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  최형석
수요응답형 버스인 옵서버스와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의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동훈 의원은 오늘(27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옵서버스의 정시성이 떨어지고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노선체계 전면 재검토와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주문했습니다. 또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는 운영 시간이 짧아 주민 이동권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운행 시간 연장과 차량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공약사업인 지역책임택시가 실제 호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12회 제주포럼 개막식 열려
  • 제12회 제주포럼 개막식이 세계지도자와 전현직 정부 고위인사, 주한 외교단, 국제기구 대표, 학자 등 전세계 80여개국에서 1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 기조연설을 통해 제주는 대립과 갈등의 낡은 유산을 해소하고 평화와 공존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등 남아있는 국가의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에 앞서 원희룡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제주포럼이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새로운 평화의 글로벌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17.06.01(목)  |  양상현
  •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등 국가 책임 다할 것"<5'57''>
  • 문재인 대통령은 제주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개막식에 참석한 세계각국의 관계자에게 제주를 한껏 홍보하기도 했는데요... 그럼 문재인 대통령의 제주포럼 기조연설 내용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12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의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바쁘신 중에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특별히 80여 개국, 해외에서 오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먼저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제주는 세계자연유산 등재,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세계지질공원 인증까지 UNESCO 3관왕을 차지한 세계의 환경 보물섬입니다. 짧은 일정이지만 이 아름다운 제주를 맘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제주를 아름답게 만든 것은 사람입니다. 제주는 예로부터 도둑, 거지, 대문이 없다하여 삼무라고 불렸습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남의 것을 탐내거나, 구걸하는 일이 없었고, 서로 믿고 의지하며 살아왔습니다.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아름다운 공동체입니다. 인류사회가 지향해야 할 ‘평화 공존의 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제주 사람들’의 매력에도 흠뻑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69년 전, 이렇게 평화롭고 아름다운 제주에 큰 아픔이 있었습니다. 이념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수 만 명의 선량한 주민들이 이념의 이름으로 무고하게 희생되었습니다. 세계적인 냉전시대의 최전선에서 겪었던 고통이었습니다. 대한민국과 제주는 그 아픔을 극복하고 평화와 화해의 문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국가적인 진상규명에 이어 드디어 2006년 대통령이 직접 국가 책임을 인정하고, 국가를 대표하여 공식적인 사과를 했습니다. 새 정부는 앞으로도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등 남아있는 국가의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 4·3세션이 처음으로 운영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내년 4·3 제70주년을 앞두고, 아직도 남아 있는 제주도민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이제 제주는, 대립과 갈등의 낡은 유산을 해소하고, 평화와 공존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모색’하는 제주포럼의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내외귀빈 여러분! 새 정부는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한반도의 영구적인 평화와 번영을 위한 완전히 새로운 구상, 담대한 실천을 시작할 것입니다. 국제사회와 협력하겠습니다. 미국 중국 등 관련국들과 함께 북한을 설득하고 압박하여 대화의 장으로 이끌고, 북핵문제 해결과 남북 및 북미관계 개선을 함께 이뤄내겠습니다. ‘외국 역할론’에 기대지 않고 한반도문제를 대한민국이 주도해 나가겠습니다.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는 물론이고 국제평화와 안정에 대한 심각한 도전입니다. 저는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하게 대처할 것입니다. 아울러 북한이 무력도발을 감행한다면 굳건한 한미동맹과 대한민국의 방위 역량으로 즉각 강력하게 응징하여 평화를 지켜 낼 것임을 분명하게 약속합니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전쟁위협이 사라진 한반도에 경제가 꽃피우게 하겠습니다. 남북이 아우르는 경제공동체는 대한민국이 만든 ‘한강의 기적’을 ‘대동강의 기적’으로 확장시켜 세계 경제 지도를 바꾸는 ‘한반도의 기적’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또한, 한반도와 동북아에 항구적 평화체제를 정착시키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둘째 날 열리는 북한 인권 세션에도 주목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인권변호사로 국민의 인권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인권은 인류 보편의 가치인만큼 북한 주민의 인권 개선을 위해서도 주저 없이 노력 할 것입니다.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북한당국의 정책과 제도 개선을 유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평화로운 한반도는 더 이상 꿈이 아닙니다. 제 임기 내에 한반도 평화의 획기적인 전기를 만들 것입니다. 아시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앞장서서 열어 가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이 담대한 꿈을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포럼을 준비한 제주도와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제주도민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17.06.01(목)  |  양상현
  • 환경주간 맞아 기념행사 다채
  • 환경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환경의 날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내일(2일)부터 3일까지 이틀동안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환경 장터와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이 기간에 환경의 날 기념행사와 환경 재사용물품 판매장터, 그리고 환경퀴즈대회 골든벨 등이 다채롭게 마련됩니다. 오는 5일에는 제주웰컴센터에서 '탄소없는 제주, 어떻게 조성할 것인가' 를 주제로 한 기후변화 세미나도 개최됩니다.
