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문수희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오늘 제주를 방문해 위성곤 지사와 지역 산업 현장 간담회를 갖고 제주권 성장엔진산업 육성 방향과 주요 산업 현안을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추자해상풍력 사업 정부 계획 반영을 비롯해 우주 산업 제도 개선과 핵심 기반 시설 지원, 제주형 창의성장 융합벨트 조성 지원, 전기차 충전산업 기반 강화 등을 요청했습니다. 김 장관은 제주의 발전 방향과 국가 산업 정책을 긴밀히 연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과제를 도정과 함께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더민주, 탈당 김명만·안창남 복당 불가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최근 탈당하고 무소속을 출마한 김명만, 안창남 예비후보의 복당 불가 방침을 밝혔습니다. 도당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당의 공정한 정당시스템을 무시하고 탈당해 무소속을 출마한 두 후보에게 유감을 표하면서 이들의 복당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또는 다른 당 후보를 지원하는 당원에 대해서는 당헌 당규에 따라 엄격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8.05.06(일)  |  김용원
  • 국내 최초 미로공원 개장 프레드릭 더스틴 별세
  • 국내 처음 미로공원을 개장한 프레드릭 더스틴 김녕미로공원 대표가 어제(5일) 숙환으로 향년 89살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제주대 교수를 역임한 더스틴 대표는 김녕미로공원을 설립한 뒤 지난 2003년부터 제주대에 외국인 기금교수 재원과 장학금 등으로 7억7천여 만원을 지원하는 등 수익금늘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을 실천해 왔습니다. 고 더스틴 대표의 빈소는 제주대병원에 마련됐고 화장후 김녕미로공원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자료화면>
  • 2018.05.06(일)  |  이정훈
  • 제주감자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 수출
  • 제주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감자 품종 '탐나'가 중앙아시아로 수출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주식회사 홍익바이오 등과 오는 2023년까지 '탐나' 감자 품종보호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 체결로 홍익바이오측은 '탐나’ 감자 2천2백톤을 제주도로부터 매입하고 오는 2020년부터는 현지 종자회사를 설립해 씨감자를 농가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 2018.05.06(일)  |  이정훈
  • 제주도, 저지문화지구 문화시설 조성
  • 저지문화지구에 다양한 문화시설이 조성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저지문화지구 활성화를 위한 문화시설 공모를 통해 접수된 30여 건 가운데 11건을 최종 유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타미준 건축문화 기념전시관을 비롯해 한국화와 건축, 공예 분야 등에서 전시작품과 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시설 부지 용도로 1천 제곱미터 한도 내에 공유재산을 매각할 계획입니다.
  • 2018.05.06(일)  |  김용원
  • 제주대, '연구실 안전관리 지원사업' 선정
  • 제주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한 '연구실 안전관리 전담조직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연구실 사고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이번 공모 사업에는 제주대와 경북대, 전남대 등 5개 대학이 최종 지원기관으로 뽑혔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3년 동안 3억원을 지원받아 안전관리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게됩니다
  • 2018.05.06(일)  |  이정훈
  • 올해 73억원 투입 11곳 복합 어항 개발
  • 지방 어항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73억 여원을 들여 조천항과 고산항 등 도내 11개 지방어항을 복합 어항으로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어항에는 방파제와 물양장, 준설 등을 통해 기능 보강과 편의시설 등을 강화합니다. 특히 신창항과 고산항, 세화항 등 5군데 어항은 준설 작업을 통해 관광객 수송과 낚시관광 등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8.05.06(일)  |  이정훈
  • 국토부, 제2공항 재조사 용역 재공모
  •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입지 타당성 재조사 용역 업체를 다시 선정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선정된 업체 측이 용역 절차를 진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전자 입찰을 통해 용역 업체를 재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2월, 제2공항 입지 타당성 재조사 용역 업체를 선정했지만,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는 해당 업체가 사전 타당성 용역에 참여한 업체라며 반발했습니다.
  • 2018.05.04(금)  |  김용원
KCTV News7
02:05
  • [집중진단1] 매립장 포화…대책이 없다?
