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문수희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오늘 제주를 방문해 위성곤 지사와 지역 산업 현장 간담회를 갖고 제주권 성장엔진산업 육성 방향과 주요 산업 현안을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추자해상풍력 사업 정부 계획 반영을 비롯해 우주 산업 제도 개선과 핵심 기반 시설 지원, 제주형 창의성장 융합벨트 조성 지원, 전기차 충전산업 기반 강화 등을 요청했습니다. 김 장관은 제주의 발전 방향과 국가 산업 정책을 긴밀히 연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과제를 도정과 함께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 민화협, 평화협력사업 재추진 협의
  • 남북정상회담 판문점 선언 이후 제주도의 남북 평화협력사업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7일 판문점 선언 후속조치로 다음달(5월)중 중국 북경에서 북측 민족화해협의회와 평화협력사업 재개를 위한 협의를 진행 한다고 밝혔습니다. 4.27 판문점 선언 이후 전국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북쪽의 기관과 직접 교류협력을 협의하는 것입니다. 이번 협의에서 제주도는 감귤 보내기와 제주포럼의 북측 인사 참석 등 지난 2014년 발표된 5+1 사업 재추진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 2018.04.30(월)  |  김용원
  • 서귀포 개별주택가격 1년 만에 12% 상승
  • 서귀포지역의 개별주택가격이 1년만에 10% 이상 상승했습니다. 서귀포시는 내일(30일)자로 올해 1월 1일 기준의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합니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3만 2천 여호에 3조 4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조건과 비교했을 때 12% 상승한 것입니다. 무엇보다 개별주택가격 산정 기준이 되는 표준주택가격 상승과 각종 용도지역 변경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서귀포시는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다음달 29일까지 접수합니다.
  • 2018.04.29(일)  |  양상현
  • 다중이용시설·공사장·숙박시설 안전 미흡
  • 서귀포시 지역의 일부 교량이나 터널, 다중이용시설이 안전기준에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가 국가안전대진단 결과 140여개소에서 보수.보강 또는 시정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진단됐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공공체육시설에서의 균열 또는 철근 노출, 대형공사장에서의 가설 울타리 불량, 관광숙박시설에서의 옥상난간대 일부 파손 등입니다. 서귀포시는 해당관리주체에 시정조치를 요구하는 한편 공공시설의경우 예산확보 후 보수보강에 나설 방침입니다.
  • 2018.04.29(일)  |  양상현
  • 제주올레길 우수 관리단체에 포상금 지급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올레길을 자발적으로 관리하는 우수단체에 대해 포상합니다. 이를 위해 올 연말쯤 자율적인 관리와 정화활동 실적, 수범사례를 평가해 최우수기관 1억 3천만원 등 7억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연간 70만명이 찾고 있는 제주올레길은 도내 16개 주요기관과 읍면동 98개 단체에서 자발적인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2018.04.29(일)  |  양상현
  • 도로명 주소 마을별 안내도 제작 배부
  • 제주시가 새로운 도로명 주소 마을별 안내도를 제작해 배부합니다. 이번 도로명주소 마을 안내도는 각종 지적정보와 건축물.마을 정보 등의 변동사항을 반영해 지난 2010년 이후 8년만에 새롭게 정비하는 것입니다. 또 제주시 동 지역에 대해서는 14개 권역별 도로명주소 안내지도를 제작해 배달업체와 요식업체, AS 업체 등 영세 사업체에 나눠줄 예정입니다.
  • 2018.04.29(일)  |  양상현
  • 정상회담 성공 개최 도내 정치권 일제히 환영
  • 어제 성공적으로 개최 남북정상회담에 도내 정치권의 환영 입장 발표도 잇따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통해 평화와 통일이 더 이상 소원이 아닌 현실이 되었음을 알리는 가슴벅찬 일이 아닐수 없다며 제주가 새로운 역사의 길에서 '평화의 섬'으로 더욱 큰 역할을 하기 위해 적극 준비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도 환영 입장과 함께 향후 남.북.미 또는 남.북.미.중 정상회담이 세계 평화의 섬 제주에서 개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방훈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도 논평을 내고 남북정상회담이 정례화된다면 세계 평화의 섬인 제주도에서 열리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 2018.04.28(토)  |  최형석
KCTV News7
02:42
  • <2018 남북정상회담> 대북교류사업 재개?
