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문수희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오늘 제주를 방문해 위성곤 지사와 지역 산업 현장 간담회를 갖고 제주권 성장엔진산업 육성 방향과 주요 산업 현안을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추자해상풍력 사업 정부 계획 반영을 비롯해 우주 산업 제도 개선과 핵심 기반 시설 지원, 제주형 창의성장 융합벨트 조성 지원, 전기차 충전산업 기반 강화 등을 요청했습니다. 김 장관은 제주의 발전 방향과 국가 산업 정책을 긴밀히 연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과제를 도정과 함께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원 캠프 "도민통합 관점에서 승화되길"
  • 원희룡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캠프 일동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건과 관련된 모든 일이 도민통합의 관점에서 승화됐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원 캠프에서는 향후 이 사건과 관련해 어떤 정치적 의도를 갖고 해석하거나 선거에 활용하지 않을 것이며 폭력을 행사한 분에 대한 비난을 삼가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또 일부 언론보도와 SNS 등을 통해 이 사건을 곡해하고 2차, 3차 피해자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시도들이 감지되고 있다며 도민여러분의 합리적인 판단과 이성을 당부했습니다.
  • 2018.05.15(화)  |  양상현
KCTV News7
01:46
  • 원희룡 후보 폭행당해…토론회 파행
  • 제 2공항에 대한 도지사 후보간 토론회 도중 원희룡 후보가 방청객으로부터 폭행을 당했습니다. 제 2공항 반대 주민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해자는 원 후보를 폭행 한 뒤 자해를 벌이며 토론회를 파행으로 끝났습니다.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을 주제로 열린 제주도지사 후보 합동토론회. 순조롭게 진행되던 토론회가 갑자기 파행을 보였습니다. 토론회 말미 후보별 마무리 발언이 진행되는 도중 갑자기 욕설과 고성이 들리며 토론회장이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방청객 한명이 단상위로 올라와 원희룡 후보에게 계란을 던지고 원 후보를 폭행했습니다. <씽크:목격자> "계란 던져서 왼쪽 맞았고 얼굴 가격했고.." 원 후보를 폭행한 방청객은 미리 준비해간 흉기로 자신을 자해했습니다. 갑작스런 상황에 방청객을 말리고 원 후보를 보호하던 보좌진들의 옷에는 혈흔이 묻어있고 토론회장 바닥에도 핏자국이 선명합니다. 충격을 받은 원희룡 예비후보는 눈을 감은채 의자에서 한참 동안 일어나지 못하고 보좌진들이 원 후보 주변에서 상황 수습에 여념이 없습니다. 큰 충격을 받은 원희룡 후보는 보좌진들에 의해 현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원후보를 폭행하고 자해를 벌인 방청객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현장에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원희룡 후보 캠프측은 이번 폭행사건은 명백한 정치 테러라며 엄중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가해자는 2공항 반대 농성에 참여했던 인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5.14(월)  |  김용원
  • "댓글 추천수 조작 사건 검찰 고발"
  • 무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측이 최근 전국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댓글 여론 조작 사건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원 후보는 댓글 추천수 조작 사건에 대해 오늘(14일) 서울중앙지검에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이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고발 대상을 특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원 후보측은 지난 주 기자회견을 통해 문대림 예비후보 측에 댓글과 조회수 조작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 2018.05.14(월)  |  김용원
KCTV News7
02:26
  • 예전과 다른 도의원 선거…무소속 20명
  • 6.13 지방선거가 꼭 한달 안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도의원 선거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현역 의원 출마가 줄어들고 무소속 출마자가 20명에 이르는 등 역대 도의원 선거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도의원 선거, 조승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지금까지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도의원 예비후보는 73명.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이래 두달 넘게 공석이던 한경, 추자면 선거구에 좌남수 의원이 등록하며 모든 선거구에 예비후보가 출마했습니다. 평균 경쟁률은 2.4대 1로 제주시 일도1, 이도1, 건입동 선거구에 6명이 출마해 가장 치열한 곳으로 꼽힙니다. 반면 예비후보가 1명만 출마한 단독 선거구는 노형동 갑과 을, 한경, 추자면, 그리고 표선면까지 네 곳에 이릅니다. 이 가운데 표선면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이 빠르면 이번주 안에 후보를 내기로 하면서 1대1 구도가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어떤 인물이 도의회에 처음 입성할지도 관심입니다. 현역 의원이 경선에서 탈락하거나 출마하지 않는 선거구는 제주시 5개, 서귀포시 3개 등 모두 8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인구 증가에 따른 선거구 조정으로 오라동과 아라동이 분리되면서 최초 도의원은 누가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여당과 제1야당에 후보가 몰리는 양당 구도가 깨진데다 무소속 출마자도 역대 가장 많은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무소속 예비후보만 20명으로 전체 등록 후보의 27%를 차지합니다.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다음으로 많고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보다도 5명 많습니다. < 최 현 / 제주대 사회학과 교수 > 지역에서의 인적인 네트워크나 괸당 문화가 과거부터 중요해 왔다는 것이고 그것을 극복할 만큼 정당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거죠. 6.13지방선거를 한달 앞두고 사실상 확정된 도의원 선거 대진표. <클로징> "다음주로 예정된 본 후보 등록에서도 이 같은 구도가 이어질지 아니면 새로운 인물과 변수가 나타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5.14(월)  |  조승원
KCTV News7
03:33
  • 안테나 종합
