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문수희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오늘 제주를 방문해 위성곤 지사와 지역 산업 현장 간담회를 갖고 제주권 성장엔진산업 육성 방향과 주요 산업 현안을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추자해상풍력 사업 정부 계획 반영을 비롯해 우주 산업 제도 개선과 핵심 기반 시설 지원, 제주형 창의성장 융합벨트 조성 지원, 전기차 충전산업 기반 강화 등을 요청했습니다. 김 장관은 제주의 발전 방향과 국가 산업 정책을 긴밀히 연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과제를 도정과 함께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 마무리…잠시 후 발표(7시용)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마무리됐습니다. 국민참여경선으로 진행된 이번 경선은 지난 1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돼 조금 전 오후 6시에 마감됐습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잠시 후 김우남, 문대림 양 예비후보 가운데 최종 주자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18.04.15(일)  |  최형석
  • 제주시, 지적 영구보존문서 전산화 추진
  • 제주시가 지적 관련 영구보존문서를 전산화합니다. 제주시는 올해 5천만원을 투입해 2016년 이후 생산된 토지이동 관련 서류와 측량결과도 등을 전산화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002년부터 지금까지 영구보존문서 139만여 장이 전산화됐습니다. 제주시는 구토지대장 등 재산권 행사와 밀접한 문서들을 지적 영구 보존문서로 분류해 보관해 오고 있습니다.
  • 2018.04.15(일)  |  최형석
  • 서귀포시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 서귀포시가 올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 열람을 실시하고 다음달 2일까지 의견을 접수합니다. 대상은 도로나 하천 등 비과세 토지를 제외한 22만 7천 여 필지로 서귀포시청 종합민원실과 읍면동주민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열람 할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 등을 거쳐 다음달 31일 결정, 공시할 예정입니다.
  • 2018.04.15(일)  |  나종훈
  • 11월까지 '제주관광진흥계획' 용역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1월까지 제3차 제주 관광진흥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용역은 내년부터 2023년까지 중장기 제주관광의 비전과 목표를 수립하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제주관광의 질적성장 방안과 함께 정부 정책과의 연계방안, 지속가능한 관광정책 수립 등에 관한 내용이 담길 예정입니다. 이번 용역은 제주관광학회가 맡아 진행하게 됩니다.
  • 2018.04.15(일)  |  나종훈
  • 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결과 내일(15일) 발표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최종 후보를 가리기 위한 경선 결과가 내일 발표됩니다. 김우남 전 국회의원과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으로 압축된 더불어민주당 경선은 어제(1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돼 내일(15일) 오후 6시에 마감됩니다 경선 방식은 권리당원 ARS 투표 50%와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50%를 더해 결정됩니다. 경선 결과는 내일(15일) 저녁 8시 전후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8.04.14(토)  |  이정훈
  • 제주도민체전 개막…첫 야간 개회식
  • 제52회 제주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어제(13일) 제주시 종합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체전 사상 처음으로 야간에 열린 개회식에서 원희룡 제주도체육회장은 120만 내·외 제주도민이 함께하는 올해 도민체전이 도전과 성취의 즐거움, 치유와 평화의 축제가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4.3 영혼을 달래는 진혼무와 도립무용단, 어린이합창단 등으로 구성된 연합합창의 식전행사 속에 막이 오른 개회식은 삼성혈에서 채화된 성화가 최종 점화되면서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습니다. 한편 이번 도민체전에는 745개 선수단 만5천여 명이 참가해 학교와 마을의 명예를 건 치열한 경쟁을 펼칩니다.
