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문수희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오늘 제주를 방문해 위성곤 지사와 지역 산업 현장 간담회를 갖고 제주권 성장엔진산업 육성 방향과 주요 산업 현안을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추자해상풍력 사업 정부 계획 반영을 비롯해 우주 산업 제도 개선과 핵심 기반 시설 지원, 제주형 창의성장 융합벨트 조성 지원, 전기차 충전산업 기반 강화 등을 요청했습니다. 김 장관은 제주의 발전 방향과 국가 산업 정책을 긴밀히 연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과제를 도정과 함께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4
  • "공개 검증하자" "당내 화합해야"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을 둘러싼 후폭풍이 만만찮습니다. 경선에서 승리한 문대림 예비후보 등은 당내 화합을 강조하고 있지만, 김우남 예비후보는 당원 명부유출 의혹 해소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경선 과정을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불공정한 경선 과정과 이를 통해 결정된 후보에게는 승복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지사 권력을 향한 문 후보와 현역 국회의원인 지역위원장과의 공모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정치 적폐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러면서 내일(21일) 낮 12시에 제주도당 주관하에 김우남 예비후보측이 확보한 당원명부와 문대림 예비후보측의 홍보물 발송 내역을 공개 검증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지난 12일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또 도당 차원의 진상조사단 구성을 통해 지역위원회 유출 여부에 대한 조사에 즉각 착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현재까지 어떤 답변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강창일. 오영훈 지역위원장에 대해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든 유출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압박했습니다. 씽크)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이번 제안에도 불응할 경우 당원명부 유출 사태와 관련해 벌어지는 이후의 모든 사태의 책임은 문 후보측에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 이에 앞서 문대림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경선 결과에 대해 제주도민께 감사한다며 6.1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자회견 중 '하나'라는 단어를 여러차례 사용하며 경선 캠프간 결합을 위한 준비에 서두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씽크)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민주당 한팀은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본다... 자리를 함께 한 위성곤 도당 위원장 역시 도당 차원에서 한 팀을 이룰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위성곤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 도당 차원에서 도모하겠다... 경선이 끝난 후에도 가시지 않는 의혹과 논란 제기에 더불어민주당이 지금의 내홍을 어떻게 대처하고 풀어낼 지 이번 지방선거에서 또 다른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04.20(금)  |  양상현
  • 제주보건소, 어린이 장애 인식 개선교육
  • 제주보건소가 오는 23일부터 11월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장애 체험과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은 제주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체험시설을 활용하거나 장애인 강사들의 현장방문 교육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구연동화를 활용하거나 휠체어 타기, 한손 그리기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 2018.04.20(금)  |  최형석
KCTV News7
03:05
  • [우리 동네 누가 뛰나]대정읍…'관록 vs 열정' 맞대결
  • 제주도의원 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대정읍 선거굽니다. 3선을 노리는 관록있는 정치인과 열정과 패기로 뭉친 정치 신예가 맞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대정읍 선거구는 23개리가 모여 구성돼 있는 자타공인 제주 농업 1번지입니다. 넓은 지역만큼이나 각 리별로 농업과 어업, 교육 등 다양한 특성이 나타나는 곳입니다. 