  • 6.13 지방선거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보들의 주요 정책 살펴보겠습니다. { "반대 변호사제 도입" } 김광수 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육정책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한 제도적 장치로 주요 정책에 대해 검증후 반론을 의무적으로 제시하는 '반대 변호사제'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노인 일자리 확대로 실버복지 향상" } 제주시 일도2동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예비후보는 노인 일자리를 추가 제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버복지를 향상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연삼로에 주민 종합복지관 건립" } 제주도의원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 무소속 김명만 예비후보가 연삼로에 주민 맞춤형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종합복지관을 건립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등·하굣길 안전 인프라 조성" }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승아 예비후보는 학교 등학교길 안전 정책으로 오라초 주변 무인단속장비 확대와 승.하차 지역 신설, 횡단보도 신설 등을 제시했습니다. { "민관 주민 맞춤형 일자리 제공" } 제주도의원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 자유한국당 고태선 예비후보가 연동 지역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주민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약속했습니다. { "복지사각지대 해소 조례 제정" } 제주시 노형동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상봉 예비후보는 단전이나 단수, 전기요금 체납 등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에게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외도파출소·119센터 개소…공약 이행" } 제주시 외도, 이호, 도두동 선거구 자유한국당 김동욱 예비후보는 지난 선거에서 공약으로 제시했던 외도파출소와 119소방센터가 조만간 개소한다며 공약 이행을 통해 안전과 치안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조천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 }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현길호 예비후보는 내년 조천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안전 보행 위한 LED 유도등 설치" }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 무소속 김종호 예비후보는 버스정류소 주변이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 LED 유도등을 설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100원 건강택시 시범 도입" }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 자유한국당 박용모 예비후보는 지역 내 노인들이 100원에 택시를 이용하고 나머지 요금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는 100원 건강택시를 시범도입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농업인 월급제 도입" }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경학 예비후보는 수확한 농산물의 예상 소득을 월별로 지급하는 농업인 월급제를 도입해 농가 수익을 안정시키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 "요일별 배출제 전면 재검토" } 서귀포시 정방, 중앙, 천지동 선거구 자유한국당 김삼일 예비후보는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를 전면 재검토하고 청결지킴이 운영 인건비를 재활용 분리 처리에 활용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장애인 학생을 위한 보호자와 동행여행" } 제주시 서부선거구 김상희 교육의원 후보는 장애인 학생을 위해 보호자와 함께 하는 동행여행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금까지 6.13 지방선거 안테나였습니다.
  • 2018.05.14(월)  |  양상현
  • 4·3 행방불명 희생자 신원 확인 재개
  • 4.3 행방불명 희생자 유해 신원 확인 작업이 재개됩니다. 제주4.3 평화재단은 서울대학교 법의학연구소와 함께 오는 21일, 희생자 유족 채혈을 시작으로 신원확인 작업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희생자 유해 400구가 발굴됐지만, 이 가운데 279명의 신원은 파악되지 못했습니다. 평화재단은 희생자 자녀와 형제 자매들의 채혈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 2018.05.14(월)  |  김용원
  • "문대림 후보 제2공항 입장 명확히 밝혀야"
  • 녹색당 고은영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문대림 후보에게 제2공항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고은영 후보는 오늘(14일)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사업에 대해 유력 도지사 후보인 문대림 후보의 입장이 무엇인지 도민들은 혼돈스러워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치인은 정치적인 사안에 대해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한다며 제2공항 사업에 대한 문 후보의 답변을 기다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05.14(월)  |  김용원
  • 제주시, 가축분뇨처리 업체 집중 점검
  • 제주시가 가축분뇨처리 사업장에 대해 이달 말까지 집중 지도 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가축분뇨 재활용업체 16군데와 처리시설 설계시공업체, 가축분뇨 수집, 운반업체 등 26곳입니다. 가축분뇨 전자인계시스템 기록 준수를 비롯해 충분히 숙성되지 않은 액비 살포, 수집 운반 과정의 적정성 여부를 살핍니다. 특히 부적정한 액비살포를 단속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하고 액비 성분과 토양오염도 검사도 병행할 방침입니다.
  • 2018.05.14(월)  |  조승원
  • 1분기 환경개선부담금 30% 체납
  • 지난 1기분에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 가운데 약 30% 정도가 체납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3월 부과된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24억 9천여 만원 가운데 지금까지 납부된 액수는 17억 8천여 만원으로 전체의 72%로 파악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시는 체납된 28%와 과거 시설물에 부과된 환경부담금을 포함한 56억 원을 이달까지 납부하도록 독촉고지서를 발송했습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부과되고 있으며 납부된 금액은 환경개선 사업과 개발연구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이게 됩니다.
  • 2018.05.14(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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