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태풍 차바 복구예산 954억 투입
  • 태풍 차바 피해 복구에 950억 여원이 투입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앙합동조사단 조사가 마무리된 어제(20일) 태풍 피해액을 197억원으로 집계하고 피해복구액으로 총 954억을 정부에 신청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항만과 어항 수도시설 원상복구에 248억, 하천 개선복구에 706억 등으로 전체 예산의 70% 정도가 국비로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예산은 공공시설 피해 복구에 한정된 것으로 사유재산 피해 복구에는 예비비 지원 규모를 기존 33억원에서 128억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6.10.21(금)  |  김용원
  • 공영버스 인명사고 제로화 대책 추진
  • 제주시가 최근 육지부 전세버스 화재사고를 계기로 공영버스 인명사고 제로화 대책을 추진합니다. 제주시는 우선 운전원의 안전관리를 위해 퇴근 후 다음 출근까지 최소 8시간 연속 휴식 시간을 보장하고 차량 내부에 비상망치 4개와 소화기 2개 비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비상망치는 부착이 가능한 위치마다 추가로 비치하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형광테이프를 부착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애월과 조천 등 마을버스 8대에 대해서도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2016.10.21(금)  |  최형석
  • 태풍 차바로 유입된 저류지 토사 준설
  • 제주시가 태풍 차바 내습으로 저류지로 밀려온 토사와 암석에 대한 준설 작업에 나섰습니다. 제주시는 한천 제2저류지 수문 입구에 대한 준설작업을 어제(20일) 마무리한데 이어 도심 4대 하천 저류지 12곳에 대해서도 다음달까지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특히 준설작업 도중 나온 토사는 봉개 쓰레기 매립장 복토재로 사용하는 등 공공사업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한천 제2저류지 준설공사로 나온 토사를 해안동 하천관리용 도로 응급복구 공사장에 복토용으로 사용했습니다. <제주시청 웹하드 사진 2장 활용>
  • 2016.10.21(금)  |  최형석
  • 제주시민 전체 자전거보험 혜택
  • 제주시가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은 누구나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내년 4월 13일까지 사고발생 시 보험혜택을 받게 됩니다. 이 기간 자전거 사고로 숨지거나 후유장애를 입을 경우 최고 1천만원, 4주 이상의 병원치료 진단에는 최대 60만원까지 위로금이 지급됩니다. 또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한 경우 벌금과 변호사 선임비, 교통사고처리 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2016.10.21(금)  |  최형석
  • 도의회, 추경안 18억 삭감…오늘 본회의서 처리 (21일用)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주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통해 18억여 원을 조정했습니다. 도의회 예결위는 오늘(20일) 저녁까지 계수조정을 벌여, 4조 6천여 억원 규모의 제주도 추경예산안 가운데 18억 6천 500만 원을 삭감하는 것으로 의결했습니다. 이 같은 규모는 앞서 상임위원회에서 삭감한 4억 7천 500만 원보다 13억 9천만 원 더 많은 것입니다. 또,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안에 대해서는 원안 그대로 가결했습니다. 도의회 예결위를 통과한 제2회 추경예산안은 내일(21일) 오후 열리는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본회의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16.10.20(목)  |  김기영
  • 오늘, 제주도의회 본회의…예결위, 18억 삭감
  • 제346회 회기 중인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21일) 오후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는 예결위원회의 계수조정을 거친 제주도와 교육청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게 됩니다. 또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을 상정해 표결 처리합니다. 이에 앞서 도의회 예결위원회는 어제 저녁까지 계수조정을 통해 제주도 예산 18억 6천 500만원을 삭감했고, 교육청 예산의 경우 원안 처리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본회의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16.10.20(목)  |  김기영
  • JDC 이사장 후보자 5명 면접 실시
  • 재공모 절차에 들어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최종 면접이 오늘(20일) 서울에서 진행됐습니다. JDC 이사장 임원추천위원회는 오늘(20일) 서울에서 서류전형을 통과한 이사장 후보자 5명에 대한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면접 대상자는 제주 출신 인사 3명과 도외 출신 2명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면접 결과 최종 3명의 후보자를 정부에 추천하고 기재부가 최종 후보자 한 명을 확정하면 국토부장관이 임명합니다.
  • 2016.10.20(목)  |  김용원
  • 정부합동조사 종료…피해액 200억 집계
  • 태풍 차바로 인한 도내 피해규모가 2백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4일부터 파견된 정부합동조사가 오늘(20일) 마무리된 가운데 태풍 피해규모는 기존 잠정치보다 50억 줄어든 2백억 원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 피해액이 최종 확정되면 정부 심사를 통해 세부 복구 계획이 수립되고 다음달쯤 복구 예산이 투입될 전망입니다.
  • 2016.10.20(목)  |  김용원
  • "누리과정 예산 절반 편성"…예결위 쟁점
  • 제주도교육청은 이번 추경에서 누리과정 예산으로 남은 석달분 가운데 절반만 편성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예결특위 심의과정에서도 이 사안이 쟁점으로 부각됐는데요. 의원들은 의지 부족이라고 지적했고, 도교육청은 올해말 정리추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정부냐 교육청이냐 지출 주체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제주도 교육청은 올해초 본예산에 2개월 분을, 1차 추경 예산에 7개월 분을 반영했습니다. 이제 석달치 누리과정 예산이 남은 상황. 제주도 교육청은 이번 2차 추경에서 1.5개월 분인 56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좀처럼 쉽게 해결되지 않는 누리과정 예산문제는 제주도의회의 제주도교육청 2차 추경예산안 심사에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결특위 의원들은 제주도교육청이 누리과정예산 문제 해결에 소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더욱이 여력이 있는데도 전액 편성하지 않은 것은 문제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싱크: 고정식/ 제주도의회 의원> "도민들로 하여금 뜨겁게 만들었으면 지금 왔으면 3개월 치 예산을 편성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1.5개월 해서 언론을 타려고 *수퍼체인지* 합니까. 어떻게 하려고 이런 편성을 했습니까. 예산 없어서 못했습니까. 예산 있잖아요."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말 정리추경에 모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또, 이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싱크: 전우홍/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 "저희가 이번 2차 추경에서 56억 원을 계상했고, 연말 정리 추경시에 부족분에 대한 예산 검토를 통해서 반영 계획을 검토하기 때문에..." 몇년째 정부와 교육청의 갈등이 이어지며 학부모들의 속만 태우고 있는 누리과정예산. 최근 제주를 비롯한 전국 시도 교육감 협의회가 내년 예산안에 누리과정예산을 편성하지 않기로 결의한 가운데, 내년에도 문제 해결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10.20(목)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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