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최형석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태현 의원은 제주도의 추경안 심사에서 도지사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 정비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기존 부서의 운영성과 평가와 진단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속도보다 충분한 진단과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며 향후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전 조직진단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필요 사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새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점검
  • 새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 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22일까지 옥외광고협회 등과 합동으로 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등을 이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합니다. 중점 점검 대상은 입간판 등 광고물과 음란 선정적인 내용의 청소년 유해 광고물 등입니다. 한편 올들어 불법 광고물 적발 건수는 13만5천여 건에 이릅니다.
  • 2017.08.28(월)  |  이정훈
  • 평일 대중교통 개편 이용자 '불편'
  • 대중교통 개편 후 첫 출근과 등교일인 오늘 곳곳에서 이용객들의 불편과 현장 문의가 빗발쳤습니다. 특히 학생과 직장인들은 바뀐 대중교통 노선 정보를 몰라 애를 먹었고 시 외곽지역과 주택가 정류장에는 대중교통 안내 도우미가 없어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공항로 중앙차로제와 동서광로 우선차로 구간도 바뀐 신호체계로 차량들이 몰리면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 2017.08.28(월)  |  김용원
  • 아침 7 주요 뉴스
  • {대체로 맑음…내일 아침 한때 비} 월요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은 아침 한때 비가 내린 후 점차 개갰습니다. { 크루즈포럼 폐막…시장 다변화 기대 } 국내 유일의 국제 크루즈 컨퍼런스인 제5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크루즈 시장 다변화의 필요성이 대두됐습니다. { 송재호 위원장 "사람 살기 좋은 나라 만들 것" }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송재호 위원장이 KCTV가 마련한 대담에 출연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제주특별자치도 분권모델 완성과 4.3의 완전한 해결이라는 대통령 공약 이행 의지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 불법체류 천국 제주…단속은 '소극적' } 무사증제도를 통해 제주에서 잠적해 버린 외국인이 매년 8천여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관리감독기관인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신고가 접수되도 단속에 손을 놓고 있습니다. { 밭으로 변한 도심공원 } 모든 주민들의 쉼터로 활용돼야 할 도심공원이 버젓이 농지로 불법 개간되고 있습니다.
  • 2017.08.27(일)  |  이정훈
  • 道교육청, 부적절 언행 의혹 기관장 감사 착수
  • 제주시교육지원청 산하 모 기관장이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당국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최근 교육청 자유게시판에는 모 도서관장이 무단 결근하고 직원들의 근무 평정에 대해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특히 전시 상황에 대비한 을지훈련 기간에도 지각하고 술자리에서는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교육청은 제기된 의혹에 대한 사실 확인을 위해 해당 기관에 대한 감사를 이달 말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17.08.27(일)  |  이정훈
  • 10월 19일부터 해양레저 온라인 신청 가능
  • 오는 10월 19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해양레저 활동 사전 신고가 가능해집니다.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관련법 개정으로 는 10월 19일부터 해양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수쿠버 등 해양레저 활동 신고 접수가 가능합니다. 특히 종전 관할 행정시에서 이뤄지던 방문 신고도 해양경찰센터에서 접수가 가능해집니다. <자료화면>
  • 2017.08.27(일)  |  나종훈
  • 서귀포시 여권발급 지난해 대비 26% 증가
  • 올들어 해외 여행을 떠나는 도민들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 들어 여권 발급건수는 모두 8천 80건으로 지난해보다 26% 증가했습니다. 이는 한달 평균 천건으로 지난해 8백건과 비교해 크게 늘었습니다 서귀포시는 휴가철을 맞아 매주 목요일 저녁 8시까지 여권 발급 업무를 연장 운영중입니다
  • 2017.08.27(일)  |  나종훈
  • '만성적자' 시티투어버스 운행 종료
  • 그동안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던 제주시티투어버스가 오늘(26일)로서 운행을 종료했습니다. 제주시는 개편된 대중교통 시행과 맞물려 시티투어버스 운행을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시티투어버스는 지난 2013년부터 운행을 했지만, 이용률이 낮아 매년 적자난을 겪어 왔습니다. 제주시는 시티투어버스를 폐지하는 대신 개편된 노선버스와 관광지순환버스가 대체 운행된다고 밝혔습니다.
