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추석연휴 쓰레기 처리 대책 마련
  • 제주시가 추석연휴에 따른 쓰레기 처리 대책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우선 추석 연휴기간에 정상적으로 새벽 4시부터 생활쓰레기를 처리하고 추석 당일에는 전날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수거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종이박스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거차량 3대를 증차해 쓰레기 처리 관련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가급적 추석당일에는 생활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6.09.02(금)  |  최형석
  •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241명 발표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습니다. 최종합격자는 모두 21개 직류에 241명으로 기관별로 보면 제주도 84명 제주시 100명, 서귀포시 57명 입니다. 최고령 합격자는 제주시 일반행정 9급으로 52살, 최연소는 제주도 일반토목 9급으로 만 18살 입니다. 이번 임용시험은 262명 모집에 2천 480명이 응시해 평균 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 2016.09.02(금)  |  김용원
  • 추석연휴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단속 강화
  • 제주시가 추석연휴에 축산폐수 등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행위를 단속합니다. 이를 위해 특별점검판을 편성해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중점관리업소 12곳과 악취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축산사업장 73곳, 폐기물 관련 사업장 28곳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여부를 점검합니다. 특히 배출시설 적정운영 여부와 가축분뇨 유출여부, 폐기물 보관시설의 적정여부를 중점 확인합니다. 이와함께 추석 연휴기간에 별도의 상황실을 운영해 신고가 들어올 경우 즉각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 2016.09.02(금)  |  최형석
  • 제주테크노파크 원장 5명 응모...김일환 전 원장 퇴임
  • 공석중인 JTP 즉 제주테크노파크 원장 공모에 모두 5명이 응모했습니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달말 원장 공개채용 공모를 마감한 결과 도내외 인사 5명이 응모했다고 밝혔습니다. JTP 원장추천위원회는 다음 주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2명의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할 예정인데 이사회에서 1명을 선정하면 산업통상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제주도지사가 임명하게 됩니다. 한편 전임 김일환 원장은 지난달 30일 퇴임식을 열고 임기를 마무리 했습니다.
  • 2016.09.02(금)  |  김석범
  • [제345회 임시회] 오프닝 ② (문화관광위원회)
  • 제345회 임시회 중인 제주도의회가 오늘(2일)부터 각 소관 부서별로 업무 보고를 받습니다.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제주도 관광국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로부터 올 하반기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주요현안을 질의합니다. 또 행정자치위원회는 제주도 기획조정실과 총무과, 민군복합형관광미항갈등해소지원단, 감사위원회, 서울본부, 제주발전연구원으로부터 환경도시위원회는 양 행정시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게 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잠시 후 시작하는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의 의정활동을 생중계합니다. 그럼 카메라를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회의실로 넘기겠습니다.
  • 2016.09.02(금)  |  김기영
  • 도의회 업무보고…KCTV 문광위 생중계 (2일 用)
  • 제345회 임시회 중인 제주도의회가 오늘(2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국으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습니다.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제주도 관광국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로부터 올 하반기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주요현안을 질의합니다. 또 행정자치위원회는 제주도 기획조정실과 총무과, 민군복합형관광미항갈등해소지원단, 감사위원회, 서울본부, 제주발전연구원으로부터 환경도시위원회는 양 행정시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게 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 전 10시부터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의 의정활동을 생중계합니다.
