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행정체제개편 연구용역 활용성 높여야"
  • 기초자치단체가 폐지된 이후 계속 반복되는 행정체제개편 논의를 마무리할 수 있는 연구 용역 수행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에 대한 예산심사에서 제주도는 내년 예산안에 행정체제개편 연구용역비로 1억원을 편성했다며 이 연구결과가 현실에 적용가능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계획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더욱이 2012년에도 행정체제개편 연구 용역을 진행했지만 내용이 부실해 무용지물에 그쳤던 만큼 심층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6.11.25(금)  |  김기영
  • "道 안전분야 예산 대폭 줄어…도민안전 뒷전"
  • 태풍과 지진에 대한 위험이 커지고 있지만 정작 제주도의 안전 분야 예산은 뒷전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제주도 안전관리실에 대한 예산심사에서 내년 제주도 안전관리 예산은 1천 538억원으로 올해보다도 15.3% 줄어들었다며 도민 안전에 소홀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제주시 안전총괄과 예산은 50% 줄어들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지난 2014년부터 진행된 지방하천 등 재해예방사업이 내년에 마무리되기 때문에 관련 예산이 대폭 줄었기 때문이라며 도민 안전에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답했습니다.
  • 2016.11.25(금)  |  김기영
  • 2시 뉴스
  • { 추위 누그러져…주말, 비소식 }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낮 기온이 어제보다 2~3도 오르며 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차차 흐려져 저녁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 도시계획조례 개정안 심사보류…"재산권 침해" } 읍면지역에 공공하수관 연결을 의무화해 건축을 규제하는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이 도의회 안건 심사에서 심사 보류됐습니다. { 상하수도·공공미술관 요금 큰 폭 인상 } 상하수도 요금은 물론 공공 미술관의 입장료가 크게 오를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하수도 요금을 평균 27% 인상하고 제주도립미술관 등 공공미술관의 입장료를 최대 2배 이상 인상하는 조례개정을 추진합니다. { 가금류 내일부터 48시간동안 이동중지 } 조류인플루엔자 AI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가금류와 농장 종사자 등의 이동이 금지됩니다. 이에 따라 내일부터 닭과 오리 등 가금류와 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종사자, 차량 등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
  • 2016.11.25(금)  |  이정훈
  • 도시계획조례 개정안 심사보류…"재산권 침해"
  • 읍면지역에 공공하수관 연결을 의무화해 건축을 규제하는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이 도의회 안건 심사에서 심사 보류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개최하고 제주도에서 제출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위원회는 조례 개정 취지는 공감하지만 상하수도와 도로 기반시설 등이 부족한 읍면 상황을 감안할 때 도민의 재산권을 지나치게 제약할 수 있다며 보다 심도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은 읍면지역과 서귀포 동지역의 공공하수관 연결을 의무화하되 취락지구와 취락지구 반경 300미터 이내의 단독주택과 일부 근린시설의 경우 개인오수처리시설 설치를 허용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 2016.11.25(금)  |  김용원
  • 제주시 거주 정착주민 실태조사
  • 다른지역에서 제주시로 이주해 온 정착주민에 대한 실태조사가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정착주민에 대한 안정적인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정착주민의 태도변화와 지역주민과의 네트워크 구축에 대해서도 조사하게 됩니다. 제주시의 순유입 인구는 재작년 8천 300여 명, 작년 8천 500여 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 2016.11.25(금)  |  최형석
  • 오늘부터 제주서 한일해협연안 지사 회의 열려
  • 제25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가 오늘부터 이틀간 서귀포 롯데호텔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8개 시도현 시장과 지사들은 신재생 에너지 관련 사업과 지역발전을 주제로 각 시도현에서 추진하는 주요사업을 발표하고 공유하게 됩니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지사는 섬이라는 제주의 특성을 살린 카본프리 아일랜드 제주 2030 사업을 소개합니다.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회의에는 제주를 비롯해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 전라남도, 일본 나사가키현, 사가현, 야마구치현, 후쿠오카현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 2016.11.25(금)  |  양상현
  • 제주시, 사업장폐기물 배출 특별관리
  • 제주시가 사업장폐기물 배출을 특별관리합니다. 이를 위해 배출자 실명제를 도입하고 연간 100톤 이상 배출하는 업체의 경우 반입량과 반입시간 등을 제한해 감량을 유도하게 됩니다. 사업장폐기물의 경우 처리업체를 통해 이뤄지면서 배출단계에서의 감량이 미흡했으며 지난해 제주시 지역에서 발생한 사업장폐기물은 하루 2천 70톤에 이르렀습니다.
  • 2016.11.25(금)  |  최형석
  • 한림·성산·한경 수돗물 유수율 제고사업 추진
  • 수돗물 유수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확대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용담지역에 이어 내년에 사업비 212억원을 투입해 한림과 성산, 한경지역에 상수관망 최적관리체계를 구축합니다. 상수관망 최적관리체계는 복잡한 배급수관망을 단일관로로 정비하고 유량과 수압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시스템으로 이로 인해 올해 용담지역의 유수율이 종전 40%에서 80%대로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난 2014년 상수도 통계에 따르면 제주도의 하루 수돗물 생산량은 1억 4천톤에 이르지만 이 가운데 42.9%인 6천 300톤이 누수로 땅속으로 새고 있는 것으로 집계된 바 있습니다.
  • 2016.11.25(금)  |  양상현
  • 제주시, 공원내 쓰레기통 모두 철거
  • 제주시내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에 설치된 쓰레기통이 모두 철거됐습니다. 제주시는 공원 이용객들이 쓰레기통에 무분별하게 쓰레기를 버리고 있어 이를 모두 철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만 하더라도 쓰레기통을 철거한 근린공원에서 수거되는 쓰레기량이 종전에 비해 3분의 2 이상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시는 공원을 이용하면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인근 클린하우스에 분리배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6.11.25(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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