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문수희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오늘 제주를 방문해 위성곤 지사와 지역 산업 현장 간담회를 갖고 제주권 성장엔진산업 육성 방향과 주요 산업 현안을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추자해상풍력 사업 정부 계획 반영을 비롯해 우주 산업 제도 개선과 핵심 기반 시설 지원, 제주형 창의성장 융합벨트 조성 지원, 전기차 충전산업 기반 강화 등을 요청했습니다. 김 장관은 제주의 발전 방향과 국가 산업 정책을 긴밀히 연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과제를 도정과 함께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원희룡 "의혹 책임 회피 안해…여론 조작 고발"
  • 무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최근 불거진 관권선거 개입 의혹에 대해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후보는 오늘(13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모 언론에서 제기한 관광협회 선거운동 의혹에 대해 자신은 캠프 구성원이 누구인지 일일이 알 수 없다며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문제가 있다면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대림 후보 측의 여론조작 의혹에 대해서는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법적 대응하기로 결정했다며 내일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함께 남은 선거 운동 기간 복지와 중소기업, 환경 분야 등에서 정책 공약을 발표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8.05.13(일)  |  김용원
  • 독거노인 4천520여 명에 돌봄서비스 제공
  • 제주도내에 홀로 사는 노인 4천520여 명에게 노인돌봄기본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제주도는 도내 만 65살 이상 독거노인 1만8천여 명을 방문해 주거나 건강상태, 가족관계 등을 조사해 돌봄서비스 대상자 4천520여 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노인들에게는 여건에 따라 가사활동지원 또는 주간보호 서비스가 지원됩니다. 또 집안에 화재감지나 가스누출 등 응급안전 알림시스템을 설치해 응급상황에 대처하게 됩니다.
  • 2018.05.13(일)  |  최형석
  • 희망키움통장 등 신규 가입자 모집
  • 제주도가 저소득층 목돈 마련 지원사업인 희망키움통장 4개 사업별로 신규 가입자를 모집합니다. 사업별로는 희망키움통장과 내일키움통장, 청소년키움통장 등으로 본인이 매달 저축하면 3년 간 일정금액의 장려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가입을 희망할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제주도는 이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예산 21억1천400만원을 장려금으로 지원합니다.
  • 2018.05.13(일)  |  최형석
  • 문대림 선거사무소 개소…"제주도민시대 열 것"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문 예비후보는 오늘 제주시 노형동 선거사무소 앞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견인하는 제주도민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제주특별자치도 자치분권 완성과 4.3의 완전한 해결, 환경총량제 도입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선거사무소개소식에는 추미애 대표를 비롯해 우원식 전 원내대표 등 중앙당 주요 인사를 비롯해 강창일, 오영훈, 위성곤 의원이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2018.05.13(일)  |  김수연
  • 저소득 정신질환자 자립 촉진비·의료비 지원
  • 저소득층 정신질환자가 취업할 경우 자립촉진비와 의료비가 지원됩니다. 제주보건소는 정신질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가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6개월 이상 취업을 유지한 장신장애인에게는 취업자립촉진비와 의료기관을 의료비가 지원됩니다. 지원 신청은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나 제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 2018.05.13(일)  |  최형석
  • 여성공동체 창업 지원사업 7팀 신청
  • 제주도가 여성공동체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모집 결과 7개 팀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6월까지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 해 4개 팀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특히 선정된 4개 팀에는 팀별로 1천500만원 범위에서 창업 초기자금이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3월 여성공동체 창업지원 사업 운영단체를 공모해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을 운영주관 단체로 선정했습니다.
  • 2018.05.13(일)  |  최형석
  • 다음달까지 배달전문 음식점 위생점검
  • 제주특별자치도가 배달전문 음식점에 대한 위생점검에 나섭니다. 점검기간은 모레(14일)부터 다음달까지로 대상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배달전문 음식점 343개소입니다. 주요점검내용은 무신고 영업과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식품의 위생 처리, 시설기준 또는 영업자 준수사항 등입니다.
  • 2018.05.12(토)  |  양상현
KCTV News7
03:17
  • [집중진단1] 시민들이 바라는 공약은?
