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문수희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오늘 제주를 방문해 위성곤 지사와 지역 산업 현장 간담회를 갖고 제주권 성장엔진산업 육성 방향과 주요 산업 현안을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추자해상풍력 사업 정부 계획 반영을 비롯해 우주 산업 제도 개선과 핵심 기반 시설 지원, 제주형 창의성장 융합벨트 조성 지원, 전기차 충전산업 기반 강화 등을 요청했습니다. 김 장관은 제주의 발전 방향과 국가 산업 정책을 긴밀히 연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과제를 도정과 함께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7
  • 기싸움 팽팽…일자리 공약 '공방'
  • 613 지방선거가 4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도지사 후보들간 기싸움이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일자리 창출 공약을 놓고 후보들간 공방을 펼쳤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원희룡 무소속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차기 도정에서 공공부문 일자리 1만 개 창출을 공약했습니다. 환경과 복지, 교육 등 인력이 부족한 공공 부문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실업난 해소와 공공서비스 강화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원희룡 무소속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일자리를 위한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실 인원만 있으면 진작에 됐어야 할 일들을 그동안 공무원 정원을 엄격한 제한 때문에 풀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이번에 재검토해서 과감하게 풀자." 이에 대해 장성철 바른미래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반박 기자회견을 열고 원 후보의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공약은 제주 경제에 재앙과 파탄을 초래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간 기업의 역동성을 살리는데 자신 없음을 고백한 것이라며 장 후보는 향후 4년 동안 창업 기업 투자 지원을 통해 민간 분야 일자리 5천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씽크:장성철/바른미래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창의력이 넘치는 유능한 인재들이 공무원보다 민간 부문에서 일자리를 잡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만 청년 실업률이 낮아지고 경제가 활기를 띨 수 있습니다." 고은영 제주녹색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제주의 난개발 책임을 원 후보에게 돌렸습니다. 드림타워와 신화월드 카지노 사업의 경우 전면 재검토하겠다던 약속과 달리 사업은 허가가 났다며 청정 제주 실현에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씽크:고은영/제주녹색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신화역사공원에는 이전을 빌미로 최대 규모의 카지노가 들어선다. 결과적으로 답을 찾는다는 말들은 꼼수이거나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꼴이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경제 활성화와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도 전체 예산의 1%인 4백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아울러 1차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농어업 소득안정직불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방훈 자유한국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하루 축산분뇨 발생량의 40%를 처리하지 못하는 도정의 무능을 지적하면서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배출 방식이 아닌 분뇨를 고온에서 없애는 시설을 도입해 상용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 2018.05.02(수)  |  김용원
KCTV News7
02:21
  • 이석문 "재선 도전"…막오른 교육감 선거
  • 이석문 교육감이 6.13 지방선거 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광수 예비후보와 2파전으로 치러지는 교육감선거도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의 교육감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제주교육이 새로운 시대로 나아갈 것인지,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도민과 함께 아이 한명 한명이 행복한 제주교육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4년간의 성과로 전국 최초로 추진한 고교 무상교육과 다자녀 가정 공교육비 지원, 고교체제 개편, 4.3 평화인권 교육 등을 제시하며 제주교육이 대한민국 교육 중심에 설 수 있다는 믿음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는 9일 예비후보로 등록해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 예정입니다. 씽크)이석문 제주도교육감 도민들의 마음과 지혜를 모으며 새 정부의 교육정책을 안착하고 궁극적으로 아이 한명 한명이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6.13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현역인 이석문 교육감과 교육의원을 지낸 김광수 예비후보간 2파전으로 펼쳐질 전망입니다. 일찌감치 선거전에 뛰어든 김광수 예비후보는 최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제주교육정책의 변혁을 실천하기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는 등 표심을 잡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거북이처럼 뚜벅뚜벅 제주도의 구석구석을 다니며 왜 교육감을 바꿔야 하는지, 왜 김광수가 교육감이 돼야 되는지를... 전교조 제주지부장 출신으로 4년전 진보성향 인사로는 처음으로 당선됐던 이석문 교육감의 수성이냐, 보수성향을 강조하며 대항마로 나선 김광수 후보의 반란이냐, 그동안 비교적 잠잠했던 6.13 제주도교육감 선거전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05.02(수)  |  양상현
  • 원희룡 지사, "민선 6기 공약실천 전국 1위"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법률소비자연맹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실시한 민선 6기 공약이행 평가에서 전국 1위로 우수지방자치단체장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226개 기초자치단체장의 공약에 대해 지난 4년동안 지자체 홈페이지와 언론보도, 공약이행보고서 등을 종합해 이뤄졌습니다. 원 지사는 앞서 한국매니패스토실천본부의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 2018.05.02(수)  |  양상현
