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과제 도의회 상임위 통과
  •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과제 동의안이 우여곡절 끝에 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7일) 회의를 열고 당초 제주도가 제출한 75건의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과제 가운데 3건을 삭제하고, 제주도의회가 제시한 21건의 추가과제 가운데 2건을 삭제하는 한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도민참여확대 방안 등 1건의 과제를 추가하는 것으로 동의안을 수정 의결했습니다. 이번 동의안은 오는 9일 열리는 제주도의회 345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됩니다.
  • 2016.09.07(수)  |  김기영
  • 제주도의회 임시회…보건복지위 생중계 (8일用)
  • 제345회 회기중인 제주도의회가 오늘(8일)도 회의를 열고 안건 심사와 업무보고를 이어갑니다. 환경도시위원회와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제주도와 의원 발의로 제출된 각종 동의안과 조례안 등을 심사합니다. 또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보건복지여성국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제주여성가족연구원 등으로부터 행정자치위원회는 공유재산관리실태 특정감사 추진상황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회의 실황을 생중계 합니다.
  • 2016.09.07(수)  |  김기영
  • JDC 공공임대주택 공급…2019년 입주 목표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공공임대주택 800여 세대를 공급합니다. 젊은층을 위한 행복주택 403세대와 무주택 서민을 위한 10년임대주택 402세대인데요. 오는 2019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내 학교용지입니다. 당초 이곳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건설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인근에 학교가 많아 신설 교육부 허가는 어려운 상황. <스탠드>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던 이곳 4만 9천여 부지에 모두 800여 세대의 공공주택이 들어섭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오는 2019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공공주택 건설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은 403세대로 계획됐습니다. 지원자격은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 대학생, 산업단지 근로자로 제주도민이어야 합니다. 전용면적은 21제곱미터에서 39제곱미터 규모이며, 한번 임대하면 2년 동안 거주할 수 있습니다. 임대료는 시세대비 최대 80%수준에서 책정됩니다. 두번째로 402 세대의 10년 임대주택입니다. 제주도에 거주하는 무주택 서민이면 신청가능하며, 전용면적은 최대 84제곱미터입니다. 지원자격이 충족될 경우 최대 10년 동안 임대받을 수 있으며, 10년 뒤에는 분양으로 전환됩니다. 임대료는 시세대비 85% 수준입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임대료를 낮춰 입주자의 부담을 최소화 하는 한편, 앞으로 영어교육도시와 제2 첨단과학기술단지에도 추가 공공주택을 보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박재모/ JDC 투자개발본부 실장> "도민들이 우려하는 JDC 분양 주택이 아니라 철저하게 도민들과 젊은 세대를 위한 행복주택, 10년 공공 임대주택에 중점을 둬서 제공하기 *수퍼체인지* 때문에 충분한 공익성을 강조하고 있다는게 이번 1차 사업의 특징입니다. " JDC가 추진하는 첫번째 공공주택사업이 주변 아파트 시세 인하를 유도하며, 집값 안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9.07(수)  |  김기영
  • 이시각 보도
  • {JDC 공동주택 805세대 공급…2019년 입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첨단과학기술단지에 행복주택 403세대와 10년 임대주택 402세대 등 공동주택 805세대를 공급합니다. 개발센터는 내년에 인허가를 받고 오는 2019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국고 보조금 대거 삭감…보급 차질 예상} 기획재정부가 내년 전기차 구매에 따른 국고 보조금 4천200억원을 심의하면서 50%를 삭감했습니다. 내년 전기차 보급에 차질이 불가피해 졌습니다. {시내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시설 구비} 제주시 용담동 한 주유소에서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시설이 구비됐습니다. 일반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구비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택배 폭주…평소 물량 3배} 추석 명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택배물량이 평소보다 3배 이상 급증하고 있습니다. 일부 업체는 상하기 쉬운 우편물은 한시적으로 접수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프리마켓 단속만 능사일까?} 제주시가 최근 프리마켓에서 음식물 제조.판매를 전면 금지한 것과 관련해 프리마켓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 내려진 결정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관련 단체와 업체는 합리적인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24만1천명 제주 방문} 이번 추석 연휴동안 귀성객과 관광객 등 24만1천여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5만명이 몰리면서 귀성행렬이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밤 10시부터는 오늘 오전 중계해드렸던 도의회 교육위원회의 업무보고 실황을 재방송해드립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 2016.09.07(수)  |  여창수
  • 주유소에서 전기차 충전 가능
