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수)  |  문수희
특별자치 20년, 제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한 정책 세미나가 오늘 오후 국회박물관 국회체험관에서 열렸습니다. 특별 강연에 나선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성과가 있었지만 내열형 입법 방식과 재정분권, 특례 운영에는 한계가 있다며 특례 점검과 신규 법제 모니터링 등을 통해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 밖에 종합 토론 자리에서는 각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특별 자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과제와 제주의 미래 산업 발전 방향이 논의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간추린 종합
  • { 제주개발공사, 디자인 어워드 본상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CI가 세계적인 다지인 상 가운데 하나인 '2017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분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 첨단과기단지 지원시설 수요 조사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제2지원시설 기업유치를 위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합니다. { 24일까지 농림축산식품 국비사업 접수 } 제주시가 오는 24일까지 농임업인과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식량분야와 원예식품, 임업, 축산분야 등 모두 70개 농림축산식품 국비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 인터넷 환전수수료 비교 사이트 운영 } 금융감독원은 오늘(10일)부터 인터넷에서 환전할 때 은행별로 환전할 수 있는 통화 종류와 수수료 등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외환거래안내 통합 홈페이지 '외환길잡이'를 운영합니다. { 탐라도서관, 중국어회화 수강생 모집 } 제주시 탐라도서관이 제주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에 두차례 야간에 운영되는 중국어회화 입문과정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 2017.02.10(금)  |  양상현
  • 전기차 산업 생태계 논의 본격(일)
  • 제주는 전국에서도 전기차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전기차 선도지역인데요, 보급에 우선순위를 두다보니 다른 연관사업들은 기반이 약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제주도가 올해부터 전기차 보급과 함께 연계사업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본격화 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택시업계에서는 지난해 전기택시 보급이 크게 늘었습니다. 지난 2014년 전국 1호 전기택시를 배출한 데 이어 지난해 100대를 돌파했습니다. 연료비 절감 효과와 차량 보조금 혜택이 장점으로 작용했습니다. 최근에는 택시 업계 뿐 아니라 기존 전기차 이용자 편의를 위해 급속충전 시설 등 충전 인프라를 대폭 늘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차 보급 초기 구입했던 이용자들 사이에서 전기차 관련 민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 효율이 빨리 떨어지면서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씽크:장은호/제주전기차서비스> "배터리가 완충돼서 갈 수 있는 거리가 겨울에는 70km 밖에 안돼요. 애월이나 영어교육도시 가면 갔다올 수 없습니다." 제주도가 올해부터 전기차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 했습니다. 전기차 보급 뿐 아니라 다른 연계산업의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시도입니다. <인터뷰:김홍림/제주특별자치도 전기차 산업 담당> "도내 육성 가능한 전기차 연관산업을 조사하고 도내 주유소, 정비업체 등 연관산업으로 업종 전환 가능한 기업을 조사하게 됩니다." 전기차 종사자와 관련업계에서는 전기차 폐배터리를 재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과 지역 내에서 전기차 관련 산업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관련 업체와 인력을 육성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강희석/(주)인포마인드> "정작 지역에서 일하고 있는 기업들은 역차별을 받고 있지 않나. 외부에서 오는 기업들은 인센티브를 주는데 정작 지역에서 고생하는 기업 육성을 위한 방안들이 필요하다고 보고요." 제주도는 이달부터 전기차 연관산업 육성정책 수립 연구 용역을 통해 10월까지 최종 지원 사업을 발굴해 중앙절충에 나설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2.10(금)  |  김용원
  • 구제역 '심각' 격상
