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문대림.김한규. 김성범. 부승찬, 조국혁식당 정춘생 의원이 주최한 제주도민 이동권 보장과 항공 공공서비스 제도개선 토론회가 오늘 오후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연명 한서대학교 항공융합대학원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제주 실정에 맞는 새로운 제도로 도민 필수좌석 확보와 성수기 운임 관리, 필수 운항 시간대 보장을 제안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제주도, 공항 운영자, 항공사, 도민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또 종합토론에서는 제주 항공 노선의 실질적 개선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 산업계의 다양한 입장이 논의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어린이집 원생 집단 구토 원인 불명"
  • 지난달 중순 제주시내 모 어린이집 원생들의 집단 구토 원인은 결국 밝혀지지 못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당국은 그동안 급식을 통한 식중독과 노로바이러스 등 병원체에 의한 감염, 일산화탄소 등 가스나 독극물에 의한 중독에 가능성을 두고 역학조사를 실시했으나 원인으로 추정할만한 병원체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원인불명의 구토증상으로 마무리하게 됐다며 개인위생관리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8.02.09(금)  |  양상현
KCTV News7
01:53
  • 설 선물에 폭설까지, 택배 전쟁
  • 명절 무렵 선물 배송으로 인한 '택배 대란'은 우리에게 낯익은 풍경인데요. 하지만 올해는 유례없는 폭설까지 겹치며 그야말로 택배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우편집중국 물류 집하장입니다. 직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배송 물품을 분류하느라 눈코뜰새 없습니다. 하루 동안 처리하는 택배 물량만 7만여 개, 설 명절 선물로 인해 평소보다 3배 가까이 폭증한데다 며칠간 폭설로 인해 배달이 중단돼 택배 제고가 크게 늘었습니다. <인터뷰: 오상윤 / 제주우편집중국 집배과장> "어제 오후부터 도보로 등기우편물을 배달하고 있고 사실상 오늘부터 정상적으로 (배달)되고 있습니다." 집중국은 궁여지책으로 단기 근로자 20여 명을 추가 투입했습니다. 하지만 한쪽에는 아직도 전달하지 못해 쌓아놓은 물품들로 가득합니다. 이 때문에 우체국은 근무시간을 자정까지 늘리는 등 수송 대책을 강화했습니다. <브릿지: 이정훈 기자> "특히 보시는 것처럼 여기에 쌓이 많은 물품 가운데는 제수용품이 적지 않아 우체국은 설 명절 전날까지 배달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 선물을 안전하게 설 명절 이전에 보내려면 늦어도 12일 오전까지 발송해야합니다. 또 물량이 급증하는 이 시기에는 허술한 선물포장이 택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깨지기 쉬운 물품은 스티로폼이나 에어폼 등을 충분히 사용해 외부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해야 하고 분실이나 파손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송장에 주소와 연락처, 품목 등은 고객이 직접 작성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2.09(금)  |  이정훈
KCTV News7
02:42
  • 막 오른 선거전…여론조사 결과는?(일)
  • 6.13 지방선거에 따른 도지사와 교육감 예비후보등록이 모레(13일)부터 시작되면 사실상 선거전의 막이 오릅니다. 벌써부터 도지사 후보들의 출마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소리가 6.13 지방선거에 따른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가장 먼저 김방훈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위원장이 6.1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현재 제주도가 처해 있는 상황을 누구보다 잘 풀어나갈 자신이 있다며 원희룡 지사와 차별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앞서 문대림 전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은 청와대에 사표를 내자마자 공감콘서트라는 형식을 통해 젊은층을 만나며 사실상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출마 기자회견을 준비했다 폭설로 연기한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은 이미 일도1동에 선거준비사무소를 꾸렸고 같은당 박희수 전 도의회 의장은 1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강기탁 변호사도 출마 채비를 서둘고 있습니다. 군소정당 가운데는 가장먼저 녹색당 제주도당이 고은영 공동위원장을 도지사 후보를 확정해 선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자천타천으로 여러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저마다 시시각각 변하는 정치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출마여부와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는 13일 통합신당인 바른미래당 전당대회를 지켜본 후 설 연휴 민심을 듣고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근 원 지사의 보좌관 4명이 일괄 사표를 제출한 점도 본격적인 선거채비에 들어갔다는 분석입니다. 