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문수희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오늘 제주를 방문해 위성곤 지사와 지역 산업 현장 간담회를 갖고 제주권 성장엔진산업 육성 방향과 주요 산업 현안을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추자해상풍력 사업 정부 계획 반영을 비롯해 우주 산업 제도 개선과 핵심 기반 시설 지원, 제주형 창의성장 융합벨트 조성 지원, 전기차 충전산업 기반 강화 등을 요청했습니다. 김 장관은 제주의 발전 방향과 국가 산업 정책을 긴밀히 연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과제를 도정과 함께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여행업체 일제점검…무등록 단속 강화
  • 제주시가 봄 여행주간을 맞아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다음달 말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1천여개 업체 가운데 지난해 지도점검을 받지 않은 업체나 고질적인 관광불편신고가 접수되는 업체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이와함께 온라인 무등록 여행업으로 의심되는 업체에 대해서도 모니터를 실시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117개 위반업체를 적발하고 이 가운데 25곳에 대해 행정처분 했습니다.
  • 2018.04.17(화)  |  최형석
  • 제주시, 상수도 누수신고 포상금제 운영
  • 상수도 누수를 신고하면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제주시는 상수도 누수 신고자에게 3만원 상당의 제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포상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체 관로에 대한 누수탐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누수신고 포상금으로 52건에 150여 만원을 지급했습니다.
  • 2018.04.17(화)  |  최형석
  • 불법 분양 현수막 과태료 2천4백만원
  • 분양 광고를 위해 불법적으로 현수막을 내거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불법 분양 현수막 96장을 철거하고 이를 게시한 건축주에 2천4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30일간의 의견 제출 기한이 지나고 체납할 경우 형사고발과 건출물 준공처리를 불허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분양 현수막을 무단으로 게시한 시행사에 대해 2억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 2018.04.17(화)  |  최형석
  • 더민주, 18~19일 도의원 선거구 8곳 경선 (수정)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8개 도의원 선거구에 대해 모레(18일)부터 이틀 동안 경선을 실시합니다. 도의원 후보 경선은 관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ARS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경선 지역은 제주시 이도2동 을과 화북동, 용담1,2동, 연동 갑, 애월읍, 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 동홍동, 안덕면 등 8곳입니다. 안창남 의원과 김은정 예비후보가 출마한 삼양.봉개동은 내부 논의를 거쳐 경선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 2018.04.16(월)  |  조승원
  • 영리병원 공론조사위원회 구성
  • 국내 제1호 영리병원인 녹지 국제병원 인허가 여부에 대한 지역 여론을 수렴하는 공론조사위원회가 구성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무원이 배제된 법조계와 학계, 언론계, 의료계 전문가 9명을 공론조사위원으로 선정하고 내일(17일) 오후 도청 한라홀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합니다. 공론조사위원회는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도민과 사업자 측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론 조사 방식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2018.04.16(월)  |  김용원
KCTV News7
02:40
  • 안테나 종합
  • 6.13 지방선거, 이제 5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보군이 점점 압축되고 있는데요... 오늘의 정가 소식입니다. { "도민 생명·안전 책임지는 제주 만들 것"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도지사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세월호 참사를 반면교사 삼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 "읍면지역 소규모 택지개발 추진" } 자유한국당 김방훈 도지사 예비후보는 부동산 가격 안정화 대책으로 읍면지역에 소규모 택지 개발을 추진해 이주민 증가에 따른 수요에 대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세월호 트라우마 극복 지원" } 제주녹색당 고은영 도지사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하겠다며 제주 소방인력과 예산을 10% 확대하고 세월호 생존 도민에 대한 트라우마 극복과 공동체 복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교육청 차원 안전 매뉴얼 제작" } 김광수 교육감 예비후보가 세월호와 관련된 학생 안전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교육청 차원의 매뉴얼을 만들고 유관기관과 신속한 대처를 우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도의회 윤리특위 정상화" } 제주도의원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성민 예비후보는 도의회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윤리특별위원회 운영을 정상화하고 불필요한 해외연수도 대폭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 "치안 사각지대 방범순찰 강화" } 제주도의원 제주시 아라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고태순 예비후보는 치안 사각지대에 방범순찰을 강화하고 가로등을 설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4·3유적지 복원" } 제주도의원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현길호 예비후보는 다크투어리즘 관광 정책으로 4.3유적지 복원 사업과 항일정신 계승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남원리 상가 인근 주차타워 설치" } 제주도의원 서귀포시 남원읍 선거구 무소속 오남선 예비후보는 남원리 상가 인근에 주차타워를 설치해 주차난을 해소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장애인 특수학교 체육활성화 추진" } 제주시 서부선거구 김상희 교육의원 예비후보가 서부지역 특수학교 장애학생의 체육활설화를 위해 학교 체육시설 개선과 체육용품 구입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6.13 지방선거 안테나였습니다.
