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  최형석
수요응답형 버스인 옵서버스와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의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동훈 의원은 오늘(27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옵서버스의 정시성이 떨어지고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노선체계 전면 재검토와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주문했습니다. 또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는 운영 시간이 짧아 주민 이동권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운행 시간 연장과 차량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공약사업인 지역책임택시가 실제 호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2017대선, 우리의 선택…투표행렬 이어져
  • 이제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 마감시간이 한시간도 남지 않았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투표장에는 이번에 처음 투표에 참여하는 새내기 대학생부터 어른신들까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려는 투표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마련된 투표소에 오전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불편한 몸을 이끌고 투표장을 찾은 장애인 아들은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이번에 처음으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씽크:김찬규/제주시 연동> "이제 저도 대학생이고 대한민국 새로운 지도자를 뽑는 자리니까 저도 오게 됐습니다. " 원희룡 지사 부부도 유권자로서 직접 투표를 한 뒤 도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적극적인 투표로 제주도민들의 힘을 보여달라며 새 대통령과 함께 제주 현안들을 현명하게 풀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국회와 긴밀하게 논의하면서 정권 초기에 제주 미래의 중요한 사업들이 기초가 잘 잡힐 수 있도록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석문 교육감 부부도 오전 제주시 이도동에 있는 투표장에서 투표를 마쳤습니다. 다음 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위해 국민의 권리를 꼭 행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씽크:이석문/제주도 교육감> "개인이 갖고 있는 권한을 5년 동안 대통령에게 위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한표 한표 행사하는 자체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힘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투표에 참여하게 된 앳된 얼굴의 새내기 대학생. 투표를 마치고 투표장을 나서면서 뿌듯함과 자긍심도 함께 생깁니다. <싱크:현나영/제주시 아라동> "작년에 일이 많았잖아요. 최순실 게이트로 해서 저도 보면서 마음이 안좋았는데 제 한표로 나라가 많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성한 권리를 행사하는 모습을 자녀에게 보여주기 위해 가족 단위로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도 많았습니다. 투표장을 찾은 가족들은 자녀들과 함께 투표장 앞에서 인증샷도 남깁니다. <씽크:김성문 장희정/애월읍> "아이들도 나중에 크면 대한민국의 시민으로서 언젠가 투표할 것이니까 이런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서 같이 오게 됐습니다." 오전까지 비가 오락가락 하고 바람도 많이 불었지만, 도내 230군데 투표소마다 투표행렬은 계속됐습니다. 투표 마감 시간이 임박한 가운데 과연 제주 표심은 어디로 향했을지 결과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5.09(화)  |  김용원
  • 발전소 주변 주민복지자금 융자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한림복합발전소와 남제주화력발전소 주변지역에 사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복지 지원사업자금을 융자 지원합니다. 융자범위는 한가구에 1천만원까지로 대출조건은 연 3%에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입니다. 이미 이 자금을 지원받고 상환중인 주민도 추가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발전소 주변지역에 대한 주민복지 지원사업 융자는 지난 1996년부터 이뤄지고 있습니다.
