과학원, 국제교류재단, 재외동포재단은 이달을 '혁신도시 상생의 달'로 정하고 다양한 상생활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관들은 기관 간 소통 단합 행사를 시작으로 다음주에는 김장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어려운 이웃돕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18.11.13(화)  |  조승원
KCTV News7
02:46
  • 하수처리장 증설 '험로' 예고
  • 제주의 하수처리 문제가 심각한 현안으로 대두되자, 원희룡 지사가 하수처리장을 순회 방문하며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신화역사공원 오수 역류사태로 논란이 된 대정하수처리장을 찾았는데, 문제 해결까지는 주민 협의와 해양오염 개선 등 갈 길이 멀기만 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8월 발생한 신화역사공원 오수 역류사고. 오수 관로의 직경과 처리장 한계치를 간과하고 한꺼번에 막대한 오수를 방류하면서 예견된 사고였습니다. 이에따라 대정하수처리장이 현재 하루 처리용량 1만 3천톤에서 2025년 2만 1천톤까지 증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감리단장 > 현재 역류나 해양 방류 위험성이 큰 상태입니다. 기존 하수처리장 노후화로 처리효율도 떨어진 상태입니다. 현재 1만3천톤을 초과하고 있어 8천톤을 증설해 총 시설용량 2만 1천톤을 갖추고자 합니다. 원희룡 지사가 주민들과 만나 증설에 대한 공감대도 나눴지만 남은 과제는 여전합니다. 무엇보다 신화역사공원이라는 개인 사업체에서 발생한 오수를 공공처리시설에서 부담해야 하느냐는 반문이 거셉니다. < 이장용 / 대정읍 보성리장 > 신화역사공원에서 나오는 방류관을 차단시켜야 합니다. 지금도 (공정률) 65%에서 보성리가 초과하고 있는데 가만두면 증설하나마나 아닙니까. 특히 하수관 병목현상으로 오수 역류사태를 부른 만큼, 관로를 개선하지 않으면 처리장 증설이 소용없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 조근배 / 대정읍 안성리장 > 관경을 늘리고 증설하는 것도 좋지만 우선시 해야할 것은 우수 유입되는 부분을 철저하게 조사해서 먼저 잡아줘야 되는거지... 대정처리장 앞에 바다 사막화를 부르고 있는 방류수 수질 문제도 개선이 시급합니다. 처리용량을 증설한다고 해도 기존 방류관을 그대로 사용할 예정이어서 어업인들의 걱정이 큽니다. < 김복자 / 상모리 해녀회장 > 한 번 검사를 해보십시오. 지금 여기는 바다가 고갈돼서 아예 이쪽으로는 해녀들이 오려고도 않습니다. 저희들은 이걸로 생계를 이어가는데... 이에 대해 원 지사는 오수관로에 빗물 유입을 막고 처리장 증설에 따른 주민 보상을 약속했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각 마을에서 느낀 애로사항이나 추가적으로 필요한 조치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 한 다 할테니 같은 목표를 향해서 협력해 주십시오. 이와함께 어업피해 실태에 대한 연구 용역을 통해 방류되는 하수와 해양오염의 연관성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1.12(월)  |  조승원
  • 제주도 내년 예산안 5조 3,500억 편성
  • 제주특별자치도가 5조 3천 5백억여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같은 예산규모는 올해 예산보다 6.4%, 3천 2백억여 원 늘어난 것입니다. 세출 분야를 보면 사회복지예산이 전년보다 1천 2백억 원 늘어난 1조 1천 억여 원이 편성돼 전체의 21.1%를 차지했고 교육과 도시 개발 예산도 올해보다 각각 13.8%, 74.7%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고교무상급식과 장기미집행 시설 보상 등에 예산을 늘린 반면 행정적으로 발생하는 경비는 최대 30% 줄여 예산 절감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 2018.11.12(월)  |  김용원
KCTV News7
01:45
  • 도시공원·도로 매입…"지방채 발행"
  • 제주도가 2020년이면 일몰제로 해제될 장기미집행시설을 내년부터 5년 동안 순차적으로 매입합니다. 첫해인 내년 보상비로 1천 9백억여 원으로 편성됐는데 제주도는 부족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6년 만에 지방채를 발행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내년도 예산안에 장기미집행 시설 사유지 보상비를 편성했습니다. 도시공원 720억 여원, 도로 1120억 여원, 설계비 80억 여원 등 모두 1940억 원입니다. 지방비 440억 원, 모자란 재원은 1천 5백원 규모 지방채를 발행해 충당합니다. 부채 제로화를 선언했던. 원희룡 도정이 다시 은행 빚을 지는 것은 지난 2013년 이후 6년 만입니다. 향후 5년 간 투입될 보상비는 대략 9천 5백억 원. 제주도는 연간 1천 5백억 원 씩 8천억 원까지 지방채를 발행할 계획입니다. <씽크:이중환/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부채는 총 예산의 14% 이내로 관리하는 목표를 세우고 긴축운영 재원으로 상당수의 미래투자를 감당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고.." 첫해년도 매입 대상 도시공원은 사라봉과 남조봉 등 9개소, 300만 제곱미터입니다. 제주도는 향후 5년 동안,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690만 제곱미터를 모두 매입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씽크:이중환/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이런 재원을 바탕으로 아까 설명드린 모든 도시공원 부지를 매입한다는 원칙으로 예산을 편성했고.." 반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는 재원이 부족한 만큼, 주변 교통량과 지역 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81개 노선만 추려 보상하기로 했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한정된 재원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취하면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1천 1백여 개소 가운데 8백여 곳은 2020년이면 일몰제로 해제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1.12(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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