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연안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 검출
  •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제주연안 바다에서 검출됐습니다. 되도록 어패류를 날로 먹지 말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분들은 바닷물에 닿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셔야겠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연안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달 26일 제주항과 애월항 등 도내 항포구 11곳의 바닷물을 조사한 결과, 3군데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균은 바다에 서식하는 세균인데 일반적으로 바닷물 온도가 18도를 넘으면 증식이 이뤄집니다. 최근 제주연안 바다의 수온은 25도에서 30도 까지 오르면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쉽게 증식할 환경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송상택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 질병조사과장> "비브리오패혈증균은 해수중에 상존하는 세균인데 (수온이) 18도 이상 되면 증식이 시작돼서 최근처럼 온도가 25도 넘으면 훨씬 더 증가합니다. --------------수퍼체인지----------------- 균은 해류를 따라 이동하기 때문에 (도내) 어느 곳에서나 검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난달까지 전국적으로 27명의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에서도 2명이 발생해 1명이 숨졌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간질환이나 당뇨병 등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더 위험합니다. 만성질환자의 경우는 치사율이 50%에 이를 정도로 위험합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먹는 것이 좋습니다. 몸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어패류를 손질할 땐 흐르는 수돗물로 씻어내고 생선을 요리한 도마와 칼은 깨끗이 소독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9.01(목)  |  김수연
  • 마지막 모의평가 어떻게 활용?
  • 올해 대입 수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마지막 모의평가가 오늘(1일) 제주에서도 일제히 치러졌는데요. 지난 6월 치러진 모의평가보다 난이도는 약간 쉬웠다는 평가인데요. 이번 모의평가 결과, 다가오는 대입 수시와 정시에서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이정훈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시험지를 나눠주는 고 3 교실에 긴장감이 감돕니다. 수능을 출제하는 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올해 마지막 모의 평가입니다. 전국 동시에 치러진 이번 모의평가에는 제주출신 수험생 8천백명을 포함해 모두 60만7천여명이 응시했습니다. 올해 수능 시험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파악하는 것 외에도 이번 모의 평가가 갖는 의미는 남다릅니다.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수시 모집 지원 전략을 짜는데 중요한 자료이기 때문입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이번 모의 평가 결과를 기준으로 정시에 어느 대학까지 지원이 가능한지를 파악하고 수시 지원 대학을 선택하라고 조언합니다. 특히 대학을 선택할 때 정시모집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합격 위주의 지나친 하향 지원보다는 소신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강현숙 / 제주중앙여고 3학년 부장] "이 시험성적을 갖고서 자기가 갈 수 있는 대학을 빨리 정해서 이번 대입에서 정시만 선택할 지 수시도 노릴지를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모의 평가를 토대로 내가 지망하는 대학에서 반영하는 영역 중에서 어떤 영역이 취약한지를 판단해야합니다.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을 몇 개 선정해 해당 대학에서 비중이 높은 영역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고관희 / 제주여고 진로진학상담부장] " 내가 어느 정도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맞출 수 있는가를 확인해서 그에 맞는 대학을 선택하거나 어렵다면 수능 최저 학력기준이 없는 대학이나 전형을 선택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모의고사 성적이 학생부 성적보다 월등하게 좋을 경우 수시 지원을 아예 포기하고 수능에만 집중해 정시만 대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수시에 그냥 원서라도 내 보자는 생각으로 지원하면 수능 공부에 집중하기 어렵고 정시모집에선 수능 성적이 당락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부다 지난 6월과 이번에 치러진 모의평가 결과를 통해 자신의 성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점검해 보는 것은 효과적인 수능 마무리 공부를 위해서 필수적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9.01(목)  |  이정훈
