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문수희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오늘 제주를 방문해 위성곤 지사와 지역 산업 현장 간담회를 갖고 제주권 성장엔진산업 육성 방향과 주요 산업 현안을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추자해상풍력 사업 정부 계획 반영을 비롯해 우주 산업 제도 개선과 핵심 기반 시설 지원, 제주형 창의성장 융합벨트 조성 지원, 전기차 충전산업 기반 강화 등을 요청했습니다. 김 장관은 제주의 발전 방향과 국가 산업 정책을 긴밀히 연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과제를 도정과 함께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정의당,"양당 구조 지방의회 바꿔야"
  • 오는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정의당 제주도당 후보들이 거대 양당 구조의 지방 정치를 바꾸겠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7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는 지역 적폐 청산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적폐로 인해 지방 의회도 거대 양당 구조 속에 정당정치가 실종됐다며 이를 바꾸기 위해서는 촛불혁명을 계승할 수 있는 정의당이 필요한 때라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 촬영>
  • 2018.04.27(금)  |  이정훈
  • 축산 악취 민원지역 냄새저감제 공급
  • 가축분뇨 악취 민원이 많은 지역에 냄새저감제가 공급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초부터 수요조사를 통해 악취 민원이 많이 발생한 한림읍과 애월읍, 한경면 등 제주시 관내 92개 축산농가를 냄새저감제를 공급 대상으로 확정했습니다. 특히, 축산농가 인접 마을과 평화로 주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도 냄새저감제 35톤을 살포해 축산악취 민원을 해결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8.04.27(금)  |  나종훈
  • 내달부터 반려견 광견병 무료예방접종
  •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반려견에 대한 광견병 무료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올해 접종 대상은 반려견 8천마리로 지정된 24개 동물병원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집니다. 1차접종은 다음달부터 6월15일까지, 2차접종은 9월부터 10월15일까지 진행됩니다. 제주시는 우도와 추자도 등 도서지역은 가축 무료진료와 광견병 예방접종을 함께 실시합니다.
  • 2018.04.27(금)  |  나종훈
KCTV News7
02:22
  • 안테나 종합
  • 6.13 지방선거 47일 남았습니다. 후보들의 주요 정책 살펴보겠습니다. { "청소년 교육복지 정책 발굴" }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오늘 참사랑 학부모회와 간담회를 갖고 청소년들의 교육복지를 위한 정책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전직 지사 세력과 결별해야" } 김방훈 자유한국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문대림 후보에게 전직 지사 세력과의 과거 결탁을 반성하고 결별하는 모습을 도민들에게 보여주고 용서를 구하라고 주장했습니다. { "상가건물거래 허가구역제도 도입" } 장성철 바른미래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상가건물거래와 임대차계약 허가구역제도'를 도입해 상가건물가격이나 임대료의 급격한 상승을 억제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故 맥그린치 기념사업 정책 지원" } 원희룡 무소속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이시돌마을만들기 사업과 순례길센터 조성 등 고 맥그린치 신부가 생전 추진했던 기념사업을 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금강산 수학여행 기대"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남북정상회담 결과로 남북 교류가 활성화되면 제주학생들의 금강산 수학여행에 교육청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이주민 활동 지원 조례안 발의" } 제주도의원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예비후보는 도내 이주민을 행,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의 이주민 활동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정책 영향평가제 도입" } 제주도의원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현길호 예비후보는 정책 수혜자인 시민들이 직접 평가에 참여하는 정책 영향평가제 도입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 "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재선 도전" } 서귀포시 표선면을 지역구로 하는 무소속 강연호 예비후보가 오늘 후보 등록을 마치고 도의원 재선을 위한 본격 선거전에 나섰습니다. { "5월 1일 선거사무소 개소" } 제주시 동부선거구 부공남 교육의원 예비후보가 다음달 1일 제주신 신산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섭니다. 지금까지 6.13 지방선거 안테나였습니다.
