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민 10명 중 3명 개인 토지 소유
  • 제주도민 10명 가운데 3명꼴로 토지를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 제주지역 개인 토지 소유자는 22만 7,700명으로 제주도 전체 인구의 34%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지역 토지 가운데 제주에 거주하는 사람이 소유한 토지 비중은 66%로 전국 평균 56%를 웃돌았습니다 다른 지방 사람이 제주지역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비중은 재작년 34%, 지난해는 33.4%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 2018.11.04(일)  |  이정훈
  • 행정 업무에 '드론' 활용 확대
  • 각종 행정 업무에 '드론'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고해상도 드론 영상이 필요한 부서들의 수요를 접수한 뒤 지난 8월부터 드론을 투입해 영상촬영에 나서고 있습니다. 드론은 초지의 불법점용 조사와 지적 재조사, 그리고 자연환경 조사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촬영한 드론 영상을 부동산종합공부와 과거 항공영상 등과 결합해 업무 처리에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 2018.11.04(일)  |  조승원
  • 도민 대상 '안전체감도' 조사
  • 제주도가 도민을 대상으로 다음달 17일까지 안전체감도를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생활안전 범위를 설정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20살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조사에서는 난민 문제와 생활주변 재난에 대한 안전의식, 범죄 안전의식 등 58개 항목을 질문하게 됩니다. 지난해 안전체감도 조사에서 일상생활 속 안전성에 대해 응답자 33%가 안전한 편이라고 답했고, 안전하지 않다는 17%로 나타났습니다.
  • 2018.11.04(일)  |  조승원
KCTV News7
02:00
  • 제주 '밭담길' 걸어요
  • 세계중요농업유산 제주 밭담은 최근 문화관광콘텐츠로도 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 올레길처럼 밭담을 테마로 한 걷기코스가 속속 생겨나면서 도보 여행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기자입니다. 마을 어귀 밭담길에 탐방객들이 모였습니다. 가벼움 몸풀기를 마치고 밭담길을 따라 여유롭게 발걸음을 옮깁니다. 코스모스와 억새 핀 밭담길을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합니다. 밭담 해설사의 안내로 진행된 밭담길 투어. 밭담에 숨겨졌던 이야기가 걷는 재미를 더합니다. <씽크:밭담 해설사> "돌들을 가지고 가려니까 조선시대, 고려시대때 트럭도 없고 돌들을 치워야 하는데 방법이 없어서 돌담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코스 중간에선 즐거운 버스킹 공연이 탐방객들을 맞이합니다. 지역 주민들이 준비한 간식을 먹고 음악을 들으며 잠시 쉬어 갑니다. <씽크:이주형/서귀포시 서호동 > "돌담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차로만 다니다가 이렇게 함께 걸으니까 감회가 새롭습니다." 제주 올레길 처럼 세계중요농업유산인 밭담을 소재로 한 걷기코스가 속속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애월읍 수산리 물메 밭담길을 비롯해 한림과 구좌, 성산읍에 6개 코스가 생겨 났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직접 밭담길 이름을 붙이고 해설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강승진/제주밭담기반구축사업단장> "로컬 푸드나 마을기업 등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입니다. 향후 조성된 밭담길이 마을의 다양성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보고, 이를 통해 마을이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밭담 사업단은 앞으로 서귀포지역에도 밭담길을 추가로 만들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1.03(토)  |  김용원
  • 도의회, 유럽 시의회와 네트워크 구축 추진
  • 제주도의회가 제주와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는 유럽과 섬지역 주요 도시 의회와 네트워크 구축에 나섭니다. 도의회는 이를 위해 오는 6일과 9일 스페인 바로셀로나와 이탈리아 베네치아 시의회에서 우호 교류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와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특히 이들 두 시의회와 교류하며 과잉관광 대책 등 정책적 대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도의회는 이와함께 중국의 하이난성과 일본의 오키나와현, 대만의 타이베이시 의회와도 섬 지역의 공동성장 방안 마련을 위한 교류를 추진합니다.
  • 2018.11.03(토)  |  최형석
  •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정차 증가세
  •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불법 주.정차하는 행위가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된 건수는 4천420여 건으로 전년보다 1천 건 가까이 늘었습니다. 특히 올들어 지난 8월까지도 3천20건이 적발되는 등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불법주차할 경우 과태료는 10만원이며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는 50만원이 부과됩니다.