  • 신의장, "예산편성 전 활발한 협의 기대"
  • 제주도의회가 내년도 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제주도에 사전 협의를 요구했습니다.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은 오늘(1일) 오후 열린 임시회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이제는 과거의 예산편성 관행에서 벗어나 생산적인 결과를 만들어야 할 때라며, 예산안 편성 전에 도의회와 활발한 협의를 진행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다음달 진행될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서는 집행부의 잘잘못을 확실하게 따지고 대안을 제시하는 감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9.01(목)  |  김기영
  • [제345회 임시회] 오프닝 ① (CG)
  • 제 34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주요 안건 *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과제 동의안 * 농어촌민박 시설기준 등 일부개정조례안 * 제주도 주거기본 조례안 *농어민 청탁금지법 대책마련 촉구 결의안
  • 2016.09.01(목)  |  김기영
  • [제345회 임시회] 오프닝 ① (1차 본회의)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 본회의를 시작으로 9일 동안 제 345회 임시회에 돌입합니다. 이번 임시회에서 제주도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의 각 실국으로부터 주요 업무를 보고받습니다. 또 제주도와 의원발의로 제출된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과제에 대한 동의안 제주도 농어촌민박 시설기준 등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 제주도 주거기본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합니다. 또 앞서 오전에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농어민을 위한 청탁금지법 대책마련 촉구 결의안'이 안건으로 상정돼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1일) 오후 열리는 제1차 본회의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그럼 임시회가 열리는 본회의장으로 카메라를 넘기겠습니다.
  • 2016.09.01(목)  |  김기영
  • 제주도의회, '김영란법' 대책 촉구 결의안 채택
  • 제주도의회가 김영란법의 재검토와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1일) 오후 열린 제 34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농어민을 위한 청탁금지법 대책마련 촉구 결의안'을 상정해 41명 전원 찬성으로 채택했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제주는 1차 산업의 비중이 다른지역 평균보다 6배 이상 높아 김영란법 시행으로 제주산 농수축산물의 소비위축은 피할 수 없다며, 따라서 국내산 농수축산물에 대한 적용대상 제외나 금액기준 상향 조정이 재검토 돼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 2016.09.01(목)  |  김기영
  • 제주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다음달 개소
  • 제주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다음달 개소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발달장애인 지원센터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제주시 노형동에 센터 위치를 정하고 다음달 중 개소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위탁 운영하며, 센터장과 개인별 지원팀, 권익옹호 팀 등 모두 6명이 배치됩니다. 한편, 현재 제주도내 발달장애인은 모두 3천 400여 명으로 이가운데 지적 장애인이 2천 900여 명, 자폐성 장애인은 400여 명 입니다.
  • 2016.09.01(목)  |  김기영
  • 제주시, 화물차 유가보조금 관리감독 강화
  • 제주시가 경찰과 합동으로 화물운수사업자에게 지원되는 유가보조금 지급 내역을 정밀 조사합니다. 조사 과정에서 부정수급이 적발될 경우 보조금을 전액 환수하고 6개월간 지급정지, 2차 적발인 경우 감차나 허가 취소 등 강력 조치합니다. 또 공모한 주유업자에 대해서는 유류구매카드 거래정지와 주유량 확인 시스템 의무설치 등 행정 조치합니다. 제주시는 올해 부정 수급사례 6건을 적발해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6개월간 보조금 지급을 정지하고 보조금 5천500여 만원을 환수조치 했습니다.
  • 2016.09.01(목)  |  최형석
  • 서부연안 수온·염분 정상수치 회복
  • 제주서부연안과 마을어장 주변 바닷물의 수온과 염분이 정상수치를 회복했습니다.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이 최근 안덕면 사계리에서부터 한림 귀덕까지 17곳을 조사한 결과 수온은 25도에서 27도, 염분농도는 29에서 32퍼밀로 관측됐습니다. 이는 지난 주보다 수온은 최대 5도가 낮아지고 염분은 5퍼밀 이상 높아진 것으로 연안 고수온 저염분 현상이 사라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구원은 최근 높은 파도와 강한 해풍으로 바닷물이 섞이면서 정상 수온과 염분 농도를 회복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16.09.01(목)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