  • 2018.04.27(금)  |  양상현
  • 제주시, 중증장애인 상해보험 가입 지원
  • 제주시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상해보험 가입 보험료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15살 이상, 3급 이하 등록 장애인입니다. 보험 가입기간은 오는 7월부터 1년동안 이며 안전사고로 골절이나 후유장애를 입을 경우 보험료가 지급됩니다. 신청은 다음달 21일부터 15일까지 주민등록상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습니다.
  • 2018.04.27(금)  |  나종훈
KCTV News7
01:52
  • 제주공항 4·3유해발굴 재개(일)
  • 지난 2010년 이후 중단됐던 제주국제공항 4.3 희생자 유해발굴 조사가 재개됐습니다. 4.3 희생자와 행방불명인들이 암매장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을 찾기 위해 첨단 탐사장비도 동원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공항 남북활주로 북쪽에 특수 장비 차량이 투입됐습니다. 전자기파를 활용해 땅 속 4.3 희생자가 묻힌 지점을 찾고 있습니다. <인터뷰:한원석/탐사팀 관계자> "전자기파를 땅 속으로 쏘고 받아서 오는 신호를 분석해서 지하 구조를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 지난 2010년 이후 중단됐던 제주공항 4.3 유해발굴 사업이 재개됐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제주공항에서 재개된 유해발굴 사업 첫 단계로 희생자가 묻혀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을 찾기 위한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발굴 대상 지역은 4.3 연구소 용역 결과와 생존자 증언 등을 토대로 한 공항 북쪽 활주로와 이전 발굴 지점 인근 지역 등 6 곳으로 압축됐습니다. 공항 확장 공사로 발굴 추정지 역시 훼손됐을 가능성이 커 그만큼 이번 첨단장비를 통한 탐사 결과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장윤식/제주4.3평화재단 총무팀장> "그 전에 했던 증언조사와 이번 탐사 계획을 종합 검토해서 시굴조사 범위를 정할 것입니다. 시굴조사를 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본격적인 발굴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옛 정뜨르 비행장인 제주공항에는 1949년 군법회의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249명과 북부와 남부 예비검속자 등 8백여 명이 희생돼 암매장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4.3 평화재단은 다음달 중순쯤 나오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발굴 지점을 특정한 뒤 시굴조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4.27(금)  |  김용원
KCTV News7
02:32
  • IB교육 '갈등' 왜? (일)
  •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과정중심 평가를 통해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해 제주도교육청이 IB 교육과정 도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교원단체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도입에는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의 한 국제학굡니다. 교실에선 암기식 교육 대신 토론과 협의가 이뤄집니다. 시험도 선택형 문제보다 논술 처럼 학생들의 생각이 더욱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정답을 맞히는 결과 중심의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문제 해결과정에 초점을 맞춘 IB 교육과정입니다. [녹취 앤 라사카 / 전 핀란드 국가교육위원회 자문위원 ] "핀란드에서는 덜 배우고 지식을 응용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국내에서는 국제학교나 특목고 등 일부 학교에서만 시행중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공교육에도 IB교육과정 도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IB교육과정을 한국어로 만들기 위한 협의를 벌인데 이어 이르면 내년부터 읍,면 소규모 학교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정부에서 (고교학점제를) 2022년 시행하기로 했는데 그러면 준비를 해야할 것이 아닙니까? IB과정의 핵심은 고등학교 2학년 3학년 디플로마과정입니다. 2022년을 목표로 준비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 하지만 IB 교육과정 도입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일부 교원단체에선 교육 과정에 변화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IB교육 과정이 충분한 공감대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과정중심 평가방식인 새로운 2015교육과정에 대한 평가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평가방식 도입에 부정적입니다. [인터뷰 김영민 / 전교조 제주지부장] "교육현장에서는 2015교육과정 과정중심 평가를 하고 있는데 이제 적응하고 배워가고 있는데 새로운 IB교육과정이 도입된다면 학교 현장에 혼란만 가중하는 것이 됩니다." 일부 교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30일 교사들을 대상으로 IB 연구 결과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새로운 교육과정 도입을 둘러싼 갈등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4.27(금)  |  이정훈