  • <오프닝> "6.13 지방선거가 이제 한달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출마한 후보들은 각자 저마다의 공약으로 유권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는데, 그렇다면 시민들은 어떤 정책을 바라고 있을지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시민들은 한 목소리로 제주의 환경을 걱정했습니다. < 조미순 / 식당 운영 > 제주도가 깨끗한 환경을 지킬 수 있게 쓰레기 문제를 시급하게 처리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성동용 / 버스기사 > 곶자왈 개발이 너무 심하다는 얘기가 많아요. 숲은 생명이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 좀 많이 제한하고... 무섭게 올라 버린 집값, 땅값도 공통된 걱정거리였습니다.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킬 수 있는 방안을 공약화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강창인 / 제주시 화북동 > 제주도민들은 순수하게 살다 보니까 이런 저런 데서 다 밀려나고 있잖아요. 땅도 다 빼앗기는 기분이 들고... < 김정자 / 커피숍 운영 > 제주도 땅값, 집값이 너무 급하게 오르다 보니까 대출이자가 많이 나가고, 쓸 돈이 없으니까 자영업자에게 또 타격이 오고... 생활 주변에 나타나는 문제들도 이번 선거에서 중요 의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특히 교통, 주차와 관련된 불편을 해소해주길 원하는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 송미경 / 제주시 조천읍 > 우린 차 운전도 못하니까 그 전처럼 버스를 다니게 해 놓고 새로 바꿨으면 좋겠어요. < 한만필 / 버스기사 > 차를 구입할 때 제재할 수 있는 수단이 있어야지 작은 차라도 많이 다니면서 막아버리면 큰 차나 긴급차 소통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아요. 구성원 개개인마다 처한 상황에 따라서도 다양한 요구가 나왔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이나 장애인 가정의 바람은 그리 큰 것이 아니었습니다. < 한선옥 / 자활근로자 > 앞으로 대책도 못 세우고 장애인은 영원한 장애인인데 어떻게 해볼 수가 없어요. 첫째 정책을 한다면 그거를 감안해줬으면 좋겠어요. 청년 대학생들은 무엇보다 미래에 대한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그런 후보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임은주 / 제주대 > 포퓰리즘적인 정책하지 말고 큰 그림을 보고 청년들을 위해서 보조금이나 예산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 문소현 / 제주대 > 일자리가 많이 생기고 청년들을 비정규직뿐만 아니라 정규직으로 채용한다거나 해서 일자리가 많이 공급됐으면 좋겠어요. 이 밖에 도민과 이주민 간 융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부터 자영업자들의 최저임금 부담을 덜 수 있는 방법, 그리고 개발 위주 정책을 다시 검토해봐야한다는 주장까지. <클로징> "앞서 보신 것처럼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습니다. 그렇다면 후보들의 주요 공약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리해봤습니다."
  • 2018.05.11(금)  |  조승원
KCTV News7
02:08
  • [집중진단2] 도지사 후보 주요 공약은?
  • 앵커멘트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도내 공공형 어린이집을 임기내 2백 군데 이상으로 늘리고 국립공원을 오름과 곶자왈 등으로 확대 지정하고 이를 관리 운영할 자연환경국민신탁제도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제주도 예산의 1%를 청년 일자리와 취업, 창업 지원 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는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제주시를 동제주시와 서제주시로 재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해 반값 임대 주택과 4년 동안 아파트 1만 세대를 시세의 반값에 분양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도심 주차난 해소 대책으로 과밀지역 토지를 매입해 소규모 주차장 1천여 개소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장성철 후보는 월 임대료가 10만원에서 20만 원 정도인 공공영구임대주택 3만 세대를 임기 내 공급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실질적인 지방 분권 실현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헌법적 지위를 헌법 개정안에 반영하고 지금의 행정시장임명제를 폐지하고 주민 직선으로 기초자치단체장을 선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녹색당 고은영 후보는 제주특별법상 국제자유도시 부분을 폐기해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 JDC를 해체하고 제2공항도 원천 백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3천억원에 이르는 제주도 잉여금을 활용해 제주 모든 도민에게 기본 소득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교통분야에서는 원인자 부담 형태의 교통유발부담금 도입과 무상버스 전면 시행 등을 공약했습니다. 무소속 원희룡 후보는 19살에서 39살 미만 제주 도민들에게 공공부문 정규직 일자리 1만 개를 제공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공공부문 채용과 민간기업과 자영업자 고용 등을 전담할 민관통합 일자리 채용 전담센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토부 산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를 제주도로 이관하거나 제주공항공사를 설립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했습니다.
  • 2018.05.11(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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