인구는 2만1천57명, 19살 이상 유권자는 1만6천986명입니다. <브릿지> "대정읍 선거구는 마라도와 가파도가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지나는 곳이면서 마늘과 감자의 주산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에는 영어교육도시가 조성되며 많은 이주민들이 몰리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대정읍은 주력산업인 1차 산업을 더욱 발전시키면서 새로운 이주민과 원주민간의 융합에 힘써 줄 일꾼을 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오랫동안 마을일을 보면서 현역 도의원의 보좌관을 지내기도 한 정태준 예비후보를 대표주자로 내세웠습니다. ### C.G IN 정태준 후보는 올해 50살로 과거 하모2리 청년회장을 지낸 뒤 지금은 대정현 역사문예 포럼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C.G OUT 정 후보는 대정읍에 유입되는 인구도 늘고, 새로운 건물도 들어서며 마을이 발전하곤 있지만 아직도 주민 소득과 삶의 질은 열악하다고 진단합니다. 이에 따라 대정읍내 교통,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1차 산업을 위한 유통구조 개선을 약속합니다. <싱크 : 정태준 /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 농민 운동가 출신인 허창옥 의원은 무소속으로 3선 도전에 나섭니다. ### C.G IN 올해 55살인 허창옥 예비후보는 지난 9대 도의원 보궐선거를 통해 의회에 입성한 이후 재선에 성공하며 10대 도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C.G OUT 허 후보는 그동안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마을 발전에 이바지 해왔다며 미완성 사업의 연속성 있는 추진을 위한 적임자는 바로 자신이라고 자부합니다. 그러면서 농업과 어업 등 1차산업의 소득보전과 지역내 역사문화를 콘텐츠로 한 관광상품화를 공약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허창옥 / 무소속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 3선을 노리는 관록의 정치인과 열정 패기로 뭉친 정치 신예의 첫 맞대결. 대정읍의 23개 리민들은 어떤 후보를 누굴 참된 일꾼으로 꼽을지 표심의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4.20(금)  |  나종훈
  • 초등학교 집단 식중독 의심 8명 추가
  • 어제(19일) 20여 명의 학생이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였던 제주시 모 초등학교에서 8명의 추가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교육당국에 따르면 해당 학교에서 8명의 학생이 추가로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고 이가운데 2명은 입원 치료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유관기관 대응협의체를 구성한 교육당국은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18.04.20(금)  |  이정훈
KCTV News7
02:03
  • 안테나 종합
  • 6.13 지방선거, 이제 54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의 후보별 주요 정책 살펴보겠습니다. { "직불제·재해보상 작물 확대" } 자유한국당 김방훈 도지사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우남 예비후보가 발표했던 1차산업 공약 가운데 직불제 단가 인상과 농업재해보상 작물 확대 지원 등을 수용해 수정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비정규직 해고 관행 뿌리 뽑을 것" } 제주녹색당 고은영 도지사 예비후보는 한라산국립공원 후생복지회 집단해고 100일 맞아 논평을 내고 제주도정은 비정규직 해고 문제 해결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관행을 뿌리 뽑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일도2동 스마트폰앱 구축" } 제주도의원 제주시 일도2동 을 선거구 정의당 김대원 예비후보가 일도2동 정보를 담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무료 와이파이존을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삼도동 인권마을 만들기 추진" } 제주도의원 제주시 삼도1,2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예비후보는 삼도동에 인권을 주제로 한 문화제와 교육, 여행 등을 진행하는 인권마을 만들기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내일 선거사무소 개소" } 제주도의원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예비후보가 내일(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합니다. { "노인 여가공간 조성" } 제주도의원 제주시 삼양, 봉개동 더불어민주당 김은정 예비후보가 노인 여가공간 조성과 일자리 증대, 프로그램 운영 등을 노인복지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 "주민참여 확대 정책 추진" } 제주도의원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현길호 예비후보는 주민참여 확대 정책으로 공감 포럼과 주민원탁회의를 운영하고 마을미디어를 활성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지금까지 6.13 지방선거 안테나였습니다.
  • 2018.04.20(금)  |  양상현
  • 제주시 남수각 정비 11월 마무리
  • 급경사로 붕괴위험이 있는 제주시 남수각 2지구 정비사업이 오는 11월 마무리됩니다. 제주시는 남수각 2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해 현재 실시설계와 보상협의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비사업에는 20억원이 투입돼 급경사지가 보강되고 소규모 공원이 조성됩니다. 남수각 2지구는 노후 건물이 밀집한 곳으로 지난 2014년 10월 붕괴위험지역 D등급으로 지정됐습니다.