  • 2017.06.01(목)  |  김용원
  • 초기 가뭄 현상... 농작물 피해 '주의'
  • 초기 가뭄 현상이 나타나면서 농작물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부지역의 강수량이 31mm에 불과한데다 농업기술원 기상관측소 29곳에 대한 조사결과 3곳은 매우건조, 11군데는 건조상태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단호박과 참외, 수박 등 밭작물에서 초기 가뭄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이달부터 양수기 현장 수리와 물주기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 2017.06.01(목)  |  김용원
  • 헤드라인
  • {제 12회 제주포럼 개막} 제 12회 제주포럼이 '아시아 미래 비전 공유'를 주제로 오늘 개막했습니다. 제주포럼은 다음달 2일까지 사흘동안 외교.안보 분야를 주요 의제로 논의합니다. {제주포럼, 제주 현안 공동 논의} 제주 포럼에서는 제주지역 현안에 대한 토론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JDC 주도로 이뤄지고 있는 제주 현안 토론 주제는 제주 개발 모델의 영향과 향후 발전 방안 등입니다. {관광개발사업 기준 엄격 적용} 제주도가 관광개발사업 관리를 엄격하게 하는 내용으로 새로운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착공이전에 사유지 소유권을 확보하도록 했고, 공정률 30% 미만 사업장은 가시적인 성과가 없으면 사업승인을 취소합니다. {수거한 모자반도 '골치'} 괭생이 모자반은 수거한 뒤에도 말썽입니다. 딱히 처리할 방법이 없어 그대로 쌓아두고 있는데, 악취에다 바다 경관까지 헤치고 있습니다. {농촌 창고에서 수천만원대 윷놀이 도박} 인적이 뜸한 농촌 창고 등에서 수천만원대 윷놀이 도박을 벌여온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조직폭력배가 도박장 개설을 주도했습니다.
  • 2017.05.31(수)  |  여창수
  • 이시각 보도국
  • {제 12회 제주포럼 개막} 제 12회 제주포럼이 '아시아 미래 비전 공유'를 주제로 오늘 개막했습니다. 다음달 2일까지 사흘동안 열리는 이번 제주포럼은 외교.안보 분야를 주요 하게 논의합니다. {제주포럼, 제주 현안 공동 논의} 제주 포럼에서는 제주지역 현안에 대한 토론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JDC 주도로 이뤄지고 있는 제주 현안 토론 주제는 제주 개발 모델의 영향과 향후 발전 방안 등입니다. {관광개발사업 기준 엄격 적용} 제주도가 관광개발사업 관리를 엄격하는 하는 내용으로 새로운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착공이전에 사유지 소유권을 확보해야 하며, 사업공정 30% 미만 사업장은 가시적인 성과가 업으면 사업승인을 취소합니다. {수거한 모자반도 '골치'} 괭생이 모자반은 수거한 뒤에도 말썽입니다. 딱히 처리할 방법이 없어 그대로 쌓아두고 있는데, 악취에다 바다 경관까지 헤치고 있습니다. {농촌 창고에서 수천만원대 윷놀이 도박} 인적이 뜸한 농촌 창고 등에서 수천만원대 윷놀이 도박을 벌여온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조직폭력배가 도박장개설을 주도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5.31(수)  |  여창수
  • 간추린 종합
  • { 애월읍 어린이집 시설보강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는 애월항 내 LNG 인수기지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 지역 어린이집 15개소에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지원해 시설보강사업을 추진합니다. { 서귀포 6개 마을 정보화 마을 선정 } 서귀포시 상예동과 토산2리, 월평리 등 6개 마을이 행정자치부로부터 정보화 발전마을에 선정돼 내년에 국비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 서귀포 사진 공모전 작품 접수 } 서귀포시가 내일(1일)부터 20일 동안 서귀포를 주제로 한 제6회 아름다운 서귀포 사진 공모전을 열고 한명당 4점까지 작품을 접수합니다. { 제주보건소 금연 홍보 캠페인 } 제주보건소가 오늘 제30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제주대와 제주시청 어울림 마당 등에서 금연환경조성을 위한 금연 홍보관을 운영하고 금연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 외국인 근로자 정착 금융지원 협약 } 제주은행과 한국외식업중앙회제주도지회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2017.05.31(수)  |  양상현
  • [제주포럼①] "아시아의 미래비전 공유"
