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년 정부 예산 제주관련 1조 2천억원 반영
  •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제주도 지원 국비로 올해보다 4.1% 늘어난 1조 2천 698억원이 반영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내년 전기차 보급사업예산은 1천210억 원으로 올해보다 700억원 가까이 늘었고, 항만건설사업 948억, 하수관로 정비사업으로 557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 또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예산 50억 원도 국토부 예산에 반영됐습니다. 하지만 제주4.3 희생자 유해발굴사업 예산 20억 원과 해상물류비 지원예산 20억원 등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2016.09.05(월)  |  김용원
  • 제주항 여객터미널 대중교통 주차요금 면제
  • 제주항 국제 여객터미널을 운행하는 대중교통은 주차요금이 면제되고 일반차량의 무료 주차시간도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부터 제주항 여객터미널을 운행하는 택시와 시내버스는 주차요금을 받지 않고 일반 차량의 무료 주차시간도 10분에서 1시간으로 확대했습니다. 특히 입출항 시간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여객선 운항시간을 택시업체에 미리 안내하고 택시 승차장에는 콜 택시 번호판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 2016.09.05(월)  |  김용원
  • 道-해수부 어린고기 불법포획 합동단속
  • 제주도가 이달부터 해양수산부와 합동으로 어린고기 불법포획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단속 대상은 갈치 치어 등을 포획하는 소형선박과 저인망 어선, 그리고 금지 구역을 침범해 불법조업하는 어선 등입니다. 제주도는 이 밖에도 지난달 포획 금지기간이 종료된 어린 소라에 대해서도 시중에 불법 유통됐는지 현장 단속도 벌일 계획입니다.
  • 2016.09.05(월)  |  김용원
  • 제주시, 추석 앞두고 제수용품 물가관리
  • 제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13일까지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운영합니다. 제주시는 이 기간 중점관리 품목인 6개 분야 38개 품목에 대해 가격과 수요 동향을 파악해 수급조절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원산지 허위표시나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불법계량행위 등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합니다. 한편 제주시는 오는 12일에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골목상권 이용하기 캠페인을 마련해 제주상품 구매를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6.09.05(월)  |  최형석
  • 추석연휴 앞두고 낚시어선 특별안전점검
  • 추석연휴을 앞두고 낚시어선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추석연휴를 전후로 선상낚시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9일까지 낚시어선 128척을 대상으로 안전지도와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낚시어선의 구명동의 착용과 주류반입 행위 등 낚시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 집중점검합니다. 올 상반기 제주시지역 낚시어선은 5만9천명이 이용해 14억 6천여 만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6.09.05(월)  |  최형석
  • [제345회 임시회] 오프닝③ (농수축경제위원회)
  • 제345회 임시회를 진행하고 있는 제주도의회가 오늘(5일)도 각 소관부서별로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특별자치행정국과 특별자치제도추진단, 공보관실, 인재개발원, 제주4.3평화재단으로부터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안전관리실과 교통관광기획단, 자치경찰단, 양행정시로부터 올해 하반기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주요 현안을 질의합니다. 또, 환경도시위원회는 도시건설국과 공항확충지원본부, 상하수도본부로부터, 농수축경제위원회는 농수축산식품국과 농업기술원, 축산진흥원, 동물위생시험소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게 됩니다. 특히 농수축경제위원회에서는 지난달까지 허용됐던 풋귤 유통 실효성 문제와 갈수록 악화되는 농업관련 지표 문제, 노지감귤 생산량 관측 정확도 등이 도마에 오를 전망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잠시후 시작하는 농수축경제위원회의 의정활동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그럼 카메라를 농수축경제위원회 회의실로 넘기겠습니다.
