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  최형석
수요응답형 버스인 옵서버스와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의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동훈 의원은 오늘(27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옵서버스의 정시성이 떨어지고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노선체계 전면 재검토와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주문했습니다. 또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는 운영 시간이 짧아 주민 이동권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운행 시간 연장과 차량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공약사업인 지역책임택시가 실제 호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정착 북한이탈주민 급증
  • 제주 유입인구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 정착하는 북한이탈주민 역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연말을 기준으로 도내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은 266명으로 3년전인 2013년말에 비해 57%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전국 평균 23.5%에 비해 갑절 이상 높은 것입니다. 제주도는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구성하고 이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 개발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2017.05.30(화)  |  양상현
  • 강창일 - 예결특위, 위성곤 - 운영위원 선임
  • 제주출신 강창일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위 위원에, 위성곤 의원이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습니다. 예결위원회 위원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20명과 자유한국당 18명, 국민의당 7명, 바른정당 3명 등 50명으로 구성됐고 제주에서는 강창일 의원이 선임돼 새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게 됩니다. 또 국회 운영위원회는 각 교섭단체의 원내대표를 포함해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제주에서는 위성곤 의원이 선임돼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실 등의 업무를 살피게 됩니다.
  • 2017.05.30(화)  |  양상현
  • 제주시, 결혼중개업소 지도·점검
  • 제주시가 다음달 23일까지 결혼중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제주시에 등록된 국내 결혼중개업체 6곳과 국제 결혼중개업체 9곳입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보증보험 가입 여부와 결혼중개계약서 작성 여부, 거짓.과장광고 행위 등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하반기 위반사항이 확인된 1개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 2017.05.30(화)  |  최형석
  • 헤드라인
  • {비 안오나…초기 가뭄} 최근 비소식 없이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 초기 가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당분간 비가 오지 않을 경우 파종을 앞둔 콩과 참외는 물론 수박도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도-도의회, 정책협의회…현안 시각차} 새정부 출범에 즈음해 제주현안을 국정에 반영하기 위해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하지만 주요현안에는 시각차를 드러내, 한목소리를 내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괭생이 모자반 수거 총력} 제주시가 괭생이 모자반 수거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괭생이 모자반 수거에는 공무원은 물론 자원봉사단체, 군부대 등도 동원됩니다. {IPC 선수위원 홍석만, "장애선수 권익 향상"}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으로 선출된 제주출신 홍석만이 장애 선수 권익 향상을 위해 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오늘 낮 최고 30.2도…내일도 더워}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서귀포시 신례리 낮최고 기온이 30.2도 까지 오르며 한 여름 더위를 보였습니다. 단오인 내일도 오늘만큼 더울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 2017.05.29(월)  |  여창수
  • 이시각 보도국
  • {비 안오나…초기 가뭄 현상} 최근 비소식 없이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초기 가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당분간 비가 오지 않을 경우 파종을 앞둔 콩과 참외는 물론 수박도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도-도의회, 정책협의회…현안 시각차} 새정부 출범에 즈음해 제주현안을 국정에 반영하기 위해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머리를 맞댔습니다. 하지만 주요현안에는 시각차를 드러내, 한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괭생이 모자반 수거 총력} 제주시가 괭생이 모자반 수거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괭생이 모자반 수거에는 공무원은 물론 자원봉사단체, 군부대 등도 동원됩니다. {IPC 선수위원 홍석만, "장애선수 위해 활동"}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으로 선출된 제주출신 홍석만이 장애 선수들을 위해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오늘 낮 최고 30.2도…내일도 더워}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서귀포시 신례리 낮최고 기온이 30.2도 까지 오르며 한 여름 더위를 보였습니다. 단오인 내일도 오늘만큼 더울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5.29(월)  |  여창수
  • 제주시, 괭생이 모자반 수거 총력
  • 제주시가 최근 대량 유입되고 있는 바다의 불청객 괭생이모자반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수거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제주시는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오늘부터 해안을 중심으로 공무원과 자원봉사단체, 군부대 등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대대적으로 괭생이모자반을 수거합니다. 또 해상에서 수거하기 위해 청항선과 바지선도 투입합니다. 중국에서 발생한 괭생이 모자반은 현재 해류를 따라 제주 북서부 해안에 1천200톤 가량 유입돼 어업 활동을 방해하고 악취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 2017.05.29(월)  |  최형석
