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기준 미달·부실 건설업체 실태조사
  • 제주시가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등록기준 미달 등 부실 건설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부실업체 조기경보시스템'에 통보된 126개 업체로 조사결과 문제가 있는 업체의 경우 영업정지나 등록말소 등 행정제재를 내릴 예정입니다. 특히 기존 점검사항이었던 자본금 미달이나 등록증 대여 행위 뿐 아니라 기술능력에 대해서도 확인합니다. 제주시에 등록된 건설업체는 종합건설업 406개, 전문건설업 1천57곳으로 최근 건설경기 호황으로 부실이나 불법업체도 함께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 2016.10.05(수)  |  최형석
  • 제주시, 도로변 불법광고물 주말에도 단속
  • 제주시가 도로변의 불법광고물을 퇴치하기 위해 주말에도 단속반을 운영합니다. 중점 정비대상은 도로변과 상가지역, 주택가 등에 부착된 불법 현수막, 가로변 공공시설물과 공사장 가림막 등에 부착된 벽보 등입니다. 특히 주요 도로변의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형사고발이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 2016.10.05(수)  |  최형석
  • <1006>문화와생활
  • 1. <선흘곶 동백동산 습지생태 예술제> '선흘곶 동백동산 습지생태 예술제-물.숲.새'가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동백동산 습지센터와 선흘1리 동백 동산 일대에서 열립니다. 다양한 공연과 영상, 전시가 마련됩니다. (일시 : 10월 8,9일 장소 : 동백동산 습지센터, 동백 동산 ) 2. <송 창 화백전> 갤러리 노리가 오는 18일까지 민중미술작가 송 창 화백 초대전을 엽니다. '분단 현실'의 진중한 고민을 표현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유화와 드로잉 28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 10월 18일까지 장소 : 갤러리 노리 ) 3. <유나이티드 디자인 제주전> '제8회 United Designs 제주' 단체전이 내일까지 연갤러리에서 열립니다. 24개국 120여명의 디자이너가 모인 이번 전시는 제주의 청정 이미지에 맞춰 환경오염에 대한 막연한 생각들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냈습니다. (기간: 10월 7일까지 장소 : 연갤러리) 4. <현병찬 서예전> 한글 서예의 대가, 한곬 현병찬 선생의 60년 서예 인생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립니다. 제주어와 제주 속담으로 만든 작품 등 한글 서예의 조형미와 아름다움을 예술화한 현병찬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10월 24일까지 장소: 제주현대미술관) 5. <제주민요 오카리나 합주> 제주국제오카리나협회는 오는 8일 탑동광장 특설무대에서 탐라문화제 개막공연으로 '제주전통민요 오카리나 대합주'를 펼칩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돌또기'와 '느영나영' 등의 전통민요가 오카리나로 연주됩니다. (일시 : 10월 8일 장소 : 탑동광장 특설무대 ) 6.<청년 작가 4인전> 청년 작가 4인전, ‘제주 정글’이 내년 4월 30일까지 아라리오 뮤지엄에서 열립니다. 부지현, 이다슬, 이소정, 좌혜선 작가가 바라보는 각기 다른 제주의 모습과 그 안에 들어있는 다양한 메시지들이 ‘정글’이라는 테마 안에서 펼쳐집니다. (기간: 내년 4월 30일까지 장소: 아라리오 뮤지엄 탑동 바이크샵)
  • 2016.10.05(수)  |  배민선
  • 태풍 '차바' 제주 강타…500mm넘는 물폭탄
  • 오늘 새벽 제주를 강타한 제18호 태풍 차바가 지금은 빠른 속도로 제주를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500밀리가 넘는 강수량을 보이는가 하면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56미터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남해안으로 스쳐지나가거나 상륙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최형석 기자 전해주시죠. 제18호 태풍 차바가 제주를 관통한 뒤 시속 36km의 속도로 남해안을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한시간 전만 하더라도 태풍의 중심은 성산 북동쪽 육상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현재는 중심권에서 멀어지면서 비바람도 조금씩 잦아들고 있습니다. 제주에 상륙할 당시 중심기압 955hpa에 순간 최대 풍속 초속 40미터의 강한 소형급의 세력을 보였습니다. 특히 태풍 차바는 제주에 강풍과 함께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6시 기준 강수량을 보면 한라산 윗세오름은 572 밀리미터, 어리목은 480.5 밀리미터를 기록하는 등 그야말로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해안지역의 경우 서귀포 280mm, 김녕 230.5 밀리미터, 성산 124.2밀리미터를 보였습니다. 다만 서부지역인 고산은 25.8 밀리미터에 불과해 지역별 편차가 컸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고산지역의 경우 순간 최대풍속 56.5미터, 제주시는 47미터, 성산 30.4, 서귀포는 22.3미터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또 서귀포 표선 앞바다에 파고가 11.7미터로 파도가 높게 이는 등 강풍과 폭우, 높은 파도 등 태풍의 특징과 위력을 모두 보여줬습니다. 태풍 차바는 제주를 빠져나간 뒤 북동진 하면서 남해안 해안가를 스쳐지나가거나 상륙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이후 24시간 내 열대저압부로 변질되며 소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6.10.05(수)  |  최형석
  • [23시뉴스] 태풍 차바 대담
