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9(일)  |  이정훈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 속에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31.7도, 서귀포 30.8도, 성산 30.3도, 고산은 29.3도를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흐리고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5에서 27도, 낮 최고기온은 31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의 해상에서 0.5에서 1.5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신화련금수산장 최종 승인 아니"
  • 신화련금수산장 관광단지 개발사업 논란과 관련해 제주도가 최종 승인난게 아니라며 적극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보도자료를 통해 개발사업 승인까지 보완서류 작성, 각종 위원회와 도의회 의견 반영, 개발사업심의위원회 심의 등 많은 절차를 남겨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도의회 심사과정에서 부대의견으로 제시된 건축물 높이 조정, 카지노 제한근거 마련, 양돈장 이설과 폐업 보상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최근 신화련금수산장 관광단지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안을 동의한 바 있습니다.
  • 2018.03.22(목)  |  양상현
  • 6.13 지방선거 안테나 종합
  • 6.13 지방선거가 84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후보들은 어떤 공약을 제시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도의원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 "공원·놀이터·가로등 확충" } 제주도의원 오라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승아 예비후보는 부족한 공원과 놀이터, 그리고 가로등 시설 확충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 "노후 공원·놀이터 시설 교체" } 제주도의원 이도2동과 도남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강성민 예비후보는 노후된 공원과 놀이터 시설 교체와 어르신 쉼터 조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 "25일 선거사무소 개소" } 제주도의원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고태선 예비후보가 오는 25일 오후 5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선거체제에 돌입합니다. 지금까지 6.13 지방선거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 2018.03.21(수)  |  양상현
  • 개헌안에 '제주 헌법적 지위' 미반영
  • 문재인 대통령의 헌법개정안에 지방분권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지만 제주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는 끝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조 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오늘 공개한 지방분권의 주요내용을 보면 지방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 바꾸고 지방의회와 지방행정부의 조직 구성과 운영에 관한 내용을 지방에서 정하는 등 자치행정과 입법권 강화를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에 제주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 보장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원희룡 지사는 긴급 성명을 통해 제주도민의 열망과 시도지사협의회, 지방분권 전문가의 의견을 저버렸다며 오는 26일 발의하는 개헌안에 특별지방정부 설치 근거 포함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 2018.03.21(수)  |  양상현
KCTV News7
02:42
  • 예비후보 잰 걸음…공약발표·검증요구
  • 6.13지방선거가 하루하루 다가오면서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들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기자회견을 통한 공약 발표와 후보 검증이 이어졌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기탁 예비후보는 4.3 희생자 유족에 대한 보상 방안을 담은 4.3특별법 전면 개정안 국회 통과를 촉구하며 미군정의 책임 규명과 공식 사과를 받아내고 행방불명자에 대한 유해 발굴 작업을 공약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우남 예비후보 측은 유리의성이 곶자왈 지역이 아니라고 말한 문대림 예비후보를 향해 문 예비후보가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오히려 유리의성과 주차장 조성으로 인해 곶자왈이 훼손됐다고 주장했습니다. < 고유기 / 더불어민주당 김우남 예비후보 대변인 > 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곶자왈을 훼손한 사업체의 감사로 재직한 사실이 있는 문 예비후보가 곶자왈 보전과 환경수도 /// 정책을 말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에 대해 문대림 예비후보는 별도 해명 없이 교통 정책 발표로 일정을 소화하고 민간버스업체만 배불리는 원희룡 도정의 대중교통체제 개편 대신, 단계적으로 모든 버스를 공영화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 문대림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 > 수익 노선과 비수익 노선을 분리 운영해 예산 낭비를 최소화하겠습니다. 수익 노선은 민영화하고 비수익 노선은 공영화를 추진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박희수 예비후보는 이용이 저조한 동네 체육관에 장애인이나 노인 등을 위한 체력단련 시설을 설치해 활용도를 높이고 전문 지도자를 배치해 사회적약자가 이용하는 데 있어 차별이 없도록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는 토지비축제도 대상을 현재 개발 또는 관광사업에서 친환경 농업까지 확대하고, 비축토지를 매각할 때 도의회 동의를 받도록 명문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녹색당 고은영 예비후보는 제주 지하수 사유화를 막기 위해 민간이 시행하고 있는 먹는 물 산업을 공공영역에서 관리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 고은영 / 녹색당 도지사 예비후보 > 위법적 요소까지 가지고 있는 한국공항 퓨어워터 생산 권한을 즉각 회수하고 고 이민호 군 사망사건으로 민영화 한계를 명확히 드러낸 /// 제이크리에이션의 용암해수 취수 권한을 즉각 회수하며... 6.13지방선거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예비후보마다 공약 발표와 상대후보 검증이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3.21(수)  |  조승원
  • '도지사 변경허가 제한' 카지노 조례 공포
  • 개정된 카지노업 관리 감독 조례가 오늘(21일) 공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지사가 변경허가를 제한할 수 있는 근거가 상위법에 없지만, 법제처 유권해석과 정부 회신을 무작정 기다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돼 개정 조례를 공포하고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유권해석과 정부 회신 결과에 따라 후속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개정 카지노 조례에 담긴 도지사의 카지노 변경허가 제한 규정은 상위법에 근거가 없어 법적 안정성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2018.03.21(수)  |  김용원
