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문수희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오늘 제주를 방문해 위성곤 지사와 지역 산업 현장 간담회를 갖고 제주권 성장엔진산업 육성 방향과 주요 산업 현안을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추자해상풍력 사업 정부 계획 반영을 비롯해 우주 산업 제도 개선과 핵심 기반 시설 지원, 제주형 창의성장 융합벨트 조성 지원, 전기차 충전산업 기반 강화 등을 요청했습니다. 김 장관은 제주의 발전 방향과 국가 산업 정책을 긴밀히 연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과제를 도정과 함께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이시각 보도국
  • {4.3특별법 개정안 국회 표류} 4.3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표류하고 있습니다. 정국 혼란속에 국회가 임시회 일정도 확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지사, 무소속 도지사 선거 출마}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6.13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원지사는 정당 지원없는 무소속으로 도민 평가를 받게 됐습니다. {제주항 무단이탈에 허점}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외국인 가운데 제주항을 통해 무단이탈을 시도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지만, 허점이 적지 않습니다. {애견샵 운영자가 동물 학대} 둔기로 개를 때린 뒤 방치한 50대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애견센터를 운영하는 이 50대는 1년전 맡긴 개를 찾아가지 않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도의원 선거> 구좌.우도…여야 맞대결} 도의원 선거, 우리동네 누가뛰나 오늘은 구좌읍.우도면 선거굽니다. 더불어민주당 김경학 의원이 재선을 노리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박용모 예비후보가 나섰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와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8.04.17(화)  |  여창수
KCTV News7
03:02
  • [우리동네 누가 뛰나] 구좌·우도…여야 맞대결
  • 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입니다.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김경학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박용모 예비후보가 출마하며 일대일 구도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구좌읍, 우도면 선거구는 제주 동북부 지역 중산간부터 해안가와 섬까지 아우르는 곳입니다. 인구 수는 1만 7천 388명, 19살 이상 유권자는 1만 5천 95명입니다. <스탠드업> "이 선거구는 이주 열풍에 힘입어 지난 선거보다 인구가 천명 정도 늘었지만 지금까지도 전형적인 농어촌지역의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과 우도 렌터카 반입 제한 같은 문제도 지역 현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김경학 의원이 재선을 노리고 있습니다. 올해 52살로 제주대를 졸업하고 구좌읍 주민자치위원장을 지냈으며 제10대 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의정활동 경험에서 기반한 예산 확보와 대안 제시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 김경학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 지난 4년 동안 지역민들의 선택을 받아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왔습니다.그러나 아직도 해야 할 일들이 많기 때문에 다시 한번 일 할 기회를 /// 달라고 부탁드리는 겁니다. 이에 맞서 자유한국당에서는 공직 출신인 박용모 예비후보가 나섰습니다. 올해 62살로 제주대 대학원을 수료하고 제주도 기업지원과장을 지냈으며 김녕향우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40여 년 공직 경험으로 주민과 밀접한 문제 해결에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습니다. < 박용모 / 자유한국당 도의원 예비후보 > 민원 해결이나 지역의 갈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것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주민 편의를 위한 대중교통 노선을 신설하겠다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 김경학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 제성로 조기 신설과 비자림로 확포장도 필요하지만 우선적으로 학생과 어르신들이 제주대와 제주대병원으로의 이동 편의를 도모할 수 있는 /// 버스노선의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고 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집단 민원이 일고 있는 하수처리장 증설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 박용모 / 자유한국당 도의원 예비후보 > (하수처리장 방류구의) 환경생태를 조사해야 합니다. 이를 지역주민에게 공개해서 확장되더라도 큰 변화가 없다거나 변화가 있기 때문에 보완을 /// 해야 한다던지 대안을 마련해줘야 합니다. 현역 의원의 지역구 수성과 정치 신예의 도의회 입성을 놓고 펼쳐지는 여야 일대일 대결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4.17(화)  |  조승원
KCTV News7
02:05
  • 4·3특별법 개정안 어쩌나...