  • 2018.04.14(토)  |  이정훈
KCTV News7
02:50
  • [우리 동네 누가 뛰나]조천읍…정치신예 '양자대결'(일)
  • 도의원 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조천읍 선거구입니다. 현역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이 곳에는 정치신예 2명이 맞붙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PIP C.G IN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는 도내 10개 읍면지역 가운데 애월읍 다음으로 많은 인구가 분포한 곳입니다. ### PIP C.G OUT ### 타가 IN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인구는 2만3천311명, 19살 이상 유권자는 11만9천370명입니다. ### 타가 OUT 제주시 동지역과 맞닿아 있어 점차 위성도시화되며 인구가 증가하는 추셉니다. <브릿지> "조천읍 선거구는 최근들어 신촌과 함덕을 중심으로 신축건물들이 들어서며 도농복합의 형태를 띄고 있지만 아직도 1차 산업의 의존도가 높은게 특징입니다." 특히 이 곳은 현역인 손유원 의원이 불출마하며 정치 신예들의 양자대결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요망진 일꾼을 슬로건으로 현길호 예비후보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 C.G IN 현길호 후보는 올해 52살로 청와대 비서실 행정관과 제주도개발공사 상임이사, 제주발전연구원 연구자문위원 등을 지냈습니다. ### C.G OUT 현 후보는 공기업과 정당 등 다양한 곳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강조하며 지역의 맞춤 일꾼을 자신합니다. 조천의 제1산업이 되는 1차산업에 대해서는 농산물 가공산업 단지 조성등으로 지속가능한 산업 육성을 공약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현길호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 40년넘게 지역 내 1차산업인으로 활동해 온 김종호 예비후보도 무소속으로 출마해 도전에 나섰습니다. ### C.G IN 올해 62살인 김종후 후보는 한라육계조합 전문경영인이면서 과거 제주시 생활체육회장, 대한양계협회 제주육계분과위원장으로도 활동했습니다. ### C.G OUT 김 후보는 본인이 정치꾼이 아닌 진솔한 농축산인 이라며 1차산업의 비중이 높은 지역민들의 고충 해결을 자신합니다. 무엇보다 1차 산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해 지역 생명산업인 감귤 산업을 지켜내겠다고 공약합니다. <싱크 : 김종호 / 무소속 도의원 예비후보> "" 저마다 지역 특성에 맞는 공약을 제시하며 유권자들의 한 표를 호소하고 있는 두명의 예비후보. 현역 의원이 나서지 않는 무주공산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4.13(금)  |  나종훈
KCTV News7
02:04
  • 안테나 종합
  • 6.13 지방선거, 내일이면 꼭 60일 앞으로 다가옵니다. 앞으로 두달 남았는데요. 오늘 후보들의 주요 정책 살펴보겠습니다. { "도지사 경선 지지 호소" }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도민과 당원께 드리는 글을 통해 진실이 승리하고 민주당이 승리하고 도민이 승리하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이번 경선에서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내년 한차원 높은 도민체전 개최" }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제52회 도민 체전 메시지를 통해 내년에는 보다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화합과 갈등을 터는 한차원 높은 체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4차 산업혁명대응 위원회 구성" } 김방훈 자유한국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4차 산업 활성화 대책과 고용 정책 등을 연구할 '4차 산업혁명대응위원회' 구성을 공약했습니다. { "탈의실 확대 등 학생 체육활동 강화" } 김광수 교육감 예비후보는 학생들의 체육활동 강화를 위해 탈의실 설치 등을 확대해 성별에 상관없이 남여 학생들의 체육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공원일몰제 대비, 도심공원 지켜야" } 제주도의원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예비후보는 2020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비해 적극적으로 부지를 매입해 도심공원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15일 선거사무소 개소…본격 선거운동" } 제주도의원 제주시 용담1, 2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영심 예비후보는 모레(15일) 용문로터리 일대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합니다. { "학교 강사 인력풀 활성화" } 제주시 중부선거구에 출마한 김장영 교육의원 예비후보는 학교 강사 인력 확보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취업준비생과 퇴직교원, 귀농 인력 등을 활용한 인력풀 활성화를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지금까지 6.13 지방선거 안테나였습니다.
  • 2018.04.13(금)  |  양상현
KCTV News7
02:12
  • [집중진단1] 무단투기로 환경 오염…"처리 개선"
  • 집중진단 앵커멘트 없습니다. 천연 동굴과 숨골에 수십년 동안 가축분뇨가 버려진 사실은 도민 사회를 충격에 빠트렸습니다. 무단 투기 업자들이 줄줄이 구속됐고 소문만 무성했던 무단 투기가 사실로 밝혀지자 주민들의 민심은 들끓어올랐습니다. <주민> "돼지는 고운 물 먹고 우리는 똥물 먹고 그렇게 하고 있잖아요" <주민> "정신 차려야지. 농민 목숨이 중요한데" <주민> "몇 사람 잘못으로 한림읍민이 전부 고통을 받고 있어요." 땅 속에 버려진 가축분뇨는 청정 제주를 오염시켰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상명리 분뇨 배출 농가 주변 2.5km 이내의 지하수 관정 14곳을 수질조사한 결과 9곳에서 지하수 환경 기준을 초과한 질산성 질소가 검출됐습니다. 지하 30미터까지 축산 분뇨가 침투돼 주변 관정을 오염시킬 수 있다는 사실도 파악했습니다. 분뇨 무단 투기는 심각한 악취 문제로까지 번졌습니다. 실태조사 결과 도내 양돈장의 94%가 악취기준을 초과했고, 제주도는 악취관리지역 지정으로 농가 의무와 배출 규제를 강화했습니다. <전성태 / 제주도 행정부지사(지난 달)> "악취배출 허용기준 초과율이 30% 이하인 양돈장 37개소는 지정을 유보했고 초과율이 31% 이상인 59개소는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하지만, 양돈농가와 생산자 단체 등은 행정 조치가 지나치다며 악취관리지역 지정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일부 농가의 비양심으로 얼룩진 축산 분뇨 사태는 악취와 지하수 등 환경 문제를 비롯해 무엇보다 부실했던 축산분뇨 처리 시스템을 재점검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가축분뇨 무단 배출 사태로 지하수와 토양 오염은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그렇다면 매일 발생하는 수천 톤의 가축분뇨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대책은 무엇인지 조승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2018.04.13(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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