  • 11년 만의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열리면서 제주 대북교류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구상하고 있는 대북교류 사업은 무엇이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조승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지난 2014년 제주도가 통일부에 제안한 남북교류 협력사업은 크게 5가지. 먼저 국내 최초의 민관 협력 대북지원 사업이었던 감귤보내기 지속 추진입니다. 제주가 평화의 섬으로 지정되는 중요한 계기로서 이른바 비타민 C 외교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2010년 천안함 피격 사건 이후 중단되긴 했지만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재개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 강영석 / (사)남북협력제주도민운동본부 이사장 > 앞으로 남북관계가 다소 개선될 여지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올해 가을 또는 내년 봄 쯤에는 북한과의 교류가 /// 다시 시작되지 않겠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산 정상에 분화구와 호수를 품고 있는 한라산과 백두산. 유사한 생태 환경과 식생을 지닌 만큼, 남북 전문가들의 공동 연구조사도 가능성이 타진되고 있습니다. 제주와 북한을 잇는 크루즈 노선 개설도 주요 남북교류 사업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난 2016년 인천과 북한 남포, 중국 청도를 잇는 크루즈 취항은 아쉽게 무산됐지만, 기항 인프라가 남아 있는 만큼 재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이를 통해 한라에서 백두까지 남과 북을 잇는 관광상품 개발도 연계할 수 있다는 구상입니다. < 김의근 / 제주국제대 교수 > 동해안을 연계시키게 되면 한국과 북한, 러시아와 일본을 연결하는 지중해 수준의 새로운 크루즈 라인이 개설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밖에 제주포럼에 북한측 인사를 초청하는 사업과 제주의 신재생 에너지 정책을 통해 남북 평화 개념을 확장하는 신재생 에너지 교류도 포함돼 있습니다. < 김홍두 /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 > 이런 사업들을 적극 신청하고 교류를 통해서 제주도가 5+1 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협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4년 전 구상했지만 그동안 남북 관계가 냉각되며 진전을 보이지 못했던 제주의 대북교류 사업. <클로징> "11년 만에 열린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제주가 세계 평화의 섬 답게 남북 간 평화와 번영의 다리를 이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4.27(금)  |  조승원
KCTV News7
02:15
  • <2018 남북정상회담> 제주-북한 교류 12년
  • 제주도는 지난 1999년, 전국 지차체 최초로 남북 교류 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이후 2010년까지 제주는 북한과 교류의 연을 이어왔는데요, 천안함 사건으로 중단되기까지 제주와 북한이 교류했던 지난 12년을 김용원 기자가 되돌아봤습니다. 남북 교류사업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제주에서 처음 시작됐습니다. 제주와 북한을 이어준 것은 제주 특산물이었습니다. 1999년부터 2010년까지 제주 감귤 4만 8천톤과 당근 1만 8천톤이 북으로 보내졌습니다. 2천년대 초 제주는 남북 대화 교류의 중심지였습니다. 2003년 제주에서 개최된 평화문화축전은 남북의 상징적인 민족행사였습니다. 당시 북한 참가단 190명이 제주 땅을 밟았고 유명 체육인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씽크:계순희/전 북한 유도선수(지난 2003년)> "이 자리에 초청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동포들을 만나게 돼서 반갑습니다. 이번 축제가 민족 화합을 위한 진정한 통일축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축전 기간 남북 성화봉송으로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고 각종 스포츠 문화 공연도 선보였습니다. 참가단은 당시 북에서 먹었던 제주 감귤을 직접 따는 색다른 체험을 했습니다. <씽크> "제주에서 보내 온 감귤을 먹어봤습니다. (그 맛하고 여기서 먹는 맛이 어떻습니까?) 직접 따 먹으니 더 맛있습니다." <씽크> "감귤 맛이 좀 다릅니다. 직접 따서 먹었는데.. 맛있는 귤" 제주 주민들은 따뜻한 환대로 이들을 맞이했습니다. <씽크:감귤 농가(지난 2003년)> "감회가 새롭고 마음이 뿌듯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선정됐으니 준비를 어떻게 하면 제주도를 좋게 볼 수 있을까 준비 중입니다." 이후 남북 장관급 회담 등 실무 회담이 제주에서 잇따라 개최됐지만, 지난 2010년 천안함 사건 이후 모든 교류는 중단된 상태입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으로 제주에서 꽃 피웠던 남북교류가 재개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4.27(금)  |  김용원
  • 다른지역산 가금류 반입 전면 허용
  • 다른 지역산 가금류와 생산물 반입이 161일 만에 전면 허용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마지막으로 남았던 경기도 지역 이동제한 조치가 어제(26일) 해제됨에 따라 다른 지역산 가금류와 생산물 반입을 오늘(27일)부터 전면 허용했습니다. 이에따라 다른 지역산 닭과 오리고기, 달걀, 비료 반입이 가능해졌습니다. 다만 살아있는 병아리와 관상조류는 사전 신고를 해야 반입할 수 있습니다.
  • 2018.04.27(금)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