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선거 결과 이정엽 전 제주도의원이 당선됐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27일)와 오늘 이틀동안 실시한 도당위원장 선거에서
이정엽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선거에는 대의원 275명 가운데 249명이 투표에 참여해 90.55%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신임 도당위원장의 임기는 당규에 따라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시점부터 시작됩니다.
제주시가 감귤 수출에 참여하는 생산자단체와 영농법인의
수출용 포장상자 구입 비용 지원대상을 확정했습니다.
제주시는 보조금 심의를 거쳐
공모를 통해 신청한 5개 생산자 단체에
수출용 포장상자 16만 5천장 구입 비용으로
1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상자당 제작비가 1천원 이상인 경우는
1천원을 정액 지원하고, 1천원 미만인 경우 전액을 지원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3개 단체에 1억95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를 조성하고 있는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가
환경부의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은
환경기초시설에 주민수익 개념을 가미한 것으로
동복리의 경우 오는 6월부터
타당성과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3년동안 52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됩니다.
사업은 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발생되는 폐열을 활용해
관상어 양식장과 농산물 건조시설, 유리온실 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동복리를
세계적인 친환경에너지 타운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농산물은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농산물 35가지를 대상으로
중금속과 잔류농약, 방사능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방사성물질의 경우
모든 농산물에서 아예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적합 유통식품에 대해
폐기처분과 함께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2일까지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지원사업은
노인 생산품의 판로개척과 마케팅 지원,
노인 취업능력향상 프로그램, 노후설계 프로그램 등으로
대상은 공익활동을 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나 단체, 시설입니다.
다만 일회성이거나
전시행사 성격의 사업이나
단체 홍보사업은 지원대사에서 제외됩니다.
노지감귤 당도가 10브릭스를 넘으면
크기에 관계없이 상품 감귤로 출하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크기를 기준으로 한 상품 기준과 함께
당도 기준을 새롭게 추가한
감귤생산 유통 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17일까지 의견을 수렴합니다.
개정안에는
당도가 10브릭스가 넘는 노지 감귤은
크기에 관계없이 상품으로 분류하고
상품 포장 박스에 당도 표시를 의무화 하는
내용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4일 조례규칙심의를 통과하면
다음달 1일자로 개정안을 공표할 계획입니다.
각종 세금 부담 등을 이유로
개별주택 가격을 내려 달라는
민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3월과 4월 개별주택 가격 열람 기간 접수된 민원
370여 건 가운데 98%인 368건이 가격을 내려달라는
요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주택가격 상승으로 인한 재산세와 취득세 등 세부담과
각종 연금과 보험료 산정에도 불리한 기준이
적용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양 행정시는
이달 29일까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유공납세자들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개인은 1천만 원 이상
법인은 1억 원 이상 3년 간 지방세를 계속 납부한
유공납세자 86명을 선정하고
이들에게 도내 유료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합니다 .
이와함께 3년 동안 지방세 세무조사와
한 차례에 한해 징수유예와 납세담보도 면제합니다.
지난해 유공납세자는 모두 117명으로
2015년 74명에 비해 6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제주지역에서도 투표준비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전 제주시내 모 인쇄사에서
대통령선거에 사용할
투표용지 50만 7천장에 대한 인쇄를 마무리했습니다.
인쇄된 투표용지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별로 삼엄한 경비 속에 보관됩니다.
선관위는 또 투표소 230곳을 확정하고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휴대전화의 '선거정보' 앱을 통해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