  • '아시아의 미래 비전 공유'를 주제로 제12회 제주포럼이 사흘 동안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새 정부가 출범하고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열리는 만큼 외교.안보 분야 이슈를 집중적으로 논의하게 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한 달도 되지 않는 짧은 기간에만 세 차례나 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북한. 새로운 행정부를 출범시킨 미국과 시진핑 2기 체제로 넘어가는 전환점을 앞둔 중국. 우리나라를 둘러싼 정세가 시시각각 바뀌는 가운데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논의하는 제주포럼이 공식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제주포럼 주제는 '아시아의 미래 비전 공유'. 80여 개국에서 5천여 명이 참가해 아시아와 지구적인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브릿지> "특히 이번 포럼은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는 기간과 맞물리는 만큼 아시아의 미래 비전 공유를 주제로 발전적인 담론을 형성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은 모레(2일)까지 외교와 안보를 중심으로 경제, 환경, 문화 등 5개 분야에서 75개 세션을 진행합니다. < 김남진 / 제주도 평화대외협력과장 > 여러가지 변화되는 상황 속에서 평화도시, 세계평화의 섬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평화도시 연대 방안을 모색하는 세션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 정부의 외교.안보 라인 고위층은 불참하지만 엘 고어 전 미국부통령과 메가와티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등 각국 정상급 인사가 대거 참가해 논의의 폭을 넓혔습니다. < 서정하 / 제주평화연구원장 > 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중견국들이 아·태 지역의 평화 안정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논의하는 색다른 장을 마련했습니다. KCTV는 내일(1일) 오전 10시 20분 제주포럼 개회식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5.31(수)  |  조승원
  • "제주관광개발사업 관리 엄격"
  • 몇년전부터 우후죽순처럼 추진된 관광개발사업과 유원지 개발사업 가운데 상당수는 사업승인만 받아놓고 이렇다할 진척없이 방치되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각종 부작용도 적지 않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뒤늦게나마 관광개발사업을 엄격하게 관리하겠다며 대책을 들고 나왔습니다. 효과를 거둘까요?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의 한 테마파크 부지입니다. 사업승인을 받은 시점은 지난 2007년 1월. 무려 10년이 지났지만 공정률은 3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고 투자진흥지구 해제에다 사업부지 매각 논란까지 겹치며 부실사업장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브릿지> 이곳은 체험형 휴양복합시설을 조성하겠다며 사업을 승인받은 곳입니다. 지난 2010년 10월에 승인을 받은지 7년 가까이 다 됐지만 사업진척은 거의 없습니다. 600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계획했지만 현재 숙박시설이 전부입니다. 현재 제주도내 관광개발사업지와 유원지,투자진흥지구는 70여군데. 이 가운데 상당수는 사업 승인만 받아놓고 제대로 공사를 진행하지 않은 채 장기간 방치하며 여러가지 문제를 낳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가 이같은 부실한 관광개발사업에 뒤늦게나마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개발사업 승인 후 사유지 확보 곤란으로 공사를 지연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착공 전에 사유지의 소유권을 확보하도록 했습니다. 사업공정 30% 미만 개발사업장은 이행계획서를 검토해 필요한 기간만 연장하고 가시적인 성과가 없을 경우 미개발용지에 대해 취소한다는 방침입니다. 사업계획 변경건의 경우 제주도의 계획에 부합해야 허용하고 숙박과 같은 수익성 위주의 사업이나 당초 사업계획에서 50% 이상 변경할 경우 불허하기로 했습니다. 먹튀 논란을 없애기 위해 지분변동이 30% 이상 발생하면 사전신고를 의무화했습니다. 지금까지 제한이 없었던 투자진흥지구의 투자이행기간을 5년으로 정했습니다. 사업자의 적격성이나 자본검증을 각종 위원회 심의와 행정절차 이후에 시행했었으나 앞으로는 시행승인 초기 단계로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씽크)장재원 제주특별자치도 투자유치과장 투자지연 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대다수인데, 당초 사업기간을 지키는 지구가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로 변경하고 연장하는게 반복되다 보니 세월이 흐르면서 투자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도민체감도도 낮고 해서 투자지연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대책 가운데 일부는 조례나 시행규칙, 제주특별법 개정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또 현재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는 사업장일지라도 사업변경신청서를 제출하지 않는 한 이번에 마련된 대책을 적용받지 않아 면죄부를 줄 수 있다는 지적도 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5.31(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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