  • 앵커) 제18호 태풍 차바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제주는 벌써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갔는데요. 취재기자와 함께 자세한 태풍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기영 기자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자) 안녕하세요. 앵커 1) 지금 태풍이 차바가 빠른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우선 규모가 어떻게 됩니까. 기자) 네. 태풍 차바는 지난 28일 괌 동쪽 590km 해상에서 발생했습니다. 현재 중심기압 ( 945 )헥토파스칼에 매우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하며 시간당 ( 30 )km의 속도로 올라오고 있는데요. 이동 속도는 다소 느려졌습니다. 오늘 오후까지만 해도 시속 34km까지 기록했던 태풍 차바는 지금은 시간당 ( 30 )km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천천히 갈수록 제주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피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 태풍의 최대 풍속은 초속 ( 45 )미터. 강풍 반경은 ( 300 )km입니다. 앵커 2) ( 945 )헥토파스칼... 감이 오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의 위력인가요? 기자) 네.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태풍 차바의 중심기압은 ( 945 )헥토파스칼입니다. 지난 1959년 역대 최대 피해를 준 사라호 태풍과 비교를 해보자면요. 그 당시 사라호 태풍으로 8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1만 2천 호의 주택이 파손됐습니다. 한반도 역사상 최악의 태풍으로 기록되고 있는데요. 이때 중심기압이 950 헥토파스칼이었습니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더 낮을 수록 더 위협적인데요. 물론 태풍차바의 중심기압은 앞으로 조금 더 높아지겠지만 이전 태풍들과 비교해 봤을때도 상당히 강한 태풍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3) 당초 일본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았습니까? 진로가 바뀐건가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며칠전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이 32까지 올라갔죠. 10월의 말도 안되는 늦더위는 태풍 차바 때문이었는데요. 당초 일본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됐던 태풍 차바가 북상하며 더운 공기를 우리나라로 불어넣은 겁니다. 일본 남동쪽에 자리잡은 고기압 때문에 태풍은 방향을 튼건데요. 현재 태풍 차바는 서귀포 남쪽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제주에 더 가까워진 뒤 내일 낮 대한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이 예상한 태풍 진로도 한번 보실까요? 우리나라 기상청이 예보한 것과 비슷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미국과 일본 모두 태풍 차바가 대한해협을 지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후 일본 센다이 부근에서 소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앵커 4) 그렇다면 제주는 언제 최대 고비가 될까요? 현재 제주지역은 태풍의 직접 영향권 안에 들어있습니다. 제주도먼바다에 태풍 경보가 그 밖의 해상과 제주도 육상에도 태풍 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기상청은 내일 새벽 3시쯤 제주 앞바다에 도착해 6시쯤 제주를 빠져나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초 서귀포 남남동쪽으로 갈 것이라는 예보와 달리 조금 더 서쪽으로 방향을 틀며 제주를 관통하는 건데요. 지도로 한번 살펴보시죠. 내일 새벽 3시에는 서귀포 남서쪽 약 60km 부근 해상에, 오전 9시에는 여수 남남동쪽 약 20km 부근 해상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제주는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5) 벌써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있습니다만 어느정도의 비바람이 부는 건가요? 기자) 그렇습니다. 일단 예상 강수량부터 말씀드리면 내일까지 해안지역에는 80에서 200mm, 산간에는 4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특히 이 많은 비가 불과 6시간 이내에 쏟아질 가능성도 크기 때문에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걱정되는 건 많은 비만이 아닙니다.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는데요. 현재 초속 30m 이상의 돌풍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초속 30m의 바람이 분다면 나무가 부러질 수도 있고 약한 담벼락의 경우 무너질 우려도 있습니다. 초속 40미터가 넘어가면 사람이 날아가고 바위가 바람에 날리는 정도고요. 초속 50미터 이상 바람이 불 경우에는 콘크리트 건물도 위험합니다. 이번 태풍은 강한 바람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앵커 6) 비바람으로 인한 피해 걱정이 큰데요. 이번엔 해일 피해도 우려된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현재 제주도 모든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졌습니다. 특히 이번 태풍은 만조시간과 겹치면서 해일 피해 우려도 커지는데요. 만조, 그러니까 밀물이 가장 높게 들어온 상태에서 강한 파도가 치다보니 피해 가능성도 높아지는 겁니다. 이 역시 오늘 밤이 고비입니다. 만조시각을 살펴 보면 서귀포의 경우 오늘 밤 11시 25분에 해일 피해 가능성이 가장 크겠습니다. 모슬포는 내일 새벽 0시 1분, 제주시는 내일 새벽 0시 19분 가장 위헙합니다. 