이런 가운데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소리가 이번 6.13 지방선거에 따른 여론조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후보별 지지도와 함께 가상대결을 통해 민심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번 주말동안 이뤄졌으며 예비후보 등록일에 맞춰 발표할 예정입니다. 넉달 앞으로 다가온 6.13 지방선거 후보마다 출마채비를 서두르며 분위기도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02.09(금)  |  양상현
  • 김방훈 위원장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
  • 김방훈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위원장이 6.1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9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제주도가 처해 있는 상황을 잘 풀어나갈 자신이 있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시를 동서 2개 지역으로 분산하고 요일별 배출제 전면 폐지, 일자리 2만개 창출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원희룡 도정에서 정무부지사를 지냈던 김 위원장은 행정을 정치적으로 접근한 조급 행정이었다며 원 지사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 2018.02.09(금)  |  조승원
  • "카지노 개정조례안 본회의 상정 유예 요청"
  • 제주특별자치도가 카지노업 변경허가를 제한하는 내용의 카지노 관련 조례 개정안을 이번 임시회에서 상정하지 말아줄 것을 제주도의회에 요청했습니다. 현재 카지노업 변경허가 제한에 대한 상위법상 근거가 없어 논란이 되는 만큼 문화체육관광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했다며 결과를 보고 다시 논의하자고 상정유예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지난 연말 기존 면적에 비해 2배 초과하는 카지노에 대해 도지사는 필요할 경우 허가를 제한할 수 있다는 내용의 조례안을 의결했고 이에 대해 제주도는 지방자치법에 저촉된다며 재의를 요구했습니다.
  • 2018.02.09(금)  |  양상현
  • 기초수급자 생계·주거급여 조기 지급
  • 서귀포시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에게 각종 급여를 설 명절 이전에 조기 지급합니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기초수급자 계좌를 통해 각종 급여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지역에 생계급여 지급 대상은 3천여 가구, 주거급여는 2천 800여 가구이며 통상 매달 20일에 지급되고 있습니다.
  • 2018.02.09(금)  |  조승원
  • 남원읍 남원리 86필지 '지적 재조사'
  • 서귀포시가 남원읍 남원리 일대의 지적 경계를 다시 조사합니다. 대상은 남원리 86필지, 9만 2천여 제곱미터로 GPS 첨단 장비를 이용해 조사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다음달 6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사업지구를 지정하고 내년 6월까지 조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지적 재조사는 실제 토지와 지적도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소유자 간에 분쟁이 끊이지 않는데 따라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18.02.09(금)  |  조승원
  • 제주에서 전기차 자율주행산업 추진
  • 제주에서 전기차 자율주행 산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인 주식회사 넥센테크는 오는 12일 전기차 자율주행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도는 행정적 지원을, JDC는 자율주행차 시범운영 지원을, 넥센테크는 사업비 확보와 자율주행차 운행에 따른 정밀지도를 제작하게 됩니다.
  • 2018.02.09(금)  |  양상현
  • 제주도기자협회 신년하례회 개최
  • 제주도기자협회 신년하례회가 어제(8일) 저녁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제주도기자협 소속 회원 180여 명과 원희룡 지사, 고충홍 의장, 이석문 교육감 그리고 제주언론인클럽 임원 등 3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재병 제주도기자협회장은 제주도기자협회는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제주의 굴곡진 역사의 현장을 함께해 왔다며 더 큰 도약을 위해 기획취재를 강화하고 언론인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8.02.08(목)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