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발전소 건설 사업 절차 문제…공익감사 청구"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6.07.2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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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구좌읍에 추진 중인 LNG 발전소 건설 사업과 관련해
환경영향평가와 경제성 검토가 부실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과 기후자원정의센터 아크, 기후솔루션은
오늘(28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원에 한국동서발전이 추진하는
'제주청정에너지 복합발전' 사업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환경영향평가 조사 항목 설정 절차에 문제가 있고
사업 대상 일부가 평가에서 제외되는가 하면,
사업비 증가에 따른 경제성 재조사도 이뤄지지 않은 채 추진되고 있다며
사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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