  • 앵커멘트 없습니다. 구좌읍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 공사 현장입니다. 현재 터파기와 골조 공사가 한창입니다. 약 30미터 깊이의 쓰레기 매립장 6 공구와 광역 소각장이 들어섭니다. 매립장 용량은 477만 세제곱미터로 90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매립장 공사가 마무리돼야 할 시점이지만, 공정률은 50%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부지 인근 양돈장 이설 문제로 주민 반발에 부딪히면서 착공이 8개월 가량 늦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달 말로 봉개 매립장 사용 기한이 끝나면 동복리 매립장을 가동할 예정이었지만, 공사가 늦어지면서 계획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급한대로 매립장 일부 구역 공사를 우선 마무리해 줄 것을 공사팀에 요구했습니다. <인터뷰:김종섭/동복 환경자원순환센터 건설사업관리단장>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는 소각시설과 매립시설이 들어서는 공사입니다. 제주도 방침에 따라 우선 사용할 수 있게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이에 따라 동복리 매립장 6공구 가운데 2 공구는 이르면 이달 말 준공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매립장이 준공되도 당장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동복리 순환센터 운영을 전담할 인력과 행정 조직이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아울러 인근 마을에서도 일부 매립장을 우선 가동하는 것을 반기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공사 지연으로 동복리 매립장 운영 계획도 틀어지고 봉개 매립장 사용 연장 협의도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 도민들에게 쓰레기 배출을 규제하면서 정작 행정은 시급한 매립장 현안 해결에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동복리 자원순환센터 공사가 진행중이지만 당장 매립장 이용은 어려운 상황에서 봉개동 매립장 연장 협의 결과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 후속 조치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이어서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8.05.04(금)  |  김용원
KCTV News7
02:06
  • [집중진단2] 봉개매립장 연장 난항
  • 김용원R 이어서 봉개동 매립장에 하얀 물체가 마치 산처럼 쌓여 있습니다. 소각하다가 남은 쓰레기를 압축시켜 포장해 놓은 고형 연료입니다. 별도로 보관할 장소가 없어 쓰레기로 만적된 매립장 위에 다시 압축쓰레기를 올려두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 봉개 매립장의 현재 매립률은 97.9%에 달할 정도로 남은 공간이 미미합니다. 하루에 180톤 정도 매립하는 추세를 볼 때 오는 11월쯤이면 만적이 예상됩니다.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가 예정대로 내년 1월부터 가동된다고 해도 두달 정도 쓰레기 처리 공백이 생기게 됩니다. 공백 기간도 문제지만 만적이 예상되는 11월까지 봉개 매립장을 사용할 수 있을지 불투명합니다. 지난 2016년 봉개동 주민들과 제주시가 협약한 사용 기한이 이달이면 만료되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제주시는 지난달 26일 봉개동 매립장주민대책위원회 쪽에 사용기한 연장을 논의하자며 공문을 보냈습니다. 2016년 협약 체결 당시 불가항력적인 경우에 한해 한 차례, 1년 이내로 사용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는 조항을 근거로 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책위원회가 연장 요청에 응할지는 미지수입니다. 한 차례 연장할 당시 약속했던 태양광 발전시설이나 도시계획도로 같은 지원 사업들이 지금까지도 이행되지 않아 불신만 커졌다는 이유에서입니다. < 김재호 / 봉개동 주민대책위원회 위원장 > 연장 합의했을 때 약속이 이행도 안되고 있는데, 그걸 이행하는 게 우선 순위 아니냐는 거죠. 이걸 빌미로 조금씩 조금씩 주면서 계속 /// 연장하겠다는 뜻 아니냐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거죠. 봉개동 주민과 약속한 기한이 한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쓰레기는 매일 반입되면서 매립 가능한 공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클로징> "봉개동 매립장의 사용 연장 논의가 불발될 경우 쓰레기 대란이 현실로 나타날 수 있어 후속 대책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 집중진단이었습니다."
  • 2018.05.04(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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