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원지사, "감귤보내기 남북교류 재개 신호탄"
  • 원희룡 지사가 이번 감귤 보내기가 남북 평화와 농업 교류에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1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농업인의 날 기념대회 격려사를 통해 북한 주요 인사들과 주민들에게 당도 12브릭스 이상으로 엄선한 제주산 감귤 맛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남북교류가 재개되면 감귤을 비롯해 제주 흑돼지 양돈지원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원 지사는 어제(10일) 한라산 백록담을 찾아 남북 정상이 한라산을 방문하게 되면 헬기를 분화구 내에 착륙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18.11.11(일)  |  김용원
  • 제1회 세계환경수도포럼
  • 세계7대자연경관 제주선정 7주년을 기념한 제1회 세계환경수도포럼이 오늘(11일) 오후 제주한라대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세계7대자연경관제주보전사업회가 마련한 이번 포럼에는 정운찬 명예 이사장 등 7대 경관 사업을 추진했던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김부일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으로 제주가 글로벌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이번 포럼이 세계환경수도 제주를 실현하는 데 도움될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2018.11.11(일)  |  김용원
  • 도의원 의정비 내일부터 심의…인상폭 관심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의원 의정비 지급액 심의에 들어갑니다. 제주도는 내일(12일) 법조계와 시민단체, 언론계 등 10명의 위원을 위촉해 도의원 의정비 심의위원회를 구성합니다. 위원회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적용될 도의원 의정비를 이달 안으로 결정 공표합니다. 현재 제주도의원이 1년 동안 받는 의정비는 월 150만 원인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을 합친 5천 7백여 만 원입니다.
  • 2018.11.11(일)  |  김용원
  • 내일부터 신용카드도 택시환승 할인 적용
  • 앞으로 신용카드로 버스와 택시 요금을 결제하면 환승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교통카드 결제시 적용됐던 버스 택시 환승요금 할인제를 신용카드 등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12일)부터 신용카드로 버스를 탄 후 40분 이내 택시로 갈아타면 택시요금이 800원 할인됩니다. 신용카드 택시 환승할인제 도입은 전국에서 제주가 처음입니다.
  • 2018.11.11(일)  |  김용원
  • 학교주변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 7곳 적발
  •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판매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소가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8월 18일부터 학교주변 식품판매업소 90군데를 대상으로 점검을 벌여 위반 업소 7군데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유형별로는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이나 음식물을 보관하는 등 위생관리 불량이 4건, 간판 표시사항 위반 등이 적발됐습니다. <자료화면>
  • 2018.11.11(일)  |  이정훈
  • 제주시 의료급여 요양비 지원액 큰 폭 증가
  • 의료급여수급자에게 지원하는 요양비 지원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가 올들어 지급한 의료급여 요양비는 792명에 1억5천552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43명 4천395만원과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산소치료 서비스가 6천914만원으로 가장 크게 증가했고 당뇨 소모성재료 구입비와 인공호흡기 대여서비스 순이었습니다
  • 2018.11.11(일)  |  이정훈
  • 무인민원발급기 호응, 발급건수 12% 증가
  •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무인민원 발급 건수는 27만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6%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주민등록 등.초본이 전체의 43.5%로 가장 많고 가족관계 등록부 18%, 국세증명 14.4%, 등기부등본 10.6% 등입니다. 지난해 12월부터 발급 서비스를 시작한 건강보험 관련 증명서도 1만 1천여건으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2018.11.10(토)  |  양상현
  • 무인민원발급기 호응, 발급건수 12% 증가
  •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무인민원 발급 건수는 27만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6%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주민등록 등.초본이 전체의 43.5%로 가장 많고 가족관계 등록부 18%, 국세증명 14.4%, 등기부등본 10.6% 등입니다. 지난해 12월부터 발급 서비스를 시작한 건강보험 관련 증명서도 1만 1천여건으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2018.11.10(토)  |  양상현
KCTV News7
01:58
  • 우선차로제 단속 한달…과태료 150건
  • 대중교통 우선차로제 위반 차량 단속이 시작된지 오늘로 한달을 맞고 있습니다. 적발차량은 여전합니다. 특히 과태료 부과대상인 3차례 이상 적발횟수도 150차례에 이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공항과 해태동산을 잇는 공항로 버스나 택시가 아닌 일반승용차가 버젓이 중앙차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단속 대상입니다. 브릿지> 지난달 10일부터 시작된 대중교통 우선차로 단속이 한달을 맞았지만 위반차량은 여전히 속출하고 있습니다. ### CG IN ### 지난 한달간 적발건수는 3천 500여차례. 하루 평균 121건입니다. 물론 단속 이전인 170차례에 비해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많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구간별로 보면 공항로의 중앙차로가 2천건에 육박해 가장 많고 다음이 해안교차로에서 월산사거리의 가로변차로 580건, 반대편인 월산사거리에서 해안교차로의 가로변차로 430건 등입니다. 이들 3개 구간이 전체 단속건수의 8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태료 부과대상인 3차례 이상 적발건수도 150건을 넘고 있습니다. ### CG OUT ### 현재 제주도는 해당 차주에게 과태료 부과를 예고했습니다. 20일간 의견진술 기회가 주어지며 소명되지 않으면 곧바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다음주쯤 첫 과태료 부과 대상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뷰)허문정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과장 당사자에게 위반사실 예고통보서를 발송해서 의견제출의 기회를 부여하게 됩니다. 의견제출이 없는 건은 바로 과태료를 부과하고 의견 제출 건에 대해서는 의견진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중교통 우선차로제 단속 한달. 여전히 많은 차량이 적발되며 정착까지는 적지 않은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11.09(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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