또,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8미터의, 즉 웬만한 2층 건물보다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예측됐는데요. 해안지역에 계신 분들은 대비 철저히 해주셔야 겠습니다. 앵커 7) 가을태풍 하면 강하다는 속성이 있습니다. 이번도 마찬가지인데요... 왜 그런가요? 10월에 태풍이 발생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지만 우리 나라까지 영향을 주는 경우는 많지 않았습니다. 지난 1951년 이후 지난해까지 태풍 통계를 보면 모두 6번에 불과합니다. 10년 한번꼴로 영향을 준 셈인데요 문제는 최근들어 10월 태풍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6번의 10월 태풍 가운데 두번이 최근 5년 안에 나타났는데. 지난 2013년 태풍 다나스와 2014년 태풍 봉퐁 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을에는 해수면 온도가 높아지면서 태풍에 에너지를 공급한 수증기가 많아 강력한 태풍으로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앵커 8) 오늘밤이 최대 고비로 예상되는 이번 태풍. 어떻게 대비해야할까요. 집 밖으로 안나가는 것이 상책일까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강풍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야 합니다. 부득이하게 외출을 했다면 부러진 나무나 간판 등 주변 낙하물을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허술한 간판은 초속 15미터의 바람에도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많은 비에는 자동차 운전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에 잠긴 도로는 피하고, 평소 아는 길을 따라 저단 기어로 운전해야 합니다. 만약 차가 물에 잠겼다면 시동을 걸지말고 그대로 견인해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 TV나 라디오를 통해 현재 태풍 상황을 잘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앵커)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빠르게 북상하고 있는 이번 태풍. 철저한 대비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기자) 네 감사합니다.
  • 2016.10.04(화)  |  김기영
  • 이시각 보도국
  • { 태풍 '차바' 근접…내일 새벽 제주관통} 제 18호 태풍 차바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 제주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내일까지 80에서 200mm, 많은 곳은 400mm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질 전망입니다. { 여객선 운항 차질…항공기 결항·지연} 태풍 '차바' 영향으로 바닷길을 끊기고, 하늘길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되면서 오늘(4일) 낮 12시 30분 완도행 여객선을 마지막으로 제주기점 9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모두 통제됐습니다. 제주와 연결되는 항공편은 시간이 지나면서 지연이 늘고 있고,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되면 결항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힘센 가을태풍 '차바'…다나스와 유사 } 제18호 태풍 차바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면서 제주가 초긴장 하고 있습니다. 경로는 지난 2013년 제주에 200밀리 이상의 폭우를 쏟아부은 태풍 '다나스'와 유사한데 특히 가을태풍은 대체로 위력이 쎄서 더 큰 피해를 입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 "전기차 2.0 선포…충전 인프라·민간 참여 활성화" } 제주도가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민간 사업 참여를 활성화하는 내용의 전기차 2.0 시대 사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공동주택에서의 전기차 사용 승낙서 제출을 없애고 종합경기장과 강창학 경기장 등 6개소에 충전 인프라 스테이션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태풍 진행상황에 따라 태풍 특집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 2016.10.04(화)  |  여창수
  • 6단계 제도개선 확정…정부 반응은?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과제를 확정해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역시 파격적이고 또 논란거리의 제도개선과제가 여럿 포함돼 앞으로 어떻게 처리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내년에 대선일정이 포함된 것 역시 변숩니다.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과제를 확정해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이번에 제출한 제도개선과제는 모두 88건. 당초 제주도에서 마련한 75건에 비해 13건 늘어난 것입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행정시장 인사청문회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과 환경자원총량제를 처음으로 도입했습니다. 