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쪼개기 근절" vs "과도한 처분"
  • 최근 서귀포시가 토지 쪼개기로 의심되는 공동주택 단지 건축허가 취소 결정을 놓고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행정을 기만한 사업자에 대해 엄정한 심판을 내리고 쪼개기 행위를 근절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었는데요, 하지만 뒤늦게 건축허가를 취소해 사업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강정동 4만 3천여 제곱미터 부지. 연립주택 20개 동, 232세대가 들어설 예정으로 공사에 앞서 벌목 작업이 진행된 곳입니다. 건축허가를 받은 뒤 행정기관에 착공계를 제출했지만 반려됐습니다. <스탠드업> "착공을 앞둔 가운데 서귀포시가 돌연 건축허가를 취소하기로 결정하면서 사업이 전면 중단된 상태입니다." 해당 부지는 모두 5개 필지로 각각 부지에 대해 건축허가가 나갔지만 설계자가 동일하고 같은 브랜드를 이용해 하나의 단지 계획으로 분양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서귀포시는 건축허가된 5건이 동일 사업자 또는 동일한 하나의 개발행위로 보고 있습니다. 5개 필지를 하나의 개발행위로 진행하려면 환경영향평가나 문화재지표조사를 거쳐야 하는데 이를 피하기 위해 5개로 쪼갰다는 판단입니다. < 서귀포시 관계자 > 건축법이나 국토계획법을 회피하기 위해서 하나의 사업자가 실질적으로는 5개의 사업자인 것처럼 행정을 기만해서 /// 사업을 추진한 것 아닌가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건축허가가 나가서 이미 분양되고 있는 공동주택에 대해 행정기관이 건축허가를 취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서귀포시가 이 같은 조치를 내린 데는 제주도 감사위원회 통보가 결정적이었습니다. < 제주도 감사위원회 관계자 > 개별 법령 차원에서는 적법하게 나갔지만 종합적으로 보면 적절하지 않기 때문에 검토해서 대응 방안을 강구하도록 통보한 것입니다. 편법으로 토지를 쪼개 건물을 짓고 이익을 남기는 행태를 더이상 두고볼 수 없다는 행정의 강력한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하지만 사업자 측의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행정기관이 여러 차례 검토 끝에 5개 필지에 각각 건축허가를 내줬으면서 이제와서 결정을 뒤집는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건축허가에 따라 후속 작업을 진행하며 사업비가 투입됐는데 이 시점에 사업이 중단된다면 막대한 손해가 발생한다고 주장합니다. < 김은성 / 강정 주택단지 금융 담당 > 지금에야 300억이지만 한, 두달 지나면 500억, 600억 피해가 계속 발생할 겁니다. 이런 피해 발생을 미리 예견하지도 않고 손바닥 /// 뒤집듯 허가를 취소한다면 어느 누가 서귀포 와서 사업하겠습니까. 건축허가를 취소하며 토지 쪼개기에 경종을 울린 서귀포시, 그리고 건축허가 취소는 부당하다며 반발하고 있는 사업자. 서귀포시가 해당 사업자들을 검찰에 고발한 가운데, 검찰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10.27(목)  |  조승원
  • "오라단지 특혜 없다…환경영향평가 적법"
  • 오라관광단지 사업이 절차를 무시한 특혜라며 승인 절차 중단을 촉구한 시민단체의 주장에 대해 제주도가 보도자료를 내고 어떠한 특혜도 없으며 환경영향평가도 적법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14일, 심의위원장 요청으로 열린 환경영향평가 검토회의는 관련 조례와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개최된 것으로 문제가 없으며 앞으로도 제주특별법과 관련 조례를 엄격히 준수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6.10.27(목)  |  김용원
  • 행정사무감사 나흘째…"돌문화공원 운영 엉망"
  • 행정사무감사 나흘째인 오늘(27일)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에서는 허술한 돌문화 공원 관리실태가 쟁점으로 제기됐습니다. 의원들은 돌문화공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민관합동추진기획단 총괄기획단이 운영되고 있지만, 단원 채용부터 급여까지 모두 총괄기획단장 마음대로 결정되고 있다며 과도한 권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민관합동추진기획단이 추진하는 설문대할망 상징탑 설치사업의 경우 높은 고도로 경관심의에서 3차례나 재심의 의결을 받았지만 다시 신청했다며 도정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민관추진단에 끌려다니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 2016.10.27(목)  |  김기영
  • 제주경마 교차경주 증가로 레저세 34억 늘어
  • 렛츠런파크제주의 교차경주 증가로 제주시의 레저세 징수액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경마의 투표권에 부과되는 레저세 징수액이 55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억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교차경주 수 증가에 따른 것으로 연말까지 651억원의 레저세가 징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렛츠런파크제주에서 실시돼 전국에 중계되는 교차경주는 지난해 411경주에서 올해 448경주로 늘어났습니다.