  • 전기차 보급 실적에 비해 도내 충전 인프라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은데요, 앞으로는 주유소에서도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관련 규제가 완화되면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내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들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공항 인근에 있는 주유소입니다. 이 곳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들어섰습니다. 한국전력이 5천만 원을 들여 주유소에 전기차 급속충전시설 두 기를 설치했습니다. 지자체나 주유소가 부지를 제공하고 한전이 시설을 설치하면 전기차 충전 서비스사업자가 이를 임대해 사용하는 개방형 전기차 충전소입니다. 주유기에서 6미터 이상 떨어지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가 가능하도록 관련 규정이 개정된 이후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내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소가 구축됐습니다. <인터뷰:우태희/산업통자원부 차관> "제주도가 전기차와 충전소 사업을 이끌어가는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저희가 적극 밀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부지를 제공한 주유소는 충전기 설치에 따른 임대료를 받고 고객 유치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홍성준/삼화주식회사 사장> "저희도 이런 곳에 설치가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린것이고 서로 협의를 해서 우리도 이 사업이 어떤 식으로 갈지 궁금하기 때문에 시범적으로 설치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충전기 두 기는 20,30분 내로 충전이 가능한 급속충전시설로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내년에는 요금이 부과됩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한전은 이번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도내 주유소 네 곳에 충전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또 연말까지 지자체 부지를 임대해 충전기 60개소를 추가로 조성하고 내년에는 식당과 음식점 등 민간 업체에도 충전시설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업체당 수천만 원의 자부담이 발생하고 아직까지 수익성이 담보되지 않은 만큼 적극적인 민간 참여로 이어질 지는 미지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9.07(수)  |  김용원
  • 전국 첫 주유소 전기차 충전소 설치
  • 제주도내 주유소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기차 충전시설이 갖춰졌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 제주도는 오늘(7일) 오전 제주시 용담동의 한 주유소에서 개방형 전기차 충전기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충전기 보급사업은 주유소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한전이 5천만 원을 들여 설치한 것으로 주유소 전기차 설치 규제가 풀린 이후 전국 첫 사례입니다. 한국전력은 올해 안으로 도내 주유소 네 곳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 2016.09.07(수)  |  김용원
  • 도의회, "비축토지 처리 의회동의 받아야"
  • 모든 비축토지의 취득과 매각은 예외없이 의회동의를 받도록 제주특별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7일)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과제 동의안을 심사하는 자리에서 현행 제주특별법 상 비축토지관리의 경우 시급하다고 판단되면 도의회에 사후 보고를 하도록 돼 있다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를 없애고 의회동의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토지비축제도 운영 업무에 대한 부적정 사례가 제주도감사위원회로부터 지적을 받은바 있는 만큼 제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9.07(수)  |  김기영
  • 내년 전기차 보조금 대거 삭감, 보급계획 차질
  • 내년 전기자동차 보조금 국비가 대거 삭감되면서 제주도의 전기자동차 보급계획 역시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환경부의 내년 전기자동차 구매에 따른 보조금으로 3만대 분량의 4천 200억원의 예산을 심의하면서 50% 삭감처리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내년 전기차 보급 목표를 3만대의 50%인 1만 5천대에서 절반으로 줄어든 7천 500대로 조정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2030년까지 제주도의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바꾸려는 계획 역시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 2016.09.07(수)  |  양상현
  • 제주시, 추석연휴 종합대책 마련
  • 제주시가 추석연휴 물가안정과 교통, 쓰레기 처리 등 10개 분야에 대해 종합 대책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관광과 교통, 비상진료반 등 7개반에 490여 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특히 연휴기간 쓰레기 처리 대책을 마련하고 관광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해 관광객 불편 해소에 나섭니다. 이와함께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체불임금 해소 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16.09.07(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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