또 도내 면세점 매출액에 대한 제주관광진흥기금 부과의 건과 교통체증 해소와 사고예방을 위한 렌터카 총량제와 속도제한정치 설치, 공동주택 분양가 상한제와 전매행위 제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인허가권의 전부 이양도 이번 6단계 제도개선안에 포함했습니다. ### CG IN ### 특히 관심을 끄는 부분은 JDC의 도민참여확대 방안 과젭니다. JDC 이사에 대한 도지사 추천권한 부여와 시행계획수립에 따른 도의회 의견 청취, 예산서 작성에 따른 도의회 협의,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출연금으로 면세점 수익의 5%를 명문화했습니다. ### CG OUT ### 제주도는 가급적 내년 상반기 중에 국회 제출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인터뷰)고상호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도제도추진단장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과제 88건을 확정해서 9월 30일에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입법절차의 추진을 위해서 중앙부처와 본격적으로 협의하고 부처와 협의가 끝나면 국회에 입법안을 제출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이번 6단계 역시 녹록치만은 않습니다. 렌터카 총량제에 대해 국토부가 반대하고 있고, JDC의 도민참여확대방안 역시 JDC 자체는 물론 역시 주무부처인 국토부가 반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도내 면세점 매출액의 제주관광진흥기금 부과 역시 논의 과정에서 논란거리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가장 큰 변수는 내년 대선. 자칫 제주특별법 제도개선안이 뒷전으로 밀려날 수 있다는 우렵니다. 전화인터뷰)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원 6단계 제도개선은 제주도가 가장 시급을 요하는 사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염려가 되는 것은 내년에 정치일정이 상당히 빡빡하거든요...대선이 잡혀 있어서... 제주도가 철저한 계획,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어느덧 6번째 추진하는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 개정안. 다른지방과의 형평성 문제와 논란을 극복하고 어느정도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10.04(화)  |  양상현
  • 고경실 시장, "쓰레기 문제, 공무원이 앞장서야"
  • 고경실 제주시장이 최대 현안인 쓰레기 문제와 관련해 공무원들이 적극 앞장서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고 시장은 오늘(4일) 제주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10월 정례직원조회에서 최근 쓰레기문제에 대해 일부 공무원들이 불평하는 일이 있다며 시민들의 불편을 방치하는 것은 공무원의 자세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해결해야 할 본연의 임무라고 생각하고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와함께 공무원 경조사때나 각종 지역축제, 행사때 일회용품 안쓰기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 2016.10.04(화)  |  최형석
  • 복합환승센터 논의 '본격화'
  • 제주국제공항 주변에 대중교통 환승시설과 쇼핑몰 등을 갖춘 복합환승센터 조성을 위한 논의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관련 전문가 워킹그룹 첫 회의에서는 민간 투자 여부 등 사업시행 방식부터 위치, 기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국제공항 복합환승센터 조성을 위한 관련 전문가 첫 회의가 열렸습니다. 지난 7월 정부가 2020년까지 제주공항에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후 본격적인 사업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섭니다. [ 녹취 권영수 / 제주도 행정부지사 ] "공항이용객들의 환승 편의를 증진시키는 한편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공항 이용 수요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제주국제공항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전문가들은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분명한 입지 선정이 다른 어떤 기준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부동산 투기우려 등을 위해 입지 선정작업을 미루고 있지만 위치에 따라 교통수단을 비롯해 환승센터 기능과 운영 방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녹취 박정근 / 제주대 건축학부 교수] " 조금 명확하게 입지에 대해 정리돼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사업자가 구성이 돼서 이 부분을 구상을 하고 검토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되고요. " [녹취 김상협 /KAIST 교수 ] 2030년에 모든 차가 전기차로 돌아다닌다고 할 때 도시의 환승체계는 지금의 우리가 생각하는 환승체계와는 괴장히 다를 거라는 이야기죠." " 공공기관이 직접 운영할 지 민간 주도로 개발할 지 사업 시행 방식도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공공이 주도하는 개발 방식은 공익시설 개발에 유리하지만 투자 위험부담이 크며 민간이 주도하는 개발사업은 전문성이 확보할 수 있지만 과도한 수익 위주 개발로 공공기능이 축소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박준식 / 한국교통연구원 부연구위원 ] "제주공항 복합환승센터가 정말 목적에 맞는 시설이 되려면 공항공사의 적극적인 협조 없이는 불가능할 것이고... " 제주도는 해외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사업 시행 방식과 환승센터 기능에 대한 기본 윤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내년 4월까지 사업시행자를 선정하고 환승센터 위치 등 구체적인 개발계획도 내놓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10.04(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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