  • 2016.10.27(목)  |  최형석
  • 다음달부터 공항기점 새벽 심야버스 운행
  • 제주공항을 기점으로 제주시 구도심과 연동을 순환하는 심야버스가 투입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달부터 심야시간에 공항 이용객과 도민 편의를 위해 공항 기점 심야버스 노선을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운행시간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로 공항을 출발해 연동과 노형, 광양, 중앙로 등을 순환하게 되며 하루 4대가 15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 2016.10.27(목)  |  김용원
  • [제346회 임시회] 오프닝 ⑧ (CG)
  • 오늘의 행정사무감사 일정 ▣ 보건복지안전위: 서귀포시 주민생활지원국, 안전환경도시국 등 ▣ 환경도시위: 제주시 청정환경국, 도시건설국 ▣ 문화관광스포츠위: 문화예술진흥원, 민속자연사박물관 등 ▣ 농수축경제위: 농업기술원, 축산진흥원 등 ▣ 교육위: 제주도교육청
  • 2016.10.27(목)  |  김기영
  • [제346회 임시회] 오프닝 ⑧ (행감_교육위원회)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27일)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이어갑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와 환경도시위원회를 비롯한 5개 상임위원회는 제주도를 비롯한 사업소, 제주도교육청 등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는데요. 보건복지안전위원회와 환경도시위원회는 양 행정시를 방문해 각각 서귀포시 주민생활지원국, 안전환경도시국, 제주시 청정환경국, 도시건설국에 대한 현장 감사를 진행합니다. 또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문화예술진흥원과 민속자연사박물관 등을, 농수축경제위원회는 농업기술원과 축산진흥원 등을 대상으로 주요 업무를 점검합니다. 교육위원회는 제주도교육청에 대한 정책 질의를 이어갑니다. 특히 교육위원회는 아직도 전액편성이 안된 누리과정 예산과 유해물질이 검출된 운동장 우레탄 트랙 , 기초학력능력평가 확대실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잠시후부터 교육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그럼 카메라를 교육위원회 회의실로 넘기겠습니다.
  • 2016.10.27(목)  |  김기영
  • 행정사무감사 나흘째…KCTV 교육위 생중계 (27일用)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27일)도 각 상임위원회별로 회의를 열고 제주도를 비롯한 사업소와 제주도교육청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갑니다.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서귀포시 주민생활지원국과 안전환경도시국 등을 대상으로 , 환경도시위원회는 제주시 청정환경국과 도시건설국을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문화예술진흥원과 민속자연사박물관 등을 대상으로 감사에 나섭니다. 또 농수축경제위원회는 농업기술원과 축산진흥원 등의 업무를 점검하고, 교육위원회는 제주도교육청에 대한 정책 질의를 이어갑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27일) 오전 10시부터 교육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16.10.26(수)  |  김기영
  • 도의회 "옛 탐라대 부지 활용 계획 마련해야"
  • 서귀포시를 상대로 한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옛 탐라대 부지가 활용되지 않는 점이 부각됐습니다. 고충홍 위원장은 이중환 시정이 명품 교육도시 육성을 과제로 제시하고 있지만 대학 유치는 빠져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막대한 예산을 들여 옛 탐라대 부지를 매입했지만 활용 방안은 마련되지 않고 있다며 지역주민과 고민해 의견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강경식, 이상봉 의원은 민군복합형 관광미항과 관련해 강정마을의 갈등을 해소하고 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는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 2016.10.26(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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