  • 2018.04.20(금)  |  최형석
KCTV News7
02:20
  • 4차 산업혁명위, 과제는?(일)
  • 4차 산업혁명 대응 정책을 논의할 제주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위원회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 대응 기본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아젠다 등을 설정하게 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카카오가 선보이고 있는 제주관광지 정보입니다. 들불축제로 잘 알려진 새별오름에 대한 자연 정보는 물론 길 안내와 요일별 탐방객 수 심지어 주변 맛집까지 자세한 정보가 제공됩니다. 포털 고유의 데이터 분석기술과 공공기관이 보유한 교통량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데이터 산업 발전이 논의되고 있지만 개인 정보 등 관련 규제는 여전히 큰 걸림돌입니다. [인터뷰 조훈 / 카카오 부장 ] " 관련 규제가 어떻게... " 이같은 4차 산업혁명 기반한 정책 방향을 논의할 도지사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위원회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 대응 기본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아젠다 등을 설정하게 됩니다. 특히 제주에 적합한 스타트업 모델과 인재 육성 대책 그리고 관련 규제 개혁안도 마련하게 됩니다. [인터뷰 노희섭 / ICT 담당관 ] " " 이 밖에도 중앙 정부 관계부처와 협업을 통해 제주가 4차 산업혁명 스타트업들의 테스트베드를 넘어 관련 산업 발전을 이끄는 국제자유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4.20(금)  |  이정훈
KCTV News7
03:09
  • [우리동네 누가 뛰나] 대천·중문·예래…현역 의원 vs 공직 출신 (일)
  • 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들을 점검해 보는 순서, 오늘은 서귀포시 대천, 중문, 예래동입니다. 여성 최초로 3선에 도전하는 무소속 현정화 의원과 공직 출신으로 입성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임상필 예비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대천, 중문, 예래동은 감귤 농업과 함께 관광업이 발달하며 인구 유입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구 수는 2만 7천 624명, 19살 이상 유권자는 2만 2천 434명입니다. <스탠드업> "이 선거구는 중문관광단지로 대표되는 관광 명소인 동시에 강정민군복합항과 예래휴양형주거단지 같은 갈등이 산재한 곳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는 재선 도의원과 정치 신예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공직 출신인 임상필 예비후보가 도의회 입성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올해 61살로 제주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제주도 감귤특작과장과 농업기술원 총무과장을 지냈습니다. 40년 공직 생활 대부분을 1차산업에 근무한 만큼 농업 전문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인터뷰> " " 이에 맞서 무소속 현정화 의원이 여성 의원으로서는 최초로 3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56살로 제주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삼성여고 총동문회장을 지냈으며 10대 도의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지난 8년의 의정 경험과 오랜 지역 활동을 기반으로 한 꼼꼼한 생활정치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 지역별 공약으로 임 예비후보는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을 비롯해 주차공간 확충, 예래휴양형주거단지 갈등 해결을 꼽았습니다. <인터뷰> " " 현 예비후보는 강정마을 주민 갈등 해소와 중문관광단지 완성, 예래휴양형주거단지 문제 해결을 위한 협상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 현역 도의원과 공직 출신 정치 신예 간 일대일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지난 선거보다 6천명이나 증가한 이주민 표심이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4.20(금)  |  조승원
  • [영농정보] 녹차 체험 '인기'
  • 영농리포트입니다. 직접 찻잎을 따서 녹차를 만드는 체험이 인기입니다. 제주의 녹차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 녹차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따스한 봄볕 아래 파릇파릇한 찻잎이 돋았습니다. 행여 녹차잎에 상처가 날까, 조심스럽게 찻잎을 따내는 손길에 정성이 묻어납니다. 어느새 바구니에는 봄 햇살을 머금은 찻잎으로 가득찼습니다. 수확이 끝난 녹차잎은 300도가 넘는 무쇠 솥에서 덖어냅니다. 덖은 찻잎을 손으로 일일히 비벼주는 유념 과정까지 수제 녹차에 들어가는 정성을 몸소 체험합니다. <인터뷰 강춘자/남원읍 위미리> "녹차를 집에서도 마시는데 녹차에 대해 잘몰랐던 것을 오늘 여기와서 체험하면서 배우고 가는 것 같아요. 완성된 수제차를 맛보는 재미는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녹차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체험행사입니다. <인터뷰:김미실/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담당 > "첫물차를 새작이라고 하는데 최고의 차를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면서 차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녹차 체험행사는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다시 진행됩니다. 녹차향으로 가득찬 5월. 봄기운을 머금은 녹차를 한잎 한잎 손으로 따고 덕는 체험을 통해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 2018.04.20(금)  |  현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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