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음식물쓰레기 계량장비 이용시간 제한
  • 다음달 1일부터 제주시 동지역에 설치된 음식물쓰레기 개별계량장비를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 저녁 6시부터 밤 12시까지로 제한됩니다. 제주시는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시범시행과 관련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시간도 저녁 6시부터 밤 12시까지로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음식물쓰레기 개별계량장비 전체를 원격으로 제어해 이 시간 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조치합니다. 제주시 동지역에는 공동주택 200여 곳과 클린하우스 930여 곳에 음식물개별계량장비 2천500여 대가 설치돼 있습니다.
  • 2016.11.25(금)  |  최형석
  • [제347회 정례회] 오프닝 ⑧ (CG)
  • 제주도의회 오늘의 주요일정 # 행정자치위원회 : (예산심사) 특별자치행정국, 특별자치제도추진단, 총무과, 인재개발원 # 보건복지안전위 : (예산심사) 안전관리실과 소방안전본부, 교통관광기획단 # 환경도시위 : (안건심사)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안과 도시기본계획 의견제시의 건 등
  • 2016.11.25(금)  |  김기영
  • [제347회 정례회] 오프닝 ⑧ (예산심사/보건복지안전위원회)
  • 제347회 정례회 중인 제주도의회가 오늘도 제주도의 내년 예산안과 안건 심사를 이어갑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특별자치행정국과 특별자치제도추진단, 총무과, 인재개발원의 내년도 세입, 세출 예산안을 심사합니다.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안전관리실과 소방안전본부, 교통관광기획단의 내년 살림살이를 점검합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제주도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안과 제주도 도시기본계획 의견제시의 건 등을 처리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잠시 후 시작하는 보건복지안전위원회의 예산심사 내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그럼 카메라를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회의실로 넘기겠습니다.
  • 2016.11.25(금)  |  김기영
  • 제주~인천 항로 여객선 운항 또 다시 무산
  • 세월호 참사로 2년 넘게 끊긴 제주~인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또 다시 무산됐습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제주와 인천 내항 해상운송여객사업자 공모에 목포지역 선박관련 업체 한 곳이 단독 신청했지만 사업제안서를 평가한 결과 적격 기준에 미달해 선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 인천 뱃길은 세월호 참사 이후 청해진 해운의 면허가 취소되면서 카페리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 2016.11.24(목)  |  김기영
  • 예산·안건심사 나흘째…KCTV 복지위 생중계 (25일 用)
  • 제주도의회가 오늘(25일)도 제주도의 내년 예산안과 안건 심사를 이어갑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특별자치행정국과 특별자치제도추진단, 총무과, 인재개발원의 내년도 세입, 세출 예산안을 심사합니다. 또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안전관리실과 소방안전본부, 교통관광기획단의 내년 살림살이를 점검합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제주도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안과 제주도 도시기본계획 의견제시의 건 등을 처리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보건복지안전위원회의 예산심사 내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16.11.24(목)  |  김기영
  • 도의회 의정 정책개발 워크숍/오늘, 의원회관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책개발 워크숍이 오늘(24일)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워크숍은 제주지방자치학회 주관으로 중국의 대한반도 정책과 제주도, 연정과 협치 두개 세션으로 나눠 특강과 주제발표, 토론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발표자로 나선 이기우 전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는 경기도의 사례를 들며 연정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도의회의 권한과 책임이 강화돼야 하고 연정에 걸맞는 조직개편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11.24(목)  |  최형석
  • 연동-롯데면세점 클린환경 업무협약 체결
  • 제주시 연동주민센터가 롯데면세점과 클린환경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 협약식에는 롯데면세점 임직원과 자생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쓰레기 배출 50% 줄이기 등 쓰레기 문제 해결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롯데면세점은 이번 협약으로 면세점 주변 100m 이내 이면도로 청소 등 자체적인 환경정비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연동주민센터는 지역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가번영회와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오고 있습니다.
  • 2016.11.24(목)  |  최형석
  • 전국 AI 확산…차단 방역 비상
  • 전국적으로 조류 인플루엔자, AI가 확산되면서 도내 방역당국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AI 발생 지역에 대한 가금류와 가공품 반입을 전면 금지하고 도내 사육농가와 철새도래지에 대한 예찰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16일 전남에서 처음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AI는 충청북도와 경기도 까지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 20여개 농장에서 50만 마리가 넘는 닭과 오리가 살처분됐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격상하고 발생농가 반경 10km 이내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특히 이번 AI는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H5N6' 고병원성 바이러스로 중국에서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도 나왔습니다. . <브릿지:김용원기자> "전국적으로 AI가 확산되면서 다른 지역산 가금류 반입도 제한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조류 인플루엔자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전국에서 생산되는 닭과 병아리 등 살아있는 가금류 반입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AI 발생지역인 전남과 충북 경기도 등은 가공육과 달걀 그리고 비료 반입도 금지시켰습니다. 반입 제한 조치와 함께 방역활동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방역 장비와 인력도 확대해 철새도래지와 사육농가를 중심으로 상시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익천 / 제주특별자치도 동물방역담당> "도내 철새도래지 방역 철저히 하고 있고 도래지 주변이나 가금류 농장별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도록 홍보 지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지난 2014년과 지난해 철새도래지에서 모두 5 건의 AI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야생 철새가 날아오는 시기인 만큼 AI 차단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1.24(목)  |  김용원
  • "주민참여예산제…보여주기식 행정 불과"
  • 주민참여예산제도가 시행된지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겉돌고 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더욱이 올해는 1억원을 투입해 컨설팅 사업까지 지원했지만 달라진 건 없어 보입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예산편성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주민참여예산제도. 시행 4년이 지났지만 정작 이 제도를 알고 있는 도민들은 많지 않습니다. <인터뷰: 고태성/ 제주시 아라동> "주민참여예산이라는 단어는 바람직하고 도민들한테 도움되는 내용인 듯 한데도 저도 사실은 잘 모르는 내용인데요." *수퍼체인지* <인터뷰: 황옥자/ 제주시 연동> "없어요. 들어본 적 없어요." 이러한 문제는 제주도의회 예산심사 과정에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공회전만 되풀이하고 있는 주민참여예산제의 문제점을 집중 부각시켰습니다. 직접 민주주의를 구현하겠다고 도입했지만 내년에 편성된 금액은 170억 원, 전체의 0.38%에 불과하다며 보여주기식 행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싱크: 손유원/ 제주도의회 의원> "1%도 안되는 주민 참여 예산을 갖고 정말 직접 민주주의의 이념을 구현해보려는 정책이 나올 수 있냐는 거죠. *수퍼체인지* 이것은 제가 보기에는 솔직히 사탕 하나 줘서 달래는 역할 밖에..." 더욱이 올해 1억 원을 투입해 주민참여예산 컨설팅 사업 진행했지만 여전히 달라진게 없다고 질타했습니다. 그리고 이 부실 컨설팅에 내년에도 1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며 이유를 따져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컨설팅 내실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싱크: 김정학/ 道 기획조정실장> "전체 예산규모 대비 적습니다만 그래도 주민들이 자기들이 원하는 사업을 선정해서 추진한다는 차원에서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과거 행정기관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주민을 참여시키기 위해 시행된 주민참여예산제도. 하지만 정작 제도는 주민들 속으로 파고들지 못하며,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11.24(목)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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