  • 2018.11.03(토)  |  최형석
  • SFTS 2차 감염 추정 환자 발생
  • 제주에서 SFTS 중증열소혈소판증후군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이 2차 감염된 것으로 추정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모 병원에서 SFTS 감염환자를 간호하던 의료진 A씨가 발열과 오한 등 SFTS 증세를 보여 검사를 실시했는데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자신이 돌보던 감염환자와 염기서열이 100% 일치해 2차 감염된 것으로 제주도는 추정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SFTS로 의심되는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 분비물, 배설물 등에 손상된 피부가 노출될 경우 즉시 비누와 물로 씻어내야 하며 발열이 발생할 경우 병원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8.11.02(금)  |  양상현
KCTV News7
01:42
  • [집중진단1] 행정사무조사 추진
  • 앵커멘트 없습니다. 도의회에서 한 차례 부결됐던 행정사무조사 요구서가 우여곡절 끝에 채택됐습니다. 이번 임시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41명 전원이 찬성표를 던지면서 만장일치로 가결됐습니다. 행정사무조사 요구서 채택 직후 김태석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개발사업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원인 규명과 책임 소재 파악이 필요하다며 강도 높은 조사를 주문했습니다. 이번 행정사무조사 요구서는 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뤄졌습니다. 행정사무조사 추진을 당론으로 정했고, 도민 여론을 의식해 임시회 전에도 안건 처리를 거듭 약속해 왔습니다. <씽크:김경학/제주도의회운영위원장> "며칠 전 운영위원회에서 가급적 전체 의원들이 공동 발의로 추진했으면 한다는 말씀을 드렸고, 이의를 다는 운영위원은 없었습니다. " 의회 고유 권한인 행정사무조사 카드를 꺼내들었다가 스스로 부결시켰던 제주도의회는 도민 사회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행정사무조사를 회피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는 해명과 민주당의 사과에도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결국 부결 사태 이후 40여일 만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기로 하면서 사태를 수습한 도의회. 앞으로 조사는 어떻게 진행될지 조승원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 2018.11.02(금)  |  김용원
KCTV News7
02:28
  • [집중진단2] '기대반 우려반'
  • 김용원R 이어서 제주도의회 다수 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해 다시 탄력을 받은 행정사무조사. 직접 조사를 수행할 특별위원회도 전체 8명 가운데 6명이 민주당 의원들로 채워졌습니다. 조사 대상은 50만 제곱미터 이상 대규모 관광지 개발사업과 유원지 조성사업, 그리고 JDC 추진 사업장 등 모두 22곳으로 확정됐습니다. 하수 역류사태를 빚은 신화역사공원과, 영어교육도시 등 JDC와 관련된 사업장이 5곳이나 됩니다. < 허창옥 / 제주도의원(특별위원회 위원) > 최초와 최종 승인된 원단위 상하수량을 대폭 축소시킨 곳이 JDC 사업장입니다. 그래서 이번 조사에 JDC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번 행정사무조사에는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제기됐던 쟁점들이 대부분 준용될 예정입니다. 개발사업 인.허가나 상.하수도 원단위 변경 협의 과정에 사업자에게 특혜가 있었는지, 이로 인해 제주 환경과 재정에 부정적인 영향은 없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보게 됩니다. 특히 조사에 필요한 경우 외부 전문가를 조사원으로 고용하고, 사업 관계자들을 증인과 참고인으로 출석시켜 현장 조사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 이상봉 / 제주도의원(특별위원회 위원) >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문제가 드러나면 그 원인을 밝혀 바로잡아야 할 것입니다. 만약 그 과정에서 지금까지 이어져 온 관행에 잘못이 /// 있다면 이것도 개선해야 할 것입니다. 행정사무조사가 우여곡절 끝에 재개를 앞두고 있지만 도의회, 특히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갖는 부담은 큽니다. 한 차례 부결 사태로 홍역을 치른 상황에서 없는 사실을 부풀리거나 있는 사실도 밝혀내지 못한다면 오히려 더 큰 역풍을 맞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사 대상에 포함된 일부 사업장은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행정 절차에 문제가 없는데 신화역사공원 사태로 다른 사업장들도 함께 매도된 것 같다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특별위원회는 조만간 회의를 열어 위원장을 선출하고 조사방법과 일정을 논의할 예정인데, 조사는 내년 1월부터 들어갈 전망입니다. <클로징> "도의원 만장일치로 통과해 착수를 앞두고 있는 행정사무조사. 도의원 전원이 뜻을 모은 만큼 도민 대다수가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내놓을지, 아니면 변죽만 울릴지 지켜볼 일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1.02(금)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