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최형석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태현 의원은 제주도의 추경안 심사에서 도지사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 정비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기존 부서의 운영성과 평가와 진단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속도보다 충분한 진단과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며 향후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전 조직진단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필요 사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용천수 복원·보존사업 추진
  • 서귀포시가 훼손되고 사라지는 용천수에 대한 복원.보존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 대상은 남원읍 태흥리 게맛물과 대정읍 상모리 산이물, 상효동 조가물 3곳입니다. 이들 용천수에 대해 오는 11월까지 판석 포장과 안전펜스 설치, 훼손부분 복구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용천수 32곳을 정비한 바 있습니다. <자료화면>
  • 2017.08.25(금)  |  조승원
  • 道, 2회 추경예산 5조 656억원 편성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에 편성한 추경예산은 5조 656억원으로 본 예산보다 1.5%인 769억원이 늘어난 것입니다. 특히 이번 추경은 일자리 창출과 여건 개선 등 정부의 일자리 추경과 연계해 편성했다는게 제주도의 설명입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일자리 창출사업에 219억원을 비롯해 1차산업 소득증대 지원사업 93억원, 저소득.취약계층 복지서비스 강화 43억원 등입니다. 하지만 일자리 창출사업에 있어 대중교통 개편 관련 모니터링 요원과 영농인력 지원사업, 하천환경 관리와 지장물 제거 요원,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지도.도우미 등 대부분 한시적인 일자리여서 '일자리 추경'을 무색케 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 2017.08.25(금)  |  양상현
  • 대중교통체계개편 D-1, 마지막 점검
  • 제주형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하루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가 마지막 점검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시내외버스 요금체계 단일화와 교통복지카드 발급, 급행버스 거리비례 요금제 도입 등 새롭게 변경되는 요금체계에 맞도록 교통카드 시스템을 최종 점검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일(26일) 새벽 2시부터 6시까지 교통버스 정산업체 직원을 각 버스차고지로 투입해 모든 차량에 대한 점검을 실시합니다. 또 현장 점검 이후에도 첫차에 직접 탑승해 요금 결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주요 거점에서의 환승체계 역시 수시 확인합니다. 제주도는 개편일인 내일(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보름간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가 각종 민원과 불편사항을 접수하고 처리할 예정입니다.
  • 2017.08.25(금)  |  양상현
  • "도의원 선거구 혼란 수습해야"
  • 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위원들이 전원 사퇴한 것과 관련해 도내 정치권에서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 논평을 내고 이번 사태는 전적으로 원희룡 지사의 무책임 때문이라며 원 지사는 즉각 공식입장을 밝히고 원만한 수습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국민의당 제주도당도 선거구 획정 혼란을 야기한 도지사와 국회의원, 도의회 의장이 도민에게 공식 사과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7.08.24(목)  |  조승원
  • "대중교통, 공영제가 대안"
  • 대중교통 개편 토론회에서 제주도가 도입하는 준공영제가 재정 부담만 가중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도의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다른 지자체도 준공영제 시행 이후 재정 지원금이 2배에서 4배까지 증가하고 있다며 자칫 회사 수익만 키워주는 수단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에 따라 준공영제보다는 지자체가 직접 운영주체가 되는 공영제를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 2017.08.24(목)  |  김용원
  • 민주당 "지방선거 비상, 원 지사가 수습해야"
  • 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위원들이 전원 사퇴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이번 사태는 전적으로 원희룡 지사의 무책임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제주도가 선거구 조정에 실패해 지방선거조차 제대로 치르지 못하는 사상 초유의 상황마저 우려된다며 원희룡 지사는 즉각 공식입장을 밝히고 원만한 수습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 2017.08.24(목)  |  조승원
  • 간추린 종합
  • { 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 레시피북 발간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제주밀과 감자, 금귤 등 청정 제주의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이색적인 음료와 디저트 조리법을 담은 '제주 레시피북'을 발간했습니다. { 제주향토 강소기업 5개사 선정 발표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최근 글로벌 성장전략을 갖추고 기술수준이 우수한 제주향토 강소기업 5개사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 대정 수눌음 육아나눔터 11호점 개소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 서귀포 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 수눌음 육아나눔터 11호점을 개소했습니다. { 신혼여행 사진 공모전 입상작 전시 } 서귀포시가 오는 29일까지 제주국제공항에서 '서귀포 신혼여행 사진공모전'에 입상한 사진 작품 50점을 전시합니다. { 도립미술관, 27일 8월의 영화 상영 } 제주도립미술관은 8월의 예술 영화로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선정하고 오는 27일 오후 1시와 오후 3시에 미술관 강당에서 무료로 상영합니다.
  • 2017.08.24(목)  |  양상현
  • 국토부,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착수
  • 제2공항 예정지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이 본격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내일(25일) 오후 김포공항 관리사무소에서 용역진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 착수보고회를 엽니다. 이번 용역에서는 내년 7월까지 제2공항 대상지역인 성산읍 일대 동굴 등 환경 현황을 조사, 분석하고 환경영향 저감 방안을 수립하게 됩니다.
  • 2017.08.24(목)  |  조승원
  • "안전·친절 운행"…운행 중단 일단락
  • 26일 대중교통 시행에 앞서 열린 출정식에서 버스 운전원들은 고객 친절 대응과 안전 운행을 약속했습니다. 운전원과 사측이 근무일수를 하루 단축하는 것으로 합의하면서 우려했던 운행 중단 사태는 피하게 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대중교통 개편을 앞두고 업계 종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채용된 운전원 3백여 명도 유니폼을 갖춰 입고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이들은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친절 대응과 안전운행을 다짐했습니다. 서울에서 10년 동안 버스를 운전하다 이번에 제주 1호 여성 운전원이 된 김서희 씨의 각오도 남다릅니다. <씽크:김서희/운전원> "서울에서 있다가 제2의 인생을 위해 제주에 왔습니다. 안전하게 친절하게 승객을 모시겠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30년 만에 달라지는 대중교통 정책이 이용자 편의와 고질적인 주차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초기 혼란은 불가피 하지만,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관련 인프라도 조속히 확충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준공영제 시행에 따라 도민 세금으로 대중교통 체계가 운영되는 만큼 제주도는 버스회사에 대한 페널티 규정도 마련합니다.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불친절 신고를 받을 경우 업체에 수당을 지급하지 않거나 버스 운행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논란이 됐던 운전원 처우개선 문제는 근무 일수를 한 달에 보름에서 하루 줄인 14일로 조정하는 것에 노사가 협의하면서 우려했던 운행중단 사태도 피하게 됐습니다. <씽크:조경신/대중교통 노조위원장> "일단 저희 요구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래도 근무 시간이 다소 조정돼서 정상 운행할 계획입니다. " 대중교통 출정식을 통해 안전운행과 친절서비스를 약속한 운전원들의 다짐이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질지 이목이 집중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8.24(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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