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월)  |  문수희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제주시, '빈용기 반환수집소' 내달 2일부터 운영
  • 제주시가 다음 달 2일부터 카라반 형태의 '빈용기 반환수집소'를 사라봉 다목적 체육관 주차장에 설치해 운영합니다. 시민들이 손쉽게 빈병을 반환하고 보증금을 돌려받아 자원 재활용 인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자원순환보증금 표시가 부착된 빈병에 대해 개당 70원에서부터 최대 350원까지 현금으로 정산받을 수 있습니다. 빈용기 반환수집소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고 수량 제한 없이 반환이 가능합니다.
  • 2025.05.30(금)  |  허은진
KCTV News7
02:45
  • 대선 사전투표 시작…"어느 곳에서나 가능"
  •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오늘 오전 6시부터 시작돼 내일 오후 6시까지 실시되고 있습니다. 사전 투표 첫날부터 투표소 마다에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사전 투표는 신분증만 있으면 제주도내는 물론 전국 어디에서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른 선거와 달리 평일에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의 투표율은 얼마나 나올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따른 사전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사전 투표 첫날, 이른 시간부터 투표소 앞에는 유권자들의 긴 줄이 이어졌습니다. 앳된 청년부터 나이 지긋한 어르신까지 저마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새로운 대통령을 뽑기 위한 사전투표가 도내 43곳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지는 사전투표인 만큼 유권자들의 관심도 높았습니다. 혼란스러운 정국이 안정화되고 더 좋은 나라가 되길 바랐습니다. <인터뷰 : 성미랑 / 서귀포시 중문동> “(본 투표일에는) 아이들이 있어서 같이 올 수가 없어서 사전투표하러 왔고요. (아이들) 등원하고 온 상황이에요. 경제가 많이 안 좋잖아요. 흔들리지 않게 붙잡아 줄 분으로 투표했습니다." <인터뷰 : 이승희 / 서귀포시 중문동> “공약을 이행하는 사람이 많아서 진실한 사람이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도내 각급 기관장들도 첫 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도민들에게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 투표가 헌정 질서를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헌정 질서 회복을 통해서 대한민국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더 평화롭고 번영되는 새로운, 진짜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하는 투표였습니다." 사전투표는 신분증만 가져가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43개 투표소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 참여를 강조하는 한편 투표용지를 촬영하거나 훼손하는 행위, 투표소 안에서 소란을 부릴 경우 처벌 받을 수 있는 만큼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 이흥권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장> “유권자들께서는 후보자들의 공약 내용과 실현 가능성, 자질 등을 꼼꼼히 살펴서 유권자로서의 소중한 한 표를 반드시 행사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지난 2022년 치러진 제20대 대선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33.78% 혼란스런 정국 속에 과거와 달리 평일에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의 투표율은 얼마를 기록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좌상은)
  • 2025.05.29(목)  |  문수희
KCTV News7
00:56
  •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 날 제주 투표율 19.8%
  •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첫 날부터 높은 투표율을 보이면서 이번 선거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 첫 날 제주지역의 투표율은 19.81%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투표율은 역대 최고를 기록했던 지난 2022년 20대 대통령 선거의 사전투표 첫 날인 16.75%에 비해 3%포인트 높은 것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의 경우 19.30%, 서귀포 지역은 21.17%의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한편 지난 20대 대선 당시 제주지역 전체 사전 투표율은 33.78%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 2025.05.29(목)  |  양상현
KCTV News7
00:40
  • "폭력적 발언 이준석 사퇴하라…혐오도 퇴출"
  • 6.3대선 사전투표 첫 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과 민주노동당 제주선대위가 각각 논평을 내고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도당 여성위원회는 TV토론에서 이준석 후보의 여성 신체에 대한 폭력적 발언은 주권자들에 대한 모독이라며 국민에게 즉각 사과하고 대통령 후보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노동당 제주 선대위는 검증이라는 이름으로 폭력과 막말을 전시하는 이준석의 나라를 보고 싶지 않다며 내란에 이어 혐오도 퇴출시키자고 호소했습니다.
  • 2025.05.29(목)  |  허은진
KCTV News7
00:30
  • 국민의힘 제주선대위, 민주당에 4자 토론회 제안
  •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대위가 오늘(29일) 민주당 제주 선대위에 대선 관련 4자 토론회를 제안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 후보들의 제주 공약과 정책에 대해 도민 이해도를 높이고 판단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토론회를 제안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후보자 배우자에 대한 검증 등 토론 주제에 제한을 두지 말자고 제안하며 내일(30일) 정오까지 민주당의 수용여부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 2025.05.29(목)  |  허은진
KCTV News7
00:49
  •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시작…내일 오후 6시까지
  •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가 오늘(29일) 오전 6시부터 제주도내 43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투표소마다에는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오후 6시까지 이뤄지는 가운데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투표하려면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현장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사진과 성명, 생년월일을 확인하게 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용지를 촬영하거나 투표지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처벌받을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5.05.29(목)  |  양상현
KCTV News7
01:01
  • 주요기관장 사전투표 첫 날 참여…"적극 동참"
  • 사전투표 첫 날인 오늘 제주도내 주요 기관장들도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며 투표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흥권 제주도선거관리위원장은 오늘 오전 사전투표소가 마련된 제주시 한라체육관을 찾아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투표를 마치고 나온 이흥권 위원장은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살펴서 반드시 투표에 참여하고 선관위 역시 끝까지 공정한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오전 서귀포시 중문동에 있는 사전투표소에서 박선희 여사와 함께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투표 후 취재진과 만난 오 지사는 헌정 질서 회복을 통해 더 평화롭고 더 번영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한다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광수 교육감과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역시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습니다.
  • 2025.05.29(목)  |  양상현
KCTV News7
00:58
  • '지속가능한 미래 협력' 제20회 제주포럼 개막
  • 제20회 제주포럼 개막식이 오늘 오전 오영훈 지사와 다닐로 튀르크 전 대통령, 아로요 전 필리핀 대통령 등 국내외 주요 인사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제주포럼은 지난 20년동안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 인류의 공동 번영을 논의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해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탄소중립과 디지털 대전환 등 제주도정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은 국제적 기준을 제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로요 전 필리핀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데 국가, 지역의 연대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제주포럼은 평화와 공동변영을 위한 혁신을 대주제로 내일까지 50여개 세션과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25.05.29(목)  |  문수희
KCTV News7
00:53
  • 제주 평균 혼인연령 男 33세, 女 30.7세
  • 제주지역 평균 혼인연령이 남자는 33살, 여자는 30.7살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지난 2018년 11월부터 2023년 10월 31일까지 혼인 신고한 부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습니다. 재혼한 신혼부부의 남자 평균연령은 47.7세, 여자는 43.9세였습니다. 전체 신혼부부 가운데 남편이 연상인 비중은 65.1% 아내가 연상인 비중은 20.1%로 조사됐습니다. 평균 자녀 수는 0.86명으로 2019년 대비 0.09명 줄었습니다. 신혼부부 평균소득은 5천 19만원으로 2019년 조사때와 비교해 18.7% 증가했습니다.
  • 2025.05.29(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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