  • 2018.04.16(월)  |  양상현
  • "지자체 공휴일 지정 추진 환영"
  • 행정안전부가 지자체 스스로 역사적 의의가 있는 날을 자체공휴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단체 공휴일 규정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원희룡 지사가 환영의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특히 제주 4.3 추념일의 지방공휴일 지정을 위한 법적 근거 절차 추진을 계기로 4.3의 전국화와 세계화를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번 규정 제정 추진과 관련해 인사혁신처가 4.3 추념일의 지방공휴일 지정 조례에 대해 대법원 제소 등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 2018.04.16(월)  |  양상현
KCTV News7
02:03
  • 도로망 확충…우회도로 조성
  • 평화로와 서귀포시, 그리고 제2공항 성산 지역에 45km 구간의 우회도로가 조성됩니다. 제도개선을 통해 지방도로 건설에 따른 국비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막대한 재정 부담도 덜게 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아라동과 회천 국도대체우회도로 확장 구간입니다. 3.8km 구간에 930억 여 원이 투입됐으며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교통량 분산을 위해 주요 도로를 연계한 우회도로가 조성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까지 5천 5백원을 투입해 우회도로 45.3km를 조성하는 도로 건설계획을 확정했습니다. 평화로 인근 도평과 광령간 우회도로 4.7km 조성에 730억 원, 서귀포여중과 삼성여고 우회도로 4.3km 구간에 837억 원, 와산과 선흘 3.6km 도로 구조 개선에 128억 원, 서귀포시와 성산을 잇는 제2공항 연계대로 32.7km 구간에 3천 805억 원 등입니다. 총 사업비의 90%에 가까운 4천 7백억여 원은 국비로 지원됩니다. 국도가 지방도로 전환된 지난 2007년 이후 관리 권한이 지자체로 넘어오면서 이후 계획된 도로 인프라 사업에 국비 지원이 끊겼습니다. 2015년 제도개선을 통해 옛 국도에 대한 국비 지원 근거가 마련됐고, 이번 우회도로 확장 사업이 제도개선 이후 국비가 지원되는 첫 사업입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도로 사업을 하려고 해도 수천억 예산이 걸림돌이었습니다. 제도개선을 통해 옛 지방도에 대한 국비 지원 근거가 마련되면서 사업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 막대한 재정 부담으로 표류하던 도로망 구축 사업도 국비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4.16(월)  |  김용원
KCTV News7
02:15
  • 도지사 선거 5파전…변수 수두룩
  • 6.13 제주도지사 선거는 5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확정됐고, 바른미래당도 후보를 낸다고 발표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조만간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4명의 후보군이 몰렸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문대림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문 후보는 경선 끝에 56.3%의 지지율로 43.6%를 얻는데 그친 김우남 예비후보를 10% 포인트 이상 앞섰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탈당한 바른미래당에서는 장성철 도당 위원장이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소득 불균형 위기 극복을 제주의 가장 큰 현안으로 꼽고 금주중 공식 출마선언과 함께 선거판에 뛰어들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지난주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원희룡 지사 역시 조만간 공식 출마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미 공천을 받은 자유한국당의 김방훈 후보와 제주녹색당 고은영 후보까지 5명이 이번 6.13 제주도지사 선거전에 뛰어들게 됐습니다. 역대 지방선거에서 가장 많은 출마 후보군입니다. 원희룡 지사의 재선이냐, 새 얼굴의 당선이냐가 이번 선거의 핵심입니다. 하지만 벌써부터 많은 변수를 안고 있어 한치앞도 예측할 수 없는 형국입니다. 현직 프리미엄과 무소속이라는 한계, 전국적으로 높은 지지율 속에 경선 갈등 후유증과 봉합여부, 보수세력 결집, 젊은 정치인의 군소정당 흡입력이 그렇습니다. 여기에다 당도 당이지만 인물을 중요시하게 여겼던 제주 전통의 특성에다 이주민이 대거 유입되면서 선거판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찰이 이번주에 현광식 전 비서실장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송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또한 변수로 작용할 지 관심사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04.16(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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