  • 2017.05.09(화)  |  양상현
  • .대선 풍향계 제주, 도민의 선택은? (9일 저녁)
  • 대통령 탄핵 사태로 조기 대선이 치러진 오늘 선거에서 과연 제주도민들은 누구를 선택할까요? 역대 대통령선거에서 제주에서 득표율 1위는 곧 당선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 선거에서 줄곧 제주지역의 투표율은 낮았던 터라 이번에는 달라질지도 관심사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대통령 탄핵 사태로 인해 조기 대선이 치러진 제19대 대통령선거. 출마 후보만 모두 13명. 특히 5명의 주요 후보들은 모두 한차례씩 제주를 찾아 공약을 발표하며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그렇다면 제주도민들은 과연 누구를 선택할까?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제주에서의 득표율 1위는 곧 대통령 당선으로 이어졌습니다. ### CG IN ### 지난 18대 대통령선거 제주지역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당시 후보는 50.46%, 17대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38.67%, 16대 선거에서는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후보가 56.05%로 1위를 차지하며 대통령에 당선된 바 있습니다. ### CG OUT ### 제주지역 인구가 65만여 명으로 전국의 1%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선거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라고 불리는 이유입니다. 소위 �병� 정치가 센 제주지만 지역선거와 달리 대통령 선거의 경우 지역적, 이념적 편향성이 덜하기 때문에 이같은 현상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제주는 대선 때마다 전국 민심의 바로미터로 평가받고 있지만 정작 투표율에서는 전국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 CG IN ### 제16대 대통령선거 제주지역 투표율은 68.6%. 당시 전국 평균은 70.8%로 전국 11위, 17대 대선의 경우 전국 평균은 63%이지만 제주는 60.9%로 14위, 18대 대선에 있어서도 전국은 75.8%이지만 제주는 73.3%로 16위에 머물렀습니다. ### CG OUT ### 최근 실시된 사전투표 역시 22.43%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6위로 사실상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끌 새로운 대통령을 뽑는데 있어 제주민심은 누구를 선택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5.09(화)  |  양상현
  • 19대 대선 투표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 (9시)
  •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따른 투표가 오늘 오전 6시부터 도내 230개소의 투표소에서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속에서도 시민들은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투표는 저녁 8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마다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습니다.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같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오늘 투표에는 앞서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를 제외한 39만 4천여명이 참여하며 지난 18대 대선 제주지역 투표율은 73.3%를 기록했습니다.
  • 2017.05.09(화)  |  조승원
  • 헤드라인
  • {오늘 선거운동 '끝'…마지막까지 총력} 오늘 자정이면 제 19대 대통령선거 선거운동이 마무리 됩니다. 내일 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마다 단 한표라도 더 얻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내일 인터넷·SNS 선거운동 가능} 오늘 자정부터 모든 선거운동이 중단되지만 인터넷과 문자메시지, SNS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은 선거 당일인 내일도 가능합니다. {19대 대선 선거법위반 14명 적발} 이번 제 19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오늘까지 제주에서는 14명이 선거법위반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투·개표 준비 순조} 제 19대 대통령선거 투.개표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투표는 내일 오전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되며 당선자 윤곽은 모레 새벽 2시쯤 나올 전망입니다. {오늘 어버이 날…베트남 며느리의 효심} 베트남에서 시집온 며느리가 남편과 사별 이후에도 시어머니를 모시며 아들과 함께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어버이 날을 맞아 효의 의미를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고 있습니다.
  • 2017.05.08(월)  |  여창수
  • 제 2공항 예정지 "공시지가 올려달라"
  • 서귀포지역을 통틀어 개별공시지가를 올려달라는 의견은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에서 가장 많이 제기됐습니다. 서귀포시가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검증에 따른 의견을 접수한 결과 145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에서 나온 의견이 77건으로 절반에 달했습니다. 실거래가와 비교해 지가가 낮다며 상향해줄 것을 요구한 의견은 성산읍에서만 42건으로 전체 47건의 90%를 차지했습니다. 서귀포시는 모레(10일)까지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마친 뒤 이달 말 최종 공시할 예정입니다.
  • 2017.05.08(월)  |  조승원
  • 이시각 보도국
  • {오늘 선거운동 '끝'…마지막까지 총력} 오늘 자정이면 제 19대 대통령선거 선거운동이 마무리 됩니다. 내일 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마다 단 한표라도 더 얻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인터넷·SNS 내일도 가능} 오늘 자정부터 모든 선거운동이 중단되지만 인터넷과 문자메시지, SNS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은 선거 당일인 내일도 가능합니다. {19대 대선 선거법위반 14명 적발} 이번 제 19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오늘까지 제주에서는 14명이 선거법위반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투.개표 준비 순조} 제 19대 대통령선거 투.개표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투표는 내일 오전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되며 당선자 윤곽은 모레 새벽 2시쯤 나올 전망입니다. {오늘 어버이 날…베트남 며느리의 효심} 베트남에서 시집온 며느리가 남편과 사별 이후에도 시어머니를 모시며 아들과 함께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어버이 날을 맞아 효의 의미를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5.08(월)  |  여창수
