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공용차량 카셰어링 시스템 도입
  • 제주도는 업무용 공용차량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일부터 직원 출장용으로 카셰어링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카셰어링은 같은 생활권의 이용자가 시간 단위로 필요한 만큼 차를 쓰고 되돌려주는 방식으로 1일 단위로 대여하는 렌터카와 차이를 보입니다. 카셰어링은 제주도가 보유중인 공용승용차 32대가 이용되며 직원 출장을 위해 활용됩니다.
  • 2016.09.03(토)  |  이정훈
  • 제주·하와이·오키나와 '녹색섬 파트너십 협정' 합의
  • 제주와 미국 하와이, 그리고 일본 오키나와가 세계 주요섬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협정에 합의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세계자연보전총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하와이컨벤션센터에서 제주와 하와이,오키나와 3개국 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 섬 파트너십 협정'을 위한 합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번 합의문에는 세계 주요섬이 참여하는 '녹색섬 서밋' 창설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4개 항으로 이뤄졌습니다. <영상은 받을 수 있는 지 확인해보겠습니다.>
  • 2016.09.03(토)  |  이정훈
  • ICC- 부영호텔 연결통로 소송전 휘말려(일)
  • 국제컨벤션센터와 부영호텔을 잇는 연결통로 개통이 차일피일 지연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컨벤션센터가 개통 지연 등의 이유로 각종 법적 분쟁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컨벤션센터 연결통로 소유권을 놓고 컨벤션센터와 부영의 소송전이 예상됩니다. 공사를 맡은 부영이 통로 면적 일부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컨벤션센터는 이전에 맺은 협약 내용을 근거로 소송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법적다툼 중인 사안도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컨벤션센터에 90억이 넘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놓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컨벤션센터에 지금의 부영호텔 부지를 현물출자할 당시 조건으로 내건 호텔 준공이 2011년에서 2014년으로 3년이나 늦춰진데다 연결통로 준공 후 운영권을 20년 무상임대받기로 했지만 통로 공사가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책임을 물은 것입니다. 2대 주주로부터 소송을 당하는 이례적인 상황에 처한 만큼 도민 사회도 향후 미칠 파장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씽크:김명만/제주도의회 의원(지난 2일)> "과연 대응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쪽(관광공사)에선 아마도 논리대로 대응을 해 나갈거란 말입니다. 그래서 8월에 아무 대응도 안하고 민사소송 간거예요. 자신 있다는 얘기죠. 그쪽에서는.." <씽크:김희현/제주도의회 의원(지난 2일)> "손대표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해야 될 것 같은데 컨벤션 전문가가 아니고 법적 전문가가 와야되는거 아닙니까? 이렇게 따지면.." 연결통로 개통 문제가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각종 소송전에 휘말릴 가능성도 커진 만큼 어떤 식으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컨벤션센터의 대응력이 시험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9.02(금)  |  김용원
  • 연결통로 개통 '차일피일'…"ICC 뭐 하나?"
  • 국제컨벤션센터와 부영호텔 호텔을 잇는 연결통로 공사가 사실상 마무리됐지만 어째된 일인지 문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사기간도 예상보다 길어진데다 준공 신청도 차일피일 미뤄지는 배경을 놓고 뒷말이 무성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을 사이에 두고 부영호텔과 제주컨벤션센터를 잇는 연결통로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호텔을 인수한 부영이 520제곱미터 면적에 길이 40미터의 통로 공사를 맡기로 하고 지난해 1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1년 5개월이 지난 올 6월에야 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하지만, 3개월이 넘도록 지하통로는 개통되지 않고 출입문이 굳게 닫혀있습니다. 개통을 위해 거쳐야 하는 준공신청이 미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연결통로 공사가 사실상 마무리됐지만 예정보다 정상 운영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컨벤션센터는 공사책임을 맡은 부영에서 최종 사용승인을 위한 준공신청을 미루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배경에는 부영 측이 연결통로 일부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씽크:손정미/제주국제컨벤션센터 사장> "부동산 매매계약서 상에 소유주가 명확하게 명시지 않다는 점을 들어서 지속적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연결통로가 20년 동안 한국관광공사에 무상 임대하도록 계약돼 있는데 이후 소유권을 부영으로 넘길 것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컨벤션센터가 이번 사안에 대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공사와 준공 지연에 대한 책임이 부영측에 있는데도 안일하게 대응하면서 사태를 키우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씽크:이기붕/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그럼 소송할 것 같아요? 그거 불안해서 질질 끌려가는 겁니까? (부영 쪽에서 소송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그걸 우려해서 준공을 강력하게 요구 못하는 거예요?" 연결통로는 당초 지난해 11월 공사가 완공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완공시점도 늦어진데다 소유권 갈등으로 개통까지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시공사는 물론 컨벤션센터 역시 책임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9.02(금)  |  김용원
  • "억대 변상금 타당한가?"..."정당한 조치 번복없어"