  • 전국적으로 구제역이 확산되면서 오늘부터 구제역 위기경보가 최고등급인 심각 단계로 격상됐습니다. 다른 지역 소고기와 부산물 반입도 금지됐고, 다른 지역으로 나가는 것도 전면 금지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림읍 금악리 거점 소독시설. 사료를 실은 트럭이 멈추자 방역 요원이 긴급 소독을 실시합니다. 폭설과 추운 날씨 탓에 소독기를 가동하면 동파 우려가 있기 때문에 방역 작업도 바빠졌습니다. <씽크:김명철/현장 방역 담당> "날씨가 많이 추워서 U자형 소독을 못하고 있고 휴대용 소독기로 일일이 차량을 소독하는 상황입니다." 소독 필증이 없는 차량은 축사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거점소독시설에서는 구제역에 대한 차단방역도 함께 실시되고 있습니다." AI 에 이어 구제역도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위기경보가 최고 등급은 심각 단계로 격상됐습니다. 기존 거점소독시설 6 곳 외에 도축장 인근에도 소독시설 한 곳이 추가 설치돼 차단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구제역 유입을 막기 위해 다른지역으로 부터 들여오던 소고기와 수정란, 각종 부산물과 비료 반입은 전면 금지됐습니다. 또 제주에서 다른 지역으로 보내던 살아있는 소와 돼지 염소도 반출이 금지됐습니다. 아울러 이달 열릴 예정이던 가축시장도 구제역 상황이 나아질 때까지 잠정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김익천/제주특별자치도 동물방역담당> "육지부와 연결되는 교차 오염 우려를 미리 막자는 차원에서 심각단계로 조치를 했고요." 제주도는 가축 채혈 검사에서 구제역 이상증세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외부인은 농장 출입을 자제하고 농가마다 축사 소독과 예방접종 같은 방역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2.10(금)  |  김용원
  • 구제역 확산…우제류 반입·반출 전면 금지
  • 구제역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다른지방산 소·돼지 반입이 전면 금지된 가운데, 제주도내 가축시장의 거래도 모두 중지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가 구제역 위기 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다른지방으로부터 소, 돼지 등 우제류 가축에 대한 반입과 반출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또 제주시 한림읍과 서귀포시 남원읍 등 도내 가축시장 두곳을 통한 소, 돼지 거래도 모두 중단하고, 농가간의 우제류 거래도 오는 18일까지 한시적으로 금지했습니다.
  • 2017.02.10(금)  |  김기영
  • 제주항공 예약센터 폐쇄 수순…도의회 '발끈'
  • 제주항공 제주예약센터가 끝내 폐쇄 수순을 밟으면서 제주도의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10일)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이미 내부 직원들은 퇴직 협상을 마무리한 상황에 제주도는 폐쇄 계획 없다는 제주항공의 말만 믿고 있다며, 행정의 무기력한 대응을 질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도지사가 나서서 애경그룹과 담판을 지어야 하는 상황까지 왔다며 지금이라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집행부는 제주항공에 예약센터 존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며 정확하게 상황을 파악해 보겠다고 답했습니다.
  • 2017.02.10(금)  |  김기영
  • "道, 문화 예산확보 급급…도민 체감도 낮아"
  • 제주도가 문화분야에서 예산확보에만 치중해 정작 도민향유 부분에는 소홀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오늘(10일) 오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지난해 문화분야예산은 1천 65억 원으로 전년 11% 늘어났지만, 문화향유 도민은 2만 5천 300여 명으로 3% 증가에 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같은 문화예술분야 예산비중은 전국 평균의 2배를 웃도는 것이지만 내실은 없어 도민들이 체감도가 낮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7.02.10(금)  |  김기영
  • 저소득 유·청소년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 제주시가 저소득층 유소년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지원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13일까지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에 따른 신청을 받아 선정 기준에 따라 430여 명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에게는 지난해보다 1만원 인상된 한달에 8만원의 스포츠강좌 수강료가 지원됩니다. 제주시에는 태권도와 유도, 검도 등 97군데가 이용가능 시설로 등록돼 있습니다.
  • 2017.02.10(금)  |  최형석
  • 제주시, 개인정보 통합 관리시스템 도입
  • 제주시가 지능화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관리를 강화합니다. 제주시는 이를 위해 개인정보 취급자와 유지보수 인력의 시스템 접근 기록과 열람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개인정보 취급 업무담당자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 등 시스템의 효율적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제주시는 개인정보 유출이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담당자에 대한 교육과 이행 점검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7.02.10(금)  |  최형석
  • 자기차고지 지원 확대, 신청자 크게 늘어
  • 자기차고지에 대한 재정 지원 비율이 높아지면서 신청자도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시는 자기차고지 갖기사업에 대한 공모 결과 모두 165군데가 접수돼 이 가운데 결격 대상을 제외한 129군데에 대해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증가한 규모로 보조금 지원비율이 전체 사업비의 90%까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자기차고지 갖기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7.02.10(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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