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수능일 버스 노선 증편·개인택시 부제 해제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5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따른 수험생 지원에 나섭니다. 우선 14개 시험장 주변에 교통질서 지도와 수험생 차량 우선통행을 지원합니다. 수험생 입실시간대에 시험장을 경유하는 대중교통 버스 노선을 증편하고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합니다. 또 공무원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하고 듣기평가 시간인 오후 1시 10분부터 35분까지 항공기 소음 최소화를 위해 관련기관에 협조를 요청합니다.
  • 2018.11.12(월)  |  양상현
  • 제주감귤 200톤 北 전달 마무리
  • 제주감귤 200톤이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모두 북한으로 전달됐습니다. 정부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전과 오후로 나눠 제주국제공항에서 공군 수송기를 이용해 제주산 감귤을 북으로 보냈습니다. 이번에 보내진 감귤은 200톤으로 10킬로그램들이 박스로 2만개입니다. 제주산 감귤이 북한으로 보내지기는 지난 2010년 천안함 폭침 사건에 따른 5.24 대북제재 조치 이후 8년만입니다.
  • 2018.11.12(월)  |  변미루
  • "백록담 헬기착륙장 검토 사실무근"
  • 원희룡 지사가 한라산 백록담에 헬기 착륙장을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이전에도 시추와 탐사 목적으로 헬기가 백록담 분화구에 착륙한 적이 있다며 별도의 착륙시설은 필요하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한라산 백록담에 인공적인 헬기착륙장 건설에 반대하며 앞으로도 환경을 훼손하는 어떤 시설물도 설치하지 않겠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8.11.12(월)  |  김용원
  • 제주시, '불합리 업무' 공무원 2명 인사조치
  • 제주시청 공무원 2명이 불합리한 업무 처리로 좌천 성격의 인사 조치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6일자로 모 부서의 팀장급 주무관 등 2명의 업무 처리 과정에서 불합리한 부분을 발견해 업무 연관성이 없는 부서로 인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해당 팀장급 주무관과 다른 부서의 주무관 등 2명을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11.12(월)  |  조승원
  • 관광진흥법 위반 22개 업체 적발
  • 관광진흥법을 위반한 여행업체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여행업체 150곳을 대상으로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관광진흥법을 위반한 22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위반 유형은 소재지 변경등록 위반이 가장 많았고, 보증보험 미가입, 무단 휴업과 폐업 순입니다. 제주시는 이 가운데 5개 업체에 대해 현지 시정 조치하고 나머지 17개 업체는 행정처분 할 예정입니다.
  • 2018.11.12(월)  |  변미루
  • 제주도 의정활동비 심의위 첫 회의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 의정활동비 심의위원회 첫 회의가 오늘 오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학계와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10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오늘 첫 회의에서 위촉장을 받고 앞으로의 활동방향을 논의했습니다. 내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의원들에게 지급되는 의정비의 종류와 지급기준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과 물가상승률, 의정활동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게 됩니다. 현재 제주도의원 1인당 의정비는 연 5천 700만원이며 지난 2015년을 기준으로 해마다 3%씩 증가했습니다.
  • 2018.11.12(월)  |  양상현
  • 등록기준 미달 주택건설사업체 무더기 '처분'
  • 기술인력을 제대로 확보하지 않은 주택건설사업체가 무더기로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등록기준인 기술인력을 보유하지 않은 도내 17군데 주택건설사업자와 대지조성사업자에 대해 등록말소 또는 영업정지 등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특히 등록말소 처분을 받은 14개 업체에 대해서는 향후 2년간 주택건설사업자나 대지조성사업자로 등록할 수 없게 됩니다.
  • 2018.11.12(월)  |  양상현
  • 서귀포시, '우리동네 삼춘 돌보미' 모집
  • 서귀포시가 복지 위기가구를 함께 돌보는 '우리동네 삼춘 돌보미'사업에 참여할 주민을 모집합니다. 대상은 지역 이장이나 자원봉사자, 집배원 또는 수도.가스 검침원처럼 주민과 밀착한 직종에 종사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읍면동별로 50명에서 150명을 모집하게 되며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입니다.
  • 2018.11.12(월)  |  조승원
  • 제주도 내년 예산안 5조 3,500억 편성
  • 제주특별자치도가 5조 3천 5백억여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같은 예산규모는 올해 예산보다 6.4%, 3천 2백억여 원 늘어난 것입니다. 세출 분야를 보면 사회복지예산이 전년보다 1천 2백억 원 늘어난 1조 1천 억여 원이 편성돼 전체의 21.1%를 차지했고 교육과 도시 개발 예산도 올해보다 각각 13.8%, 74.7%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고교무상급식과 장기미집행 시설 보상 등에 예산을 늘린 반면 행정적으로 발생하는 경비는 최대 30% 줄여 예산 절감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 2018.11.12(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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