  • 곽지과물해변 불법공사에 대한 감사위원회 결과를 둘러싼 논란이 제주도의회까지 번졌습니다. 제주도의회는 경징계 요구에 그친 공유재산 실태조사와 달리 곽지과물해변 부실공사에 대해서는 4억 원 이상의 변상금을 부과됐다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담당자의 책임을 고려한 정당한 결정이었으며 번복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절차를 무시한 공사로 지난 6월 사업이 중지된 곽지과물해변 야외해수풀장.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담당 공무원에게 중대한 과실이 있다고 보고 4억 4천만 원 변상 책임을 물었습니다. 변상 금액부터 대상까지 감사위원회 감사 결과를 놓고 논란이 계속된 가운데, 제주도의회 업무보고 자리에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행정자치위원회는 공유재산 실태조사에 대한 처분과 곽지과물해변 부실공사 변삼금 조치를 비교하면서 경징계 요구에 그친 공유재산 실태조사와 달리 곽지과물해변 부실공사에 대해서는 4억 원 이상의 변상금을 부과됐다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싱크: 박원철/ 제주도의회 의원> "감사위가 정말 독립적이고 중립적으로 감사를 하고 있는가 이런 의혹에 대해서는 현직 위원장님께서 명확히 해주셔야 합니다." 오창수 감사위원장은 공유재산 관련자들의 경우 이미 행정적 징계 시효가 지났기 때문에 처분 요구에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곽지과물해변 감사결과는 정당한 처분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오창수/ 제주도감사위원장> "공유재산 관리 실태조사는 10년 전부터 이뤄져 온 것을 전체적으로 조사를 해서 잘못된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이 징계시효가 *수퍼체인지* 지난 거예요. 그것은 우리가 법적으로 어쩔 수 없는 거죠. 수사라면 모르겠지만 우리는 감사입니다." 또, 원희룡 지사가 자신의 SNS에서 밝힌 재심요구에 대해서는 지사가 어떤 의견을 내놓든 처분한 결과에 대한 기조를 유지할 것이며 번복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싱크: 오창수/ 제주도감사위원장> "우리가 처분한 결과에 대한 기조를 유지하고 독립성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사가 무슨 말을 하든 간에 그거에 영향을 *수퍼체인지* 받거나 그렇지는 않다는 말을 드리겠고요." 독립성 우려에 대한 지적에서는 감사위 독립성 문제는 법이 아무리 잘 만들어져도 사람의 의지가 중요하다며, 소신과 양심으로 감사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9.02(금)  |  김기영
  • 이시각 보도국
  • {제주 산간 호우주의보 해제…윗세오름 138.5㎜} 제주 산간의 호우주의보가 오늘 낮 해제된 가운데 한라산 윗세오름 138.5㎜, 진달래밭 122㎜ 등 산가에 1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3미터로, 다만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것으로 예보돼 항해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中 카지노 관광객 성매매 알선 일당 징역형 } 제주도내 특급호텔 카지노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김현희 판사는 성매매알선 등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알선 총책인 34살 노 모피고인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 "곽지해수풀장 감사결과 잘못된 것 없어"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업무보고에 출석한 오창수 감사위원장은 곽지과물해변 해수풀장 불법 공사에 따른 감사결과 논란과 관련해 공유재산 관련자들의 경우 이미 행정적 징계 시효가 지났기 때문에 처분 요구에 한계가 있었으며 감사 처분은 정당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노지감귤 예상생산량 54만 4천톤 전망 } 제주특별자치도 감귤조사관측위원회는 올해 노지감귤 예상 생산량을 54만 4천 톤으로 예측했습니다. 1차 때보다 7만 톤 줄어든 것으로 감귤 열매 크기는 38mm로 평년보다 2mm 작은 대신, 평균 당도는 8브릭스로 평년보다 1.4 브릭스 높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추석 차례상 비용 22만 4천 원…작년보다 7.5% ↑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올해 추석 차례상을 재래시장에서 준비할 경우 지난해보다 7.5% 오른 22만 4천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올 여름 폭염으로 채소류 가격이 폭등했기 때문입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밤 10시부터는 오늘 오전 중계해드렸던 도의회 문화광광스포츠위원회의 업무보고 실황을 재방송해드립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 2016.09.02(금)  |  김석범
  • 곽지 해수풀장 감사결과 '도마'…"잘못된 것 없어"
  •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곽지과물해변 해수풀장 불법공사에 따른 감사위원회의 감사결과가 제주도의회 업무보고자리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 감사위원회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번 논란이 되고 있는 곽지과물해변 해수풀장 불법 공사에 따른 감사결과를 집중 질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공유재산 실태조사에 대한 감사 결과의 경우 훈계 등 경징계 요구에 그친 반면 곽지과물해변 부실공사에 대해서는 4억 원 이상의 변상금을 부과했다며 어떠 기준으로 처분을 요구했는지 명확한 설명을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창수 감사위원장은 공유재산 관련자들의 경우 이미 행정적 징계 시효가 지났기 때문에 처분 요구에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곽지과물해변 감사결과가 잘못된 것은 절대 없다고 밝혔습니다.
  • 2016.09.02(금)  |  김기영
  • 제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 제주시가 올해 7월 1일 기준으로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의견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합니다. 열람 대상 토지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분할이나 지목변경, 합병한 토지 6천100여 필지입니다. 개별토지가격에 의견이 있을 경우 오는 30일까지 제주시청 종합민원실 또는 읍.면.동주민센터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제주시는 의견이 제출된 개별토지에 대해 재조사하고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31일 결정 공시할 예정입니다.
  • 2016.09.02(금)  |  최형석
  • 제주시, 문화 있는 명품거리 조성 추진
  • 제주시가 제주의 독특한 정서와 문화가 있는 명품거리를 조성합니다. 우선 제주의 관문인 공항로 주변에 현무암을 활용한 정원 숲을 조성하기로 하고 이달 안에 전문가 자문을 얻을 예정입니다. 또 관덕로는 자생 들꽃을 심고 제주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는 명품거리 조성을 위한 자문을 구해 오는 11월부터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주요 도로변과 공한지에 유채꽃을 파종하는 등 제주 이미지에 걸맞는 꽃길 조성 사업을 지속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6.09.02(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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