  • "4월 3일 지방공휴일 지정·공포"
  • 4월 3일이 제주도가 정하는 지방공휴일로 지정됐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21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도의회가 만장일치로 재의결한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 지정에 관한 조례안'을 공포했습니다. 원 지사는 지방공휴일 지정을 계기로 4.3을 더욱 경건하고 가치있게 추모하는 장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8.03.21(수)  |  김용원
KCTV News7
02:46
  • 59군데 '악취관리지역' 지정
  • 제주도가 모레(23일)자로 도내 59개 양돈장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 고시합니다. 이에 따라 해당 농가들은 앞으로 악취방지 시설 설치 등 엄격한 관리를 해야 합니다. 역시 양돈업계는 과한 처사라는 입장입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가 축산 악취기준을 초과한 지역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23일자로 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림읍 금악리를 포함해 도내 11개 마을, 양돈장 59곳, 56만여 제곱미터가 대상입니다. 이들 모두 지난해 도내 101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악취측정에서 기준치를 31%이상 초과한 농가들입니다. ### C.G IN 지역별로는 한림읍 금악리가 33곳으로 가장 많았고, 한림읍 상대리 5곳, 애월읍 고성리 4곳 등입니다. ### C.G IN 지난 1월 지정을 예고한 이후 두 차례나 연기를 거듭한 끝에 이뤄진 결과지만 당초, 양돈장 96곳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것에 비해서는 다소 축소됐습니다. <싱크 : 전성태 / 제주도 행정부지사> "제주도는 당초 지정대상 96개소 중에 악취방지 자구노력과 기준 초과의 경중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악취배출 허용기준 초과율이 30% 이하인 -----수퍼체인지----- 양돈장 37개소는 지정을 유보했고…." 악취관리지역에 포함되는 양돈장들은 고시 6개월내에 악취방지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또 계획을 제출하고 6개월내에는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해야 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1차 개선명령을 거쳐 2차 조업정지나 1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게 됩니다. 특히, 제주도는 지속적인 악취 조사 통해 악취관리지역을 추가 지정하는 것은 물론, 악취관리센터를 통한 농가 악취 저감 컨설팅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싱크 : 박근수 / 제주도 생활환경과장> "올해도 다시 악취 측정을 할 겁니다. 나머지 195개 농장에 대해 다시 측정을 할 건데, 만약에 기준치를 초과되면 추가로 악취관리지역으로 -----수퍼체인지----- 지정 고시할 계획입니다." 양돈업계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른 오전부터 제주도청을 항의방문하는가 하면, 장기적으로 법적 대응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우성호 / 제주양돈업체 비상대책위원회> "우리가 악취지역에 선정될 만큼 잘못한 일이 뭐가 있는지, 또, 제주도가 시킨 일을 우리가 안 한게 뭐가 있는지. 정상적으로 -----수퍼체인지----- 악취지역에 선정된게 맞는지, 악취지역 선정이 다른 의도로 이뤄진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있습니다.)" 양돈업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십 수년동안 악취에 고통받아 온 도민들은 이번 만큼은 제대로 된 대책이 추진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3.21(수)  |  나종훈
KCTV News7
02:16
  • "동백꽃 배지 달기…특별법 개정 촉구"
  • 제주4.3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노력으로 제주 공항에서 4.3 동백꽃 배지 달기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제주도와 4.3 단체들은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4.3 특별법 개정을 한 목소리로 촉구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장에서 의미있는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제주 4.3을 전국화하기 위한 동백꽃 배지 달기 캠페인입니다. 원희룡지사와 양윤경 유족회장, 양조훈 4.3 평화재단 이사장 등 제주도와 4.3 기관 관계자들이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관광객들의 옷깃에 배지를 달아주고, 4.3의 아픈 역사를 들려줍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4.3 70주년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동백꽃 배지를 전달하는 뜻깊은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홍보 부스에서는 4.3 배지와 안내 책자를 무료로 나눠줬습니다. 4.3이 생소한 관광객들로부터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윤호/경기도 부천시> "4.3을 잘 몰랐는데 이런 좋은 운동을 알게 돼서 감회가 새롭고 앞으로 제주도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4.3을 알리려는 노력과 더불어 4.3 현안 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도의회, 교육청, 그리고 4.3 단체들은 4.3 희생자 배.보상과 수형인 명예회복 등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처리를 한 목소리로 촉구했습니다. <싱크:양윤경 유족회장> "4·3영령들의 억울함을 위로하고 달래고 올바른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이르기 위해서는 4·3 특별법 개정을 반드시 이뤄주셔야 합니다." <싱크:원희룡지사> "4·3추념일 이전에 4·3 특별법 개정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실 것을 국회와 정치권에 거듭 호소합니다." 제주도는 4.3 추념기간인 다음달 10일까지 4.3 배지달기 릴레이 캠페인 등 도 전역에서 추모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3.21(수)  |  김용원
  • "제주 4·3 특별법 개정해야"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고충홍 제주도의회 의장,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양윤경 제주 4.3 희생자 유족회장, 양조훈 4.3 평화재단 이사장, 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와 범국민위원회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3 특별법의 개정을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특히 4.3의 정의로운 해결과 올바른 진상규명, 명예회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4.3 추념일 이전에 개정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호소했습니다. 또 전국 처음으로 지방공휴일로 지정되는 제70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많은 도민의 참석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 2018.03.21(수)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