  • 간추린 종합
  • { 제5기 제주도 경관위원회 구성 }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임기가 만료된 제주특별자치도 경관위원회를 건축과 도시, 조경, 토목, 교통, 환경 등 경관 관련 분야 전문가 23명으로 다시 구성해 운영합니다. { 내일, 제주국가정원 조성 착수보고 }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 오전 한라생태숲에서 제주국가정원 조성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합니다. { JDC "5년간 일자리 1만개 창출"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향후 5년간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하기 위한 일자리 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늘 제1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 잠비아-독일, 31일 제주서 16강전 } 피파 U-20 월드컵 조별 예선전이 마무리되고 16강 대진표가 확정된 가운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모레(31일) 오후 8시 잠비아와 독일 간 16강전이 열립니다. { '내 인생의 멘토' 토크 콘서트 개최 } 제주 CBS가 창립 16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2일 제주관광대학교와 서귀포학생문화원에서 청소년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내 인생의 멘토를 주제로 3인 3색 토크콘서트를 개최합니다.
  • 2017.05.29(월)  |  양상현
  • 제주현안 반영 어떻게?…일부 시각차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가 올들어 두번째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협의회는 새정부 출범에 즈음해 제주현안을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하지만 일부 현안에 대해 시각차를 드러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올들어 두번째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와 도의회간 정책협의회. 새 정부 출범에 즈음해 제주현안의 국정과제 반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립니다. 하지만 주요현안에 대해 시각차를 보였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현재 추진중인 행정체제개편 논의. 의원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제주특별법을 개정해 시장 직선제와 기초자치단체 부활 등을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특례 조항 신설을 약속했다며 지금의 행정체제개편 논의는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국정방침이 나온 후에 제주 차원의 대책을 마련해야지 자칫 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현재 일정을 그대로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씽크)고충홍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1년 가까이 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활동을 해 왔는데, 그동안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공약사항과 거리가 있기 때문에 무의미할 것이 아닌가... 씽크)고창덕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 하고 있는 것은 그대로 진행되고 있고 공약과 관련해서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하고 계속적으로 대화를 통해서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재정 확충 차원에서 JDC의 면세점 수입 확보와 입도세 도입, 제주공항공사 설립문제를 국정과제에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원칙론을 강조했습니다. 씽크)김희현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장 JDC에서 나오는 면세점 수입이 1천 500억에서 2천억 정도 되고 에코택스를 받을 수 있다면 1인당 1만원씩만 해도 1천 500억원에서 2천억되면 한 4천억 정도의 예산이 들어올 수 있고...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국정기획자문위원회라든가 현재 구성돼 있는 청와대 정책실 같은 경우 이런 문제의식을 충분히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에 호응할 수 있도록... 윤춘광 부의장은 다른 현안에 앞서 정치적 문제부터 풀어야 한다며 4.3과 강정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을 제안했습니다. 씽크)윤춘광 제주도의회 부의장 제주도로서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지금까지 4.3문제나 강정 문제에 대해 홀대를 받았던 것을 한번에 숙제를 풀어낼 수 있어요. 새 정부가 들어서고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출범하면서 새로운 정책을 하나둘 만들어가는 요즘, 일부 현안에 대해 시각차를 보이고 있는 제주도와 의회가 얼마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5.29(월)  |  양상현
  • 道 - 의회 정책협의회…"제주현안 반영 공동 대응"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간 정책협의회가 오늘 오전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새 정부 출범에 즈음한 제주현안의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대응방안이 중점 논의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지사는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대응전담반을 꾸려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의회차원의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또 신관홍 의장은 대통령과 정부의 정책 기조를 잇는 안목과 지혜를 발휘해 제주의 현안을 당당히 관철시켜 줄 것을 집행부에 요구했습니다. 오늘 정책협의회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따른 제주 대응방안과 JDC의 면세점 수익금 활용, 하수처리구역 확대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 2017.05.29(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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