  • 2016.09.05(월)  |  김기영
  • 일간지 내용
  • GG 오늘 일간지 내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신문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국회가 강정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상금 청구 소송과 주민들의 사면 복권에 대한 대책을 정부에 공식 촉구했다는 제주신보 기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1. 제주신보 1면 <국회, 강정 구상권 소송, 주민 사면, 복권 대책 요구> 국회가 지난 2일 본회의에서 "정부는 제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과 관련해 해당 지역 주민들에 대한 구상권 철회 및 사면 복권 요구가 있음을 감안해 대책을 강구하도록 노력한다. "는 부대의견을 채택했습니다. 국회가 이렇게 정부의 인식 전화을 촉구하면서 앞으로 정부의 대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국회 차원에서 이렇게 부대의견을 채택한 것은 이제 정말 갈등을 풀기를 원하는 도민과 국민들의 의사를 대변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제주일보 1면 <사업장 쓰레기 넘쳐난다... 해법 마련 시급> 도내 숙박시설 급증과 맞물려서 사업장에서의 생활 쓰레기 배출량이 3년도 되지 않아 3배 이상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내 사업장 생활 쓰레기 발생량이 올들어 상반기까지 하루 평균 234.4t이었습니다. 여기서 생활 쓰레기는 소각과 매립과 재활용품을 다 포함한 것입니다. 2013년에 비해서 3배 이상 폭증한건데, 특히 사업장 쓰레기가 급증하고 있었습니다. 이문제는 지난 2일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회의에서도 지적이 됐습니다. 김경학 의원은 "제주시에서 쓰레기 저감 대책 방향을 재설정 하는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3. 한라일보 1면 <올해산 노지감귤 54만 4천 톤 생산 전망> 올해산 제주지역 노지 감귤이 54만 4천 톤 가량 생산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도 농업기술원과 감귤 관측조사위원회가 발표한 내용입니다. 올해산 감귤은 착과 수가 많았습니다. 꽃이 많이 피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지난 1월 추위에 나무 세력이 약화되고 7~8월 폭염과 가뭄 등 복합적인 이유로 평균 열매 크기는 작아서 지난 5월 관측 조사 때보다는 생산량이 적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4. 제민일보 1면 <시민복지타운 공동주택 의견수렴 공론화 형식적> 제주시 시민복지타운 공공청사 부지에 대해서 도민의견 수렴과 공론화 과정이 형식적이라는 지적이 제기 됐습니다. 지난 달 4일 원희룡 도지사는 "협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설할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는데요 하지만 행복주택 700세대에 대한 국토교통부 승인 계획이 다음달 중순에 완료될 예정이어서 이런 이야기가 도의회에서 제기 됐습니다. 이상봉 의원은 "도민 사회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해도 늦지 않은데 제주도는 국토부의 승인 절차만 따라가고 있다. " 홍경희 의원도 " 행복주택과 관련해서는 굉장한 갈등이 일어날 것 같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정학 기획조정실장은 "도정에서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다. 도민들을 설득시켜서 추진하려고 한다"고 답했습니다. 5. 제주신문 1면 <관광공사 손배소 대응력 질타> 한국관광공사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를 상대로 제기한 94억원의 손해배상 소송과 관련해 도의회가 ICC의 안일한 대응을 질타했습니다.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1차회의에서 이 문제가 지적됐는데요 한국관광공사는 앵커호텔 부지를 ICC에 현물출자하면서 앵커호텔 완공 기한을 준수하지 못한 경우 손해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내용의 합의서를 작성한 바 있습니다. 공사는 결국 3년 5개월이나 지연 준공됐고 이에 한국관광공사가 제주지방법원에 ICC를 상대로 94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게 된 것입니다. 김명만 의원은 "소송으로 가기전 2차례 민사조정 당시 협의를 봤어야 하는데 안일하게 대처한 것 아니냐"며 ICC제주의 대응을 지적했습니다. 이에 손정미 ICC 대표 이사는 "소송이 제기 되긴했지만 중간에 다시 조정으로 돌아갈 여지가 있다"고 하면서 "최대한 손실이 없는 방향으로 처리해 나가겠다"고 피력했습니다. 브릿지> 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왔지만 근로자들이 명절 준비를 할 수 없어서 한 숨만 쉬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데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6. 제주신보 4면 <추석이 코 앞인데... 우울한 근로자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도과에 신고된 임금체불자는 2486명으로 체불액만 55억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체불 사업장 수는 844곳이었는데 이중 50% 상당이 건설업 관련 사업체였습니다. 임금 체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이유는 뭘까요? 최근 경기 불황이 장기화 되면서 각 업종별로 매출 저하와 폐업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건설업의 경우는 자재 가격과 인건비가 상승하면서 공사자금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습니다. 이와관련해 광주 지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도과는 근로자가 임금체불액과 같은 금액의 부가금을 법원에 청구할 수 있도록 부가금제도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7. 제주일보 5면 <현직 고교 원어민 교사가 마약 밀수> 제주지역 고등학교 재직중인 외국인 원어민 교사가 마약을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인 여성 28살 K씨 인데요, 2014년 8월부터 도내 중고교에서 교사로 재직했습니다. 