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2시 주요뉴스
  • { 내일까지 최고 80mm '비'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30에서 80mm의 강우량을 기록하겠고 주말까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이어지겠습니다. { "제2공항 국고 투입…민자 유치 가능성 없다" } 최근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제2공항의 대기업 민자 유치 의혹 제기와 관련해 원희룡 지사가 민간자본 투자 가능성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원 지사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제2공항의 예비타당성 조사는 국고투입을 전제로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2회 추경예산 4조 6천억 원 편성…2.4% 증가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4조 6천 6억원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쓰레기 등 환경 대책 추진에 129억 원, 대중교통개편 등 교통 주차대책 추진에 131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 한라산 관음사 정상 코스 다음달 재개방 } 1년 넘게 통제됐던 한라산 관음사 정상 등반 탐방로가 다음달부터 다시 개방됩니다.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는 다음달 1일부터 관음사 탐방로 삼각봉 대피소에서 백록담 정상까지 2.7㎞ 구간을 재개방하기로 했습니다.
  • 2016.09.29(목)  |  이정훈
  • 내일,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토론회 열려
  • 제주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건설을 놓고 찬반양론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열립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내일(30일) 오후 3시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시민복지타운 시청사 부지 활용방안과 행복주택'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서 김태일 제주대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시민복지타운을 둘러싼 제주형 주택정책 추진방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16.09.29(목)  |  김기영
  • 감사위, 행정행위 사전 컨설팅 제도 도입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각종 행정행위에 대한 사전 컨설팅 제도를 도입합니다. 사전 컨설팅은 피감 대상 공무원이 각종 행정행위 추진과정에서 유권해석이나 법령 위반 여부 판단이 모호할 경우 감사위에 서면으로 질의하는 제도입니다. 감사위원회는 사전 컨설팅을 접수받으면 변호사와 회계사 등 관련 전문가의 자문회의를 거쳐 30일 이내에 결과를 통보하게 됩니다. 감사위원회는 이같은 제도 도입으로 소극행정 관행을 예방하고 불필요한 규제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6.09.29(목)  |  김용원
  • 2회 추경예산 4조 6천억 원 편성…2.4% 증가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4조 6천 6억원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같은 예산안은 당초 예산에 비해 2.4%, 1천 97억원이 늘어난 것입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쓰레기 등 환경 대책 추진에 129억 원, 대중교통개편 등 교통 주차대책 추진에 131억 원, 청탁금지법 후속대책 마련과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 133억 원 등입니다. 이와 함께 CCTV 설치 등 사회 안정망 구축비 71억 원과 취약계층 복지사업비 100억 원도 이번 추경에 포함됐습니다.
  • 2016.09.29(목)  |  김기영
  • 제주시, 다음달부터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 제주시가 북서계절풍의 영향으로 해양쓰레기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집중 수거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유관기관 단체를 중심으로 책임 구역을 지정하고 읍면동별 공공근로 인력을 투입해 정화활동을 벌입니다. 또 내년부터 해양환경미화원 제도를 운영해 취약지역에 대해 상시 수거체제를 구축하고 관련 예산을 추가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지금까지 2만 5천여 명을 동원해 파래 1천600여 톤에 해양쓰레기 3천300여 톤을 수거했습니다.
  • 2016.09.29(목)  |  최형석
  • 道, 내달 12일 국내기업 유치 설명회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이전 관심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 12일 서울에서 국내 유수의 IT와 BT, CT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JDC 제2과학기술단지 등 투자입지를 비롯해 각종 지원제도를 설명하고 분야별 1대1 맞춤 상담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16.09.29(목)  |  김기영
  • 제주시, 다방 위생 지도점검
  • 제주시가 다음 한달동안 다방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85곳으로 도박 장소를 제공하거나 술을 파는 행위, 티켓영업, 종사자 건강진단 발급 여부 등입니다. 제주시는 올해 13곳을 적발하고 영업정지 8건에 과태료 5건의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 2016.09.29(목)  |  최형석
  • 中 국경절 앞두고 카지노 업체 특별 감독
  • 이달말부터 시작되는 중국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카지노업체에 대한 특별 점검이 실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열흘동안 이어지는 중국 국경절을 맞아 제주를 찾는 중국관광객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카지노 감독반 4개조를 편성해 주간은 물론 휴일과 야간에도 특별 현장 지도감독을 진행합니다. 특히 내국인 출입 허용 등 관광진흥법 위반 행위와 매출액 누락 등 불공정 영업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 2016.09.29(목)  |  김기영
  • 외국인 증명서 발급, 읍면동에서도 처리
  • 외국인 체류지 변경신고와 증명서 발급업무가 읍.면.동 주민센터로 확대됩니다. 제주시는 출입국관리법 개정으로 이같이 변경됐다며 그동안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를 마치고 시청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체류지 변경신고는 체류지를 이전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시청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할 수 있습니다.
  • 2016.09.29(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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