  • 2016.09.01(목)  |  김기영
  • "중문·대포 주상절리, 제주도가 매입해야"
  • 중문.대포 주상절리 경관을 즐길수 있는 부지를 제주도가 매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현정화 제주도의회 의원은 오늘 제34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수많은 도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중문 대포주상절리가 부영호텔의 사유 경관지로 전락하게 됐다며, 부영호텔이 경관협정을 통해 공공지역으로 지정한 구역을 제주도가 매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최근 도내 환경부로부터 지적된 고도 완화문제에 대해서도 내용을 재검토해 호텔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변경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2016.09.01(목)  |  김기영
  • 도남 재건축 '소음·교통난 해결' 요구
  • 도내에서 처음으로 도남 연립 재건축 사업이 추진 중인 가운데 마을 주민들이 소음과 교통난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피해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제주시와 재건축 조합에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내에서 처음으로 추진중인 도남동 재건축 사업 부지입니다. 노후된 도남연립은 모두 철거됐고 이 곳에 426세대 아파트 12개 동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하지만 사업 추진 과정에서 마을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공사장 주변에 각종 현수막을 내걸고 소음과 주차난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주민들은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수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주차난 등 각종 생활민원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해 줄 것을 제주시와 조합측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급기야 마을 주민 4백여 명은 재건축 사업 피해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식 대응에 나섰습니다. 주차단속 CCTV 설치 계획에 반대하면 공사장 주변 도로 폭을 6미터에서 12미터로 두 배 늘려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파트 주차면수를 세대당 1.5대에서 두 대 이상 확보하도록 교통 대책을 보완하지 않을 경우 교통난으로 인한 피해는 주민들이 입게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씽크:강한섭/피해대책위원회 총무> "여기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180여 세대인데 앞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나는데 도로나 주변 환경은 똑같습니다. 그런데 두 배 이상 늘면 여기 있는 교통환경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것을 우리가 해결해달라는 얘기죠." 제주시는 이미 교통 심의를 마친 사안인 만큼 제도 보완을 위해서는 재건축 조합측의 의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조합 관계자는 KCTV 와의 통화에서 피해대책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민원을 풀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재건축 사업에 따른 각종 민원에 따른 의견수렴을 위해 다음주에 제주시와 재건축 조합, 피해대책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하는 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9.01(목)  |  김용원
  • "특별법 제도개선 과감한 조치 필요"
  •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여섯번의 제도개선이 진행됐지만 아직도 본 궤도에는 못 올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10주년을 평가하고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있는 연구용역진은 감사위원회 소속을 도의회 변경하는 내용을 제시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난 2006년 출범한 제주특별자치도. 그동안 4천 500건이 넘는 중앙권한 이양과 함께 많은 산업 특례가 운영됐습니다. 그렇다면 제주도는 지난 10년 동안 얼마나 달라졌을까.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10주년 평가에 대한 용역을 진행한 한국지방자치학회는 중간 보고회를 통해 지금까지 여섯 번의 제도개선이 추진되고 있지만 아직도 본 궤도에 오르지는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더욱이 초기 제주특별법 개정과 달리 남은 과제는 규제 완화를 추진하는 중앙 정부의 정책기조와 상반되는 만큼, 제주특별법 추진의 논리 개발이 중요하다고 주장습니다. 또, 서면 회의만 진행하고 있는 국무총리실 산하의 제주지원위원회도 활성화해 새로운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김동욱/ 제주대학교 회계학과 교수> "정부 방침이 제도 완화입니다. 그런데 제주특별법은 완화적인면에서 환경 등 여러가지를 따지면서 제도를 강화시키는 면으로 있거든요. *수퍼체인지* 그것에 대한 충돌이 있어서 중앙 정부를 어떻게 설득하느냐가... " 특히 감사위원회에 대해서는 과감한 구조 조정이 필요하다며, 도의회로 소속을 변경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도의회는 감사위원회 결과를 수시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행정감사를 폐지하되, 운영은 독립적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양영철/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도의회 소관으로 가되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감사위원장은 도의회에서 선임을 하게 하는, 또 감사위원의 추천은 감사를 *수퍼체인지* 받는 쪽에서는 할 수 없도록 하는 안을 제시한거죠."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10년에 대한 평가와 함께 제도개선 과제 발굴을 위해 지난 5월 시작한 연구 용역. <클로징> "오는 11월 최종 보고회가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무늬만 특별자치도라는 오명을 벗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단초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9.01(목)  |  김기영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