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쓰레기·교통문제 해결 헛구호"
  • 제주시가 쓰레기와 교통문제 해결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헛구호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제주시를 상대로 한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 고충홍 의원은 제주시의 예산집행률은 66%지만 주요 현안인 주거와 쓰레기, 주차 관련 예산집행률은 59%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쓰레기 불법 투기를 예방하겠다고 하면서 관련 예산 집행 잔액 비율이 62%에 이르면서 쓰레기 시장,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시장의 말은 헛구호로밖에 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주차문제의 경우 공영주차장 복층화사업 집행잔액이 81%에 이르는 등 어렵게 확보한 국비예산을 대거 불용처리하게 생겼다며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 2016.10.25(화)  |  최형석
  •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자 사전 내정 의혹"
  •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동아시아문화도시 문화교류 사업자가 사전에 내정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오늘(25일)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도는 지난 3월 동아시아 문화도시교류 사업자를 공모하는 과정에서 관련 분야 활동 실적 1년 이상 등 사업자 공모 자격에 충족되지 않은 업체를 선정했다며 이에 대한 이유를 캐물었습니다. 특히 이 업체는 사업자 모집 공고가 끝나기도 전에 보조금 지원서부터 신청했고 또 곧바로 사업비를 받았다며 이미 내정돼 있던게 아니냐고 추궁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확인해 보겠다는 답변만 되풀이했습니다.
  • 2016.10.25(화)  |  김기영
  • 2시 주요뉴스
  • { 낮 한때 비…돌풍 시설물 '주의'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한때 비가 온 후 오후들어 점차 개겠습니다. 곳에 따라 돌풍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자 사전 내정 의혹" } 제주도가 추진중인 동아시아문화도시 문화교류 사업 선정과정에서 사전 내정설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사업자 공모 자격에 충족되지 않은 업체가 선정된데 이어 이 업체는 사업자 모집 공고가 끝나기 이전에 보조금 지원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태풍 피해 1차산업 특별보상대책 마련해야" } 농민 단체들이 태풍 피해를 입은 1차산업에 대한 특별 보상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피해 규모가 큰 시설하우스와 농작물에 대한 보상과 제주의 특수성을 고려한 별도의 재해 보험제도를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 국회의원 165명, "해군기지 구상권 철회" 촉구 } 제주 출신 강창일, 오영훈, 위성곤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 165명이 민군복합항 건설과 관련한 구상권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 2016.10.25(화)  |  이정훈
  • 전남도, 제주-목포 해저터널 타당성 재조사
  • 전라남도가 제주와 목포를 잇는 해저터널 건설사업을 다시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서울대 산학협력단에 제주-서울 간 고속철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의뢰했습니다. 용역비 1억 3천 만원을 들여 내년 8월까지 제주와 목포 해저에 터널을 뚫어 제주에서 서울까지 고속철로을 연결했을 경우의 사업 타당성을 검증합니다. 제주-목포 해저터널은 167km 길이로 건설기간은 16년, 사업비는 16조 8천억 원이 들어갈 것으로 추산돼 지난 2010년 국토교통부로부터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났었습니다.
  • 2016.10.25(화)  |  조승원
  • 정의당, "오라관광단지 원점 재검토해야"
  • 정의당 제주도당은 오늘(25일) 성명을 내고 오라관광단지에 대한 많은 논란과 의혹에도 불구하고 행정 절차가 일사천리로 마무리됐다며 제주도정은 이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한 점의 의혹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5분발언을 통해 의혹을 제기한 강경식 도의원에게 제주도가 경고까지 한 것은 도민에게 경고하는 것과 다름 없다며 제주도정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 2016.10.25(화)  |  조승원
  • 국회의원 165명, "해군기지 구상권 철회" 촉구
  • 제주 출신 강창일, 오영훈, 위성곤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 165명이 민군복합항 건설과 관련한 구상권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 의원들은 오늘(25일) 구상금 청구소송 철회를 포함해 제주해군기지 건설과 관련한 갈등해결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이들은 결의안에서 정부는 국책사업에 따른 갈등 해소를 위해 강정주민을 상대로 제기한 구상금 청구소송을 철회하고, 갈등해소 대책을 수립해 조속히 시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2016.10.25(화)  |  조승원
  • 道, 낚시어선 안전점검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가 낚시어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행정시와 합동으로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낚시어선 승객 초과승선 행위와 구명복 비치 여부, 안전운항 매뉴얼 준수여부를 중점 확인합니다. 현재 제주도에 등록된 낚시어선은 200여척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6.10.25(화)  |  김용원
  • 제주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 제주시가 복지대상자의 수급자격과 급여 산정 반영을 위해 올해 말까지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대상은 기초생활보장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복지급여를 받고 있는 9천 340가구 입니다. 다만 급여 변동으로 수급자격에서 탈락하는 경우 소명기회를 주고 필요할 경우 현장조사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 2016.10.25(화)  |  최형석
  • 다음달 9일부터 에너지 바우처 사업 신청
  • 에너지 복지시책인 에너지 바우처 사업 신청이 다음달 9일부터 시작됩니다. 지원 대상은 현재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세대 가운데 노인이나 영유아, 장애인을 포함하는 가구입니다. 다만 난방용 등유 지원이나 연탄쿠폰을 지급받는 세대는 제외됩니다. 지원금액은 1인가구는 8만 3천원, 2인가구는 10만 4천원, 3인 이상 가구는 11만 6천원으로 차등 지급됩니다.
  • 2016.10.25(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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