KCTV News7
02:42
  • [우리동네 누가 뛰나] '무주공산' 안덕면…3파전
  • 제주도의원 예비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서귀포시 안덕면입니다. 현역인 구성지 의원이 출마하지 않는 가운데 정치 신예 3명이 도의회 입성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는 농업과 어업이 주된 산업 기반인 지역으로 최근에는 해안도로와 제주신화월드 같은 관광업이 발달하며 인구 유입도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인구 수는 1만 1천 375명, 유권자는 9천 713명입니다. <스탠드업> "이번 지방선거에는 현역인 구성지 의원이 출마하지 않는 가운데 정치 신예 3명이 도의회 입성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조훈배 예비후보가 경선 고지를 넘어 본선 무대에 올랐습니다. 올해 54살로 남주고를 졸업하고 안덕해병전우회 회장으로 활동 중입니다. 연합청년회와 청년회의소 등 단체 활동을 기반으로 지역에 봉사하고 싶다며 유권자들에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 조훈배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 농산물 유통 개선과 노인 일자리 창출, 물 부족 사태가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 문제를 최대한 해결하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이에 맞서 정의당에서는 고성효 예비후보가 도의원 선거에 처음 출마하고 있습니다. 올해 50살로 제주대를 졸업하고 현재 안덕농협 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기득권 정치를 타파하고 농민과 노동자를 대변하겠다며 유권자 표심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 고성효 / 정의당 도의원 예비후보 > 농산물 가격 안정과 지속적으로 농사지을 수 있는 구조, 이 같은 농업의 안정화 위에 관광산업, 6차산업을 이어나가는 지역을 만들겠습니다. 장성호 예비후보는 지난주 무소속으로 입후보하며 다소 늦게 선거전에 뛰어 들었습니다. 올해 45살로 중문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4.3안덕지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합청년회와 새마을지도자 등 활동 경험을 앞세워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며 표밭을 일구고 있습니다. < 장성호 / 무소속 도의원 예비후보 > 마을 공동어장을 개발해서 고령 해녀, 어업 종사자들의 소득에 도움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2년 동안 보수 정당 후보가 내리 당선됐던 안덕면 선거구에 이번에는 진보 정당과 무소속 간 3파전이 전개되면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5.02(수)  |  조승원
  • "원희룡 후보, 제주 난개발 책임 안져"
  • 고은영 제주녹색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오늘(2일) 오전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희룡 후보는 드림타워와 카지노 입점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했지만 결국 지켜지지 않았다며 화려한 말 속에 숨은 개발지상주의 꼼수라고 주장했습니다. 고 후보는 난개발 방지 대책으로 공사총량제나 토건 예산 감축제 등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8.05.02(수)  |  김용원
  • 장애인 대상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 제주특별자치도가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에 대해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보급합니다. 보급 품목은 점자정보단말기와 독서확대기, 특수키보드, 터치모니터, 의사소통보조기 등 101종으로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전시됩니다. 접수는 다음달 22일까지 제주도나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이뤄집니다.
  • 2018.05.02(수)  |  양상현
  • 이석문 교육감 재선 도전 공식 선언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오는 6.13 전국 지방선거에 재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2일) 오전 제주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제16대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제주 교육이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 새로운 시대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배려와 협력으로 아이들이 함께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 교육감은 오는 9일 예비 후보로 등록해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18.05.02(수)  |  이정훈
  • 김우남 지지 당원, 명부 유출 의혹 검찰 고발
  • 더불어민주당 김우남 후보 지지당원들이 당원명부 유출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 도당과 지역위원회 등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민주당 권리당원 40명은 당원명부 유출 의혹으로 경선이 불공정하게 치러졌다며 지난달 27일 제주지검에 민주당 도당과 지역위원회 3곳 등을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김우남 후보는 지난달 두차례 당원명부 공개검증이 무산되자 법률적 수단을 통해 진위를 가리겠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민주당 도당 + 김우남 기자회견 그림>
  • 2018.05.02(수)  |  김용원
  • 원희룡 1호 공약 "청년 공공일자리 1만개"
  • 제주도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나서는 원희룡 예비후보가 공공부문 청년일자리 1만개 창출을 1호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원 예비후보는 오늘(1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정책 회견을 열고 제주의 꿈이 커지기 위해서는 청년의 꿈이 실현돼야 한다며 공무원과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공공서비스 분야에 80%를 도민에 우선 할당해 일자리 1만 개를 임기내에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를 실현할 재원은 물, 바람 등 공공자원 사용 수익의 환원, 카지노와 관광수익의 지역화, 입도객 환경부담금 등을 통해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촬영>
  • 2018.05.01(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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