  • 투·개표 준비 순조…모레 새벽 당선자 윤곽
  • 제 19대 대통령선거 투.개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투표가 진행되며 모레 새벽 2시쯤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선관위 직원과 참관인들이 투표 용지가 자동 분류되는 과정을 꼼꼼히 점검합니다. 이번 대선 투표 용지 길이가 과거 대선보다 갑절 가까이 길어지면서 분류 작업에 더욱 신중을 기하는 겁니다. 7명이 출마한 18대 대선은 투표용지 길이가 15.6cm였지만 이번에는 중도 사퇴한 후보를 포함해 15명의 후보가 출마해 용지 길이가 28.5cm로 깁니다. 길이가 길어서, 투표 분류기가 분류할 수 있는 최대치 12명을 초과하면서 시연을 통해 오류를 줄이려는 겁니다. 19대 대통령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지역 투표소와 개표소 설치 작업이 모두 끝났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이처럼 투표와 개표를 위한 사전 준비가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19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는 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 정각까지 진행됩니다. " 지난달 17일 시작해 22일간 이어진 대선 후보들의 공식 선거운동은 오늘 자정이면 모두 종료됩니다. 자정이 지나면 선거 운동은 일체 금지되지만 인터넷과 문자메시지, SNS 등을 이용한 선거 운동은 선거 당일에도 가능합니다. 선거 당일 투표소에서 사용할 투표 용지와 투표함은 선거일인 내일(9일) 새벽에 각 투표소로 운반할 예정입니다. 개표는 투표가 끝나고 저녁 8시 30분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선관위는 모레 새벽 2시를 전후로 후보 당락이 어느 정도 결정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 최미경 / 제주도선관위 홍보과 ] "대통령선거는 투표가 아침6시부터 (저녁)8시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개표가 8시 이후 진행돼 당선자윤곽이 새벽 2~3시돼야 나타날 것 같고요. " 사전 투표와 달리 내일 투표하는 유권자들은 반드시 주소지 관할 지정 투표소로 가야합니다. 주민등록증과 여권, 운전면허증 등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각 가정으로 발송한 투표안내문이나 선관위 홈페이지,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5.08(월)  |  이정훈
  • 대선 D-1, 총력 유세…막판 지지 호소
  •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두고 정당마다 마지막 총력 유세를 펼쳤습니다. 내일 투표에서 현명한 선택을 해달라며 도민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대선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 주요 정당마다 막판 총력 유세를 펼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정의를 바로 세우고 제주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는 문재인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4선 내리 국회의원을 배출한 제주에서 대선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씽크:김우남/도당 상임선대위원장> "문재인 후보에 대한 열렬한 지지를 통해서 나라를 나라답게 제주를 제주답게 만드는 일에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동참을 호소하며.."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은 홍준표 후보가 경제양극화와 강성노조 문제 등을 해결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선거운동을 할수록 더 많은 유권자들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는 만큼 최종 선거에서도 현명한 선택을 당부했습니다. <씽크:강지용/자유한국당 제주도당 선대위원장> "낡은 관행과 꽁꽁 묶여있는 기득권 체제를 대개혁하겠습니다. 홍준표 시대의 보수는 과거와는 완전히 다를 것입니다. 5월 9일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국민의 힘을 보여주십시오." 국민의당 제주도당은 안철수 후보가 거대 양당의 기득권 정치체제를 종식시킬 대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역대정권마다 나왔던 제주 홀대론을 해결할 후보라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씽크:장성철/국민의당 제주도당 선대위원장>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시작되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 정확한 선택 안철수 후보를 선택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바른정당 제주도당은 유승민 후보가 서민경제를 일으켜 세우고 안보를 튼튼히 할 적임자라며 유권자들의 선택을 당부했습니다. 합리적이고 개혁적인 보수, 말이 아닌 실천으로 유권자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고충홍/바른정당 제주도당 선대위원장> "서민 경제를 살리고 위태로운 안보 문제를 해결할 능력있는 유승민 후보를 찍어주십시오. 도민 여러분께서 기적을 만들어주십시오." 정의당 제주도당은 정의로운 복지국가, 차별없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심상정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여는 대통령 선거에 유권자들의 결단을 당부했습니다. <씽크:김우용/정의당 제주도당 청년학생선대위원장> "바꿔주기를 기대하면 안바뀌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목소리 가장 잘 대변해줄 수 있는 심상정 후보에게 투표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이 사회를 과감하게 개혁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역대 대선에서 정치 풍향계 역할을 했던 제주에서 과연 51만 유권자는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5.08(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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