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개발공사, 제스피맥주 민간 이양…사업자 공모
  • 제주도개발공사가 제스피 맥주 사업을 올해 내로 민간에 이양합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제스피맥주 사업자 공모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자로 선정되려면 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 자활기업, 사회적경제 연대 조직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공모기간은 21일부터 26일까지로 첨단과기단지 개발공사로 직접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 2018.11.05(월)  |  김용원
  • 국립 제주해사고 설립 정부간 입장차
  • 제주 국립해사고 설립을 놓고 정부 부처간 찬반 입장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달 국립해사고 설치령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 하면서 제주해사고 설립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입법예고 이후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가 국립 제주해사고 설립에 반대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해사고는 지난 2015년에도 설립 논의가 있었지만 기재부 반대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 2018.11.05(월)  |  김용원
  • 제주 유실물 폐기 비율 전국에서 가장 높아
  • 제주에서 발생하는 유실물 폐기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강창일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유실물 처리현황에 따르면 지난한해 제주에서 발생한 유실물은 2만 8천건으로 이 가운데 폐기율이 73%에 이르러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전국 평균 24%에 비해 50% 포인트 가까이 높은 것입니다. 강 의원은 재산적 가치가 적은 유실물의 경우 6개월이 지난 후 폐기처분하고 있는데, 제주의 경우 통합센터 설립 등 유실물 관리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8.11.05(월)  |  양상현
  • 제주도 공무직 37명 공개 채용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1회 공무직 공개 채용 계획을 확정해 홈페이지에 공고했습니다. 이번에 채용하는 공무직은 식물 종묘.배양과 관광지 매표원, 사업소 청사 환경정비, 상하수 시설 관리, 한라산 국립공원 안전구조요원 등 11개 분야에 37명입니다. 원서접수는 오는 14일부터 3일동안 이뤄지며 필기시험과 면접을 거쳐 12월 19일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 2018.11.05(월)  |  양상현
  • 수질오염물질 배출 양식장 9곳 적발
  • 제주시가 수조식 양식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해 9곳에 개선명령을 내리고 과태료 60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이 가운데 3곳은 수질기준을 초과해 배출수를 배출했고 6곳은 거름망시설을 훼손한 채 운영하다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이들 9개 양식장에 이달 말까지 수질오염방지시설 개선을 명령하고 다음달 다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수조면적 합계 500㎡이상 대규모 양식장 102곳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 2018.11.05(월)  |  최형석
  • 특별교부세 5억 확보…원격 제설장비 도입
  • 겨울철 폭설이 내렸을 때 원격으로 제설작업을 해주는 첨단 장치가 도입됩니다. 제주도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자동염수 살포장치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치는 CCTV를 통해 도로사정을 파악하고, 필요한 지역에 원격으로 제설제를 살포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겨울철 상습 결빙구간인 제주시 첨단로와 서귀포시 예래입구 교차로에 자동염수 살포장치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 2018.11.04(일)  |  조승원
  • 불법 영업 숙박업소 집중 점검
  • 가을과 연말 성수기에 불법 숙박영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주시가 연말까지 두달 동안 집중 점검에 나섭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농어촌 민박으로 1개동만 신고하고 나머지는 불법 확장 영업하거나, 아파트, 원룸 같은 공동주택에서 숙박객을 모집하는 행위, 그리고 미신고 숙박업 등입니다. 제주시는 등록된 숙박업소인지 확인해 주는 안내 서비스를 운영하고, 불법 업소에 대한 신고도 접수하기로 했습니다.
  • 2018.11.04(일)  |  조승원
  • 제주테크노파크 화장품, 중국 위생허가 획득
  • 제주테크노파크에서 생산한 화장품이 중국 수출에 필요한 위생허가를 취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테크노파크 화장품 공장에서 생산한 마스크팩 화장품이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 위생허가를 획득했습니다. 또 해당 화장품은 지난 6월 미국에도 수출을 시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제주테크노파크 화장품공장은 국제표준화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 2018.11.04(일)  |  이정훈
  • 제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 제주도가 올 연말까지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합니다. 이는 방범과 재난, 교통 등 다양한 상황을 통합 관리하는 운영 체제로 CCTV 관제센터 기능을 고도화 하는 사업입니다. 관제센터에서 취합한 CCTV영상과 용의자의 사진, 도주 경로 등이 112와 119 상황실로 전달돼 골든 타임을 확보하게 됩니다. 또 어린이나 노약자의 응급상황 때 단말기를 통해 비상호출하면 경찰과 소방은 신속하게 대응에 나섭니다.
  • 2018.11.04(일)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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