지난 달 29일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자신의 숙소에서 국제화물로 마약을 받다가 잠복중인 검찰 수사관들에 적발돼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밀수 경위와 목적 투약 여부 공범 여부를 조사하고 있지만 어쨌든 현직 고교 원어민 교사가 마약 밀수를 했다는 점에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8. 한라일보 4면 <추석 앞둔 제주섬, 벌초중이지만> 추석을 앞두고 성묘객들이 벌초 도중 낫과 예초기에 다치는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고보도했습니다. 어제 하루에만 6명이 병원에 이송되는가 하면 지난 3일에도 2명이 벌초도중 부상을 입었다고 덧붙였습니다. 9. <제민일보> 다음은 제민일보 사회면입니다. 보건복지부가 내년도 예산에 295억5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5살 미만 어린이... 그러니까 6개월부터 59개월 어린이인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연령대는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우선 대상이었느나 접종을 하려면 개인이 비용을 내야 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10. <한라일보> 한라일보 사회면 기사입니다. 크루즈과광객 뜨면 도로는 버스행렬.... 한라수목원 입구에 길게 늘어서 주차된 관광버스들의 모습 사진으로도 담고 있는데요. 많은 대형 크루즈선들이 제주에 입항하고 있지만 체류기간이 짧아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뿐 아니라 이들을 태운 버스들로 인해 도로가 막혀 오히려 도민들이 피해만 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음은 사설 보겠습니다. <제주신보> 제주신보 사설입니다. 부정청탁과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칭하는 김영란법의 음식물과 선물, 경조사비 가액기준이 오는 28일부터 각각 3만원, 5만원, 10만원으로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서 생산돼 판매되는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중 무려 219개 품목이 선물 금액기준 5만원을 초과하고 있어 김영란법의 직격탄을 맞게돼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지역경제가 휘청거릴수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농어민을 위한 청탁금지법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고 국무총리,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발송했다며... 이제 정부가 농어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한 대책을 제시할 때다... 이렇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다음은 제주일보 사설입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만성적인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의 하나로 도심지 이면도로를 일방통행로로 확대지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데요... 물론 일방통행제를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다. 요즘 차량총량제 실시를 고민해야 할 만큼 제주시는 물론이지만 서귀포시의 교통난은 누가 봐도 심각하다. 제주지역 교통안는 제주도 전체의 문제가 되고 있다.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서로가 감수해야 할 제주지역의 당면 사안으로 대두되고 있다며 행정당국에서는 일방통행제 실시에 앞서 필요한 주차공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하고, 일방통행제 시행에 따른 문제점들을 세밀히 따져 사전에 기선해나가는 노력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한라일보 사설 보시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가 끝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천적을 찾아 가뭄 끝 단비마냥 실낱 희망이 생겼다고 쓰고 있습니다. 다만 이제 첫 단추를 꿴 것에 불과하고 효과와 약발을 내기까진 넘어야 할 산이 많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재선충병만 방제될 수 있다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실정인데요.. 이달부터 4차 방제작업이 시작되는 가운데 최악의 가능성을 항상 생각하며 최선의 길을 찾아야 한다. 제주형 맞춤방제에서 천적활용까지 좌고우면할 여유가 없다. 선제적 대응을 통한 빠른 결정들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길일 뿐이다...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신문 브리핑 마치겠습니다.
  • 2016.09.05(월)  |  김연송
  • 제주도의회 업무보고…농수축위 생중계
  • 제345회 회기 중인 제주도의회가 오늘(5일)도 각 소관부서별로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제주도 농축산식품국과 농업기술원, 축산진흥원, 동물위생시험소로부터 올해 하반기 업무를 보고받고 주요 현안을 질의합니다. 또, 환경도시위원회는 도시건설국과 공항확충지원본부, 상하수도본부로부터, 행정자치위원회는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과 특별자치제도추진단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농수축경제위원회의 의정활동을 생중계합니다.
  • 2016.09.05(월)  |  김기영
  • 서귀포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 서귀포시가 오는 21일까지 각종 오·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행위를 특별 감시합니다. 중점 감시 대상은 농·공업단지를 비롯해 축산 등 폐수 다량배출업체와 사업장 주변 하천입니다. 단속에 적발된 위반행위 가운데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일 경우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내릴 방침입니다. 서귀포시는 또,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했을 때는 국번없이 128번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6.09.04(일)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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