  • 2017.08.26(토)  |  김용원
  • [확 달라진 대중교통] "요금은 만족, 노선 홍보는 부족"
  • 제주도 대중교통 시스템이 오늘부터 개편됐습니다. 확 바뀐 노선 정보와 요금체계에 이용자들의 반응도 다양했는데요, 시행 첫날 현장을 김용원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시외버스 터미널 정류장입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 마다 개편된 노선표나 안내책자를 유심히 살펴봅니다. 노선이 어떻게 바꼈는지 몇 번 버스를 타야 하는지 확인해 보지만 쉽게 와 닿지는 않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은 달라진 버스 운행 노선 정보를 이해하는데 더욱 애를 먹습니다. <인터뷰:김하종/제주시 건입동> "에전에는 100번 탔는데 이제는 100번인지 몰라서 지금 보고 있어요. 기사들도 혼란스럽고 승객도 마찬가지고 지금 여기 앉은 사람들 다 혼란스러워 하고 있어요." 터미널 승하차장에서도 민원이 쏟아집니다. <인터뷰:손유정/제주시 용담동> "여기다 어디어디 간다는 이정표를 비치해줬으면 좋겠어요. 시간만 맞추면 뭐해요. 어디 가는 시간인지 알 수가 있나.." 간선과 급행버스가 경유하는 제주국제공항 승하차장에는 대중교통 안내 도우미들이 배치됐습니다. 바뀐 노선을 설명하는라 잠시도 쉴 틈이 없습니다. <인터뷰:홍영희/대중교통안내도우미> "번호 바뀐거 그리고 자기네 목적지 가려면 몇 번 노선을 타야 하느냐.." <브릿지:김용원기자> "오늘부터 대중교통 시스템이 전면 개편된 가운데 시민들의 반응은 어떤지 직접 버스를 타고 들어보겠습니다." 저렴해진 버스 요금과 교통복지카드 시행에 대한 이용자들의 호응은 높았습니다. <인터뷰:강국자/제주시 용담동> "좋죠. 시외도 전부 무료로 다닐 수 있다니까 좋죠." 환승 할인 시간이 늘어난 것도 긍정적인 점으로 꼽았습니다. <씽크:버스 이용객> "시외버스는 오는 시간이 길어요. 20,30분 돼요. 한 대 놓치면 환승이 불가능했었는데 40분으로 늘어나면 두 번 정도 탈 수 있으니까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정류장에 비치된 교통 정보 안내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이 안되고 외국어 서비스가 부족한 점은 개선돼야 할 부분입니다. <씽크:공하/중국인 유학생> "버스 노선을 모르면 우리는 어디에 물어봐요?" 특히 공항에 노선 버스와 렌터카 그리고 일반 차량들이 몰리면서 전보다 정체는 더 심해졌습니다. 제주도가 야심차게 추진한 대중교통 서비스. 이용자들의 민원에 발빠르게 대처하면서 시스템을 얼마나 빨리 안정화시킬지가 관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8.26(토)  |  김용원
  • 송재호 위원장 "사람 살기 좋은 나라 만들 것" (일)
  •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송재호 위원장이 KCTV가 마련한 대담에 출연해 사람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지역발전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분권모델 완성과 4.3의 완전한 해결이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이행 의지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제주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장관급 인사에 발탁된 송재호 위원장. 앞으로 2년 동안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를 이끌어 나가게 될 포부를 '사람 살기 좋은 나라'라는 말로 요약했습니다. < 송재호 /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장 > 돈이나 소득 개념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사람, 살기 좋은 안전, 복지 이런데 더 신경을 써라. 사람 중심으로... 지역발전위원회는 대통령 공약 가운데 제주의 경우 특별자치도 분권 모델 완성과 4.3의 완전한 해결을 중심으로 지역발전 정책을 추진하게 됩니다. 이에 대해 송 위원장은 최근 논란인 행정체제 개편과 선거구 획정 등 특별자치 체제를 원점에서 검토할 시점이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 송재호 /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장 > 분권 개헌이 내년 6월이니까 국회 초안이 올 12월에 나옵니다. 우리도 그 초안을 12월에 만들어내야 하는데 지역이 초안을 먼저 만들어주고 /// 우리가 지원하는 형태로 가야 된다. 특히 광주 5.18과 함께 과거사 문제 해결을 위해 제주 4.3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배.보상 작업에 나선다는 방침을 전했습니다. < 송재호 /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장 > 국민 주권 차원에서 민주는 광주가, 인권은 제주가 상징해서 4.3의 정신과 아픔을 세계에 알리고 세계적 가치로 승화시키려고 정부가 ///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송 위원장은 특별자치도와 국제자유도시라는 타이틀만 얻었을 뿐, 발전은 미진한 제주도에 대해 쓴소리도 내놓았습니다. < 송재호 /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장 > 국제자유도시로서 가야될 미래 산업이 뭔가를 셋팅하고 도민 합의를 이끌어 내서 특별자치라는 엔진으로 가라는 뜻인데 엔진 만드는 것만 /// 생각하고 항해를 안해요. 그게 안타까워서... 송재호 위워장이 출연한 특별초대석은 오는 30일 방송될 예정입니다. <<< 영상취재 수퍼 3명 고문수 김승철 박병준>>>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8.26(토)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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