KCTV News7
02:37
  • "꿈에 그리던 고향·가족"
  • 이번 남북 정상회담 소식에 가장 기뻐하는 사람들은 바로 이산가족이 아닐까 싶은데요. 꿈에 그리던 가족들을 만날 수 있을까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황해도 송화군이 고향인 86살 고진섭 할아버지. 1.4 후퇴 당시 외삼촌 손에 맡겨져 누나와 피난을 떠났습니다. 17살이라는 어린 나이. 일주일이면 다시 볼줄 알았던 부모 형제와 생이별을 한채 평생을 살아야 했습니다. 여러차례 이산가족 상봉을 신청했지만 만남에 대한 기대감은 번번이 무너졌습니다. 살아 생전 만날 수는 있을까.. 북에 있는 가족들을 간절하게 그려온 고 할아버지. 고 할아버지에게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한줄기 희망일 수밖에 없습니다. <인터뷰 : 고진섭(86)/실향민> "아이고, 잘 돼서 빨리 고향에 죽기 전에 한번 가보는 거 그게 소원이죠. 많이 기대됩니다." 2살 때 부모님과 남쪽으로 내려온 손재익 할아버지도 이번 남북정상회담 소식이 누구보다 반갑습니다. 평생 고향을 그리워하며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언을 지킬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인터뷰 : 손재익(71)/실향민 2세> "(요즘) 방송이나 뉴스를 보면서 굉장히 고무돼 있습니다. 언젠가는 가볼 수 있지 않겠는가…. (부모님이) 생전에 갈 수 있으면 좋았겠지만 못가면 너라도 가서 꼭 ------수퍼체인지------------ 만나보라면서 조카들 이름을 알려주셨었죠." 실향민들은 이번 남북회담에서 이산가족에 대한 진전된 합의가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주에서는 겨우 1-2명씩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 이마저도 지난 2015년 이후 뚝 끊긴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손재익(71)/실향민 2세 > "거의 다 돌아가시니까 시급하다. 얼굴이라도 보고 왕래라도 했으면 좋겠다. 서신이라도 주고 받고 전화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도내에 남아있는 실향민은 560여 명. 이가운데 60% 이상이 벌써 80살을 넘어섰습니다. 실향민들은 남과 북의 평화적인 관계 속에 잃어버린 가족을 하루빨리 되찾을 수 있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4.26(목)  |  김수연
KCTV News7
02:11
  • 대북 교류 재개 기대
  •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단됐던 대북 교류사업이 물꼬를 틀지도 관심입니다. 정상 회담 결과에 따라 제주도는 북한 감귤 보내기 등 남북교류사업 재개를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1999년 제주산 감귤 100톤이 바닷길을 타고 북으로 보내졌습니다. 국내 지자체에서 사상 처음 추진된 민관 대북지원 사업. 이른바 비타민 C 대북외교로 불리던 감귤 보내기는 2010년까지 12년 동안 계속 됐습니다. 인터뷰) 북한주민 (지난 2003년 10월) 제주도에서 보낸 동포의 정이 그대로 깃들여 있는 귤을 받고 보니 하루 빨리 통일해서 평양 특산물, 제주도 특산물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맛은 어떠세요?) 맛은 참 좋았습니다. 아주 달았다고 할까? 이 기간 감귤 4만 8천 톤과 당근 1만 8천톤이 보내졌습니다. 도민 830여 명이 북한을 방문했고 북한 예술단 190여 명이 제주를 찾는 등 인적 물적 교류가 활발했습니다. 2010년 천안함 사건 이후 전면 중단됐던 대북 지원사업이 이번 정상회담으로 재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미 지난 2014년 감귤 보내기 재개와 제주와 북한을 잇는 평화크루즈 운행 한라산과 백두산 생태 환경 보존 협력 남북한 교차 관광 추진, 제주포럼 북한 인사 초청, 여기에다 남북 에너지 평화협력 사업 등 남북교류 5+1협력 사업을 제안했습니다. 제주도는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보면서 대북 지원사업을 다시 추진하기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김홍두/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 "지금 남북 긴장 완화 시점에서는 통일부, 정부 쪽에서도 지자체 역할을 많이 강조하고 기금 활용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특히 협의과정에서 제주도가 남북 회담의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 등 중단됐던 교류사업이 재개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그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4.26(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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