  • 4.3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표류하고 있습니다. 여야 대치 정국 속에 아예 4월 국회 임시회 일정도 잡히지 않았고 지방선거도 앞둔 상황이어서 더욱 관심 밖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오영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4.3 특별법 개정안에는 국가 보상과 군사재판 무효와 수형인 명예회복 추가 진상조사, 4.3 트라우마 치유센터 건립 등을 위한 근거가 담겨 있습니다. 지난 4.3 70주년 추념식에 참석한 여야 정당 대표들은 하나같이 4.3 특별법 개정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추미애/더불어민주당 대표(지난 3일)> "그런 대통령의 약속을 국회는 존중하고 받들어야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서 여기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씽크:홍준표/자유한국당 대표(지난 3일)> "무고한 양민들이 학살당하고 희생당했다. 거기에 정당한 진상 규명과 보상 절차는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정작 국회에서 4.3 특별법 개정 논의는 더디기만 합니다. 지난달 예정됐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무산됐고, 이번달 국회 임시회가 개회됐지만, 여야간 의사일정 합의가 안되면서 법안 자체가 논의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다음달부턴 지방선거 정국과 하반기 원구성 문제 등과 맞물려 4.3 특별법 개정 논의가 우선순위에서 더욱 밀려날 수 있습니다. <오영훈/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개헌논의가 있고 국민투표법 개정안 등 현안이 산적해있고 추경도 국회에 제출된 상태입니다. 4월 말 중에는 열려서 관련 논의가 진행되면서 4.3 특별법도 통과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금감원장 인선 문제 등으로 연일 파행을 거듭하는 상황에서 소모적 정쟁에서 벗어나 입법 기관 본연의 국회 역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4.17(화)  |  김용원
KCTV News7
02:36
  • 원희룡 지사, "무소속 출마"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무소속으로 이번 6.13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제주도민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게 될까요?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바른미래당을 탈당해 무소속인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이번 6.1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지난 4년은 제주에 쌓인 문제들을 정리하고 미래의 기틀을 잡는데 주력했다면 앞으로 4년간 제주의 성장을 도민 모두의 것으로 돌아가도록 하는데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제주만의 소득개선과 복지정책들을 펼치겠고 제주만의 재원 즉, 제주도민펀드를 추가로 조성해 학생과 청년, 여성, 기업, 직장인, 농어민, 소상공인에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대권에 대한 열망도 담아냈습니다. 원 지사는 다만 곧바로 선거전에 뛰어들지 않고 예비후보 등록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곧바로 직무가 정지돼 행정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를 최소화 하는 방안을 마련한 후 결정하겠다는 게 표면적인 이유입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큰 정치에 도전하는 것은 제 평생의 목표입니다. 결코 버릴 수 없는 저의 꿈입니다. 저 혼자가 아니라 제주도민과 함께 그 길을 가겠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무소속이라는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과제입니다. 물론 지난 2010년 제5회 전국지방동시선거에서 당시 우근민 후보가, 2006년 4회에서 김태환 후보가, 1994년 1회 선거에서 신구범 후보가 무소속으로 당선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원 지사의 상황이나 여건이 과거와 많이 다른데다 특히 전국적으로 부는 더불어민주당의 바람과 맞서야 해 녹록치 않은게 현실입니다. 지난 1999년 정치에 입문한 후 처음으로 무소속으로 선거에 나서게 된 원희룡 지사가 제주도민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04.17(화)  |  양상현
  • 고은영, "대중교통체계 감사원 감사 청구"
  • 고은영 제주녹색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대중교통 준공영제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고 후보는 지난 한달 여간 도민 청구인단 5백명이 동참했다며 도의회에서 부결시킨 감사청구를 시민들의 힘으로 가결시켰다고 말했습니다. 고 후보는 감사청구에서 위법성이 드러나면 고발 등을 통해 책임을 가려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04.17(화)  |  김용원
  • 비자림·한라산 내 불법행위 단속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비자림과 한라산국립공원에서의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합니다. 특히 수목과 자연석, 새우란, 산나물 등의 불법 채취와 반출에 대해 중점 단속합니다. 단속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경찰과 합동으로 순찰을 강화하며 적발될 경우 사법기관에 고발조치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8.04.17(화)  |  양상현
  • 자기차고지 갖기 인기…보조금 조기 소진
  • 차고지증명제 확대 등으로 자기차고지 갖기사업 신청자가 몰리면서 보조금이 조기에 소진될 전망입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자기차고지 갖기사업을 신청한 133건 가운데 55개소 98면에 대해 1억 6천만원의 보조금 교부가 결정됐습니다. 이에따라 다음달까지 사업 신청이 마감되고 보조사업은 6월까지 모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부터 자기차고지 갖기사업 보조율은 50%에서 90%로, 지원한도도 500만원으로 상향됐습니다.
  • 2018.04.17(화)  |  최형석
  • 원희룡 지사, 도지사 선거 출마 선언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6.13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7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4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며 재선 도전 의지를 밝혔습니다. 복지 1등 제주로 가기 위한 소득 개선과 복지 정책을 펼치고 제주도민펀드를 통해 자체 재원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행정부지사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는 만큼 행정 공백의 최소화 방안 등을 검토한 뒤 후보 등록 일정을 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18.04.17(화)  |  김용원
  • 제주시 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 개장
  •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이 6개월간의 보수공사를 마치고 오늘(17일) 재개장 했습니다. 이에따라 수영장은 평일 아침 6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은 아침 6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일반인에게 개방됩니다. 제주시는 생존수영교실과 아쿠아로빅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8.04.17(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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