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2시 주요뉴스
  • { 소서, 구름 많고 무더워…산간 '소나기' }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인 오늘 제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산간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태풍 네파탁 북상…道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 제1호 태풍 네파탁이 북상하는 가운데 제주지역은 오는 10일 오후부터 간접영향에 들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 제주바다 온도 급변…해양생태계 혼란 } 최근 2년 사이 제주바다의 평균 수온이 1.1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수온 변화가 어장형성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 주택담보대출 심사 강화에도 대출 늘어 } 지난 5월부터 주택담보대출 심사 기준이 강화됐지만 제주지역 가계대출 규모는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주택담보대출 증가율은 심사 기준이 강화되기 이전보다 다소 둔화됐습니다..
  • 2016.07.07(목)  |  이정훈
  • 2020년 IEEE 제어판단 국제학술대회 제주 유치
  • 2020년 전기전자공학자협회 제어판단 국제학술대회가 제주에서 개최됩니다. 제주컨벤션뷰로에 따르면 어제(6일)부터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제어 회의에서 2020년 대회 개최지로 제주도가 최종 결정됐습니다. 전기전자공학자협회 제어판단 국제학술대회는 제어시스템 분야와 관련해 세계에서 가장 권위를 갖는 학회로, 오는 2020년 대회에는 국내외 전기전자공학전문가 2천 여 명이 참석하게 됩니다.
  • 2016.07.07(목)  |  김기영
  • 제주바다 온도 급변…해양생태계 혼란
  • 최근 2년 사이 제주바다의 평균 수온이 1.1도 하락해 해양 생태계에 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에 따르면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앞바다의 연평균 수온은 지난 2003년 18.9도에서 지난 2013년 19.3도까지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2014년 18.8도로 떨어졌고, 지난해에는 18.2도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립수산과학원은 난류의 흐림은 보통 10년 주기로 변화하지만 최근에는 국지적으로 큰 변동폭을 보이고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 이러한 급격한 수온 변화로 인해 어장 형성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16.07.07(목)  |  김기영
  • 스마트콘텐츠 성장거점 구축사업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스마트콘텐츠 지역 성장 거점 사업을 추진합니다. 총 사업비는 1억 5천여 만원으로 스마트 콘텐츠 제작을 희망하는 업체 8곳을 선정해 홍보물 제작과 신규 콘텐츠 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2일까지 제주테크노파크로 방문접수 하면 됩니다. 한편, 스마트콘텐츠 사업은 스마폰이나 태블릿 PC 등 스마트 기기에 들어가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사용자들에게 공급하는 사업을 의미합니다.
  • 2016.07.07(목)  |  김기영
  • <문화와 생활>0708금
  • 1. <삼다공원 문화콘서트> 2016삼다공원 문화콘서트 네번째 공연이 오늘 저녁 8시 신제주로터리 삼다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립니다. 대중적인 멜로디를 연주하는 감성록밴드 ‘백호가 간다’ 와 소울밴드 ‘겐그레아’가 제주의 밤을 밝힐 신나는 음악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일시 : 7월 8일(금), 장소: 신제주로터리 삼다공원 특설무대) 2. <제10회 제주스피릿콘서트> 제 10회 제주 스피릿 콘서트가 오는 11일 연동 제스피 홀에서 열립니다. 라디오스타,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야금 연주가 라라비가 가야금을 통해 듣는 아름다운 현대음악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기간:7월 11일(월), 장소:연동 제스피홀) 3. 국립제주박물관이 오는 21일과 22일 이틀동안 청소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2016 제주 선사유적 트레일’을 운영합니다. 신비의 섬 제주가 간직한 선사유적과 문화를 청소년들에게 재미있게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신청 기간 : 오는 17일까지. 신청 방법 : 국립 제주박물관 홈페이지) 4. <‘아리랑 랩소디’> 제주 현대미술관에서 9월 중순까지 국제현대미술 특별 교류전이 열립니다. 코리안 디아스포라 예술가등 한중 대표작가 15명이 참여해 아시아 역사 문화를 이해하고 진정한 예술 소통의 기회를 갖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기간: 9월19일까지. 장소: 제주현대미술관 ) 5.<고민철 초대전 ‘드로잉(drawing)-色을 입다’> 제주 서양화가 고민철 초대전 드로잉 색을 입다가 오는 20일까지 열립니다. 선으로 인체를 보다 단순화 된 형상으로 시각화해 인간의 감정을 표출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기간: 7월 20일까지, 장소: 카페이안갤러리 ) 6. <앉은 자 위로 부는 바람> 목정훈 작가가 7월 15일까지 갤러리 소다공에서 첫 개인전 '앉은 자 위로 부는 바람'을 엽니다. 목 작가는 '마음'과 '사색', '기도' 등의 단어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7월 15일까지, 장소: 갤러리 소다공)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 2016.07.07(목)  |  김연송
  • 일간지 내용
  • 오프닝> 18년만에 발생한 돼지열병 사태로 제주도가 곤욕을 치르고 있는데요... 오늘도 돼지열병과 관련한 기사로 출발합니다. 한라일보 1면 기삽니다. <1. 한라일보 1면 돼지열병 미스터리...2년째 역학조사> 돼지열병 미스터리, 2년째 역학조사... 지금까지 돼지열병의 항체.항원은 병원성인 야외주에 감염됐거나 비병원성인 백신을 맞았을 때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제주도와 검역본부가 돼지열병 항체.항원 원인에 대해 새로운 가능성을 놓고 2년째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돼지열병 항체가 한림읍 지역에서만 집중적으로 검출된 것으로 미뤄 백신 바이러스가 전파됐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신보 7면 오르락 내리락 돼지고기값 널뛰기> 최근 제주지역 돼지열병 발생 이후 돼지고기 경락가격이 예측 불허 수준으로 널뛰기를 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당초 도축물량 감소로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도축물량이 평소보다 많아도 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도축물량이 감소했는데도 가격이 떨어지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는 것인데, 지난 4일 경락가격이 kg당 평균 8천 10원, 5일은 6천 387원으로 떨어졌다가 6일 역시 6천 457원으로 큰 가격차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신문 1면 인구 100만.시가화 용지 대폭 확대> 제주도가 계획인구를 100만명으로 확대한 2025년 목표 도시기본계획 정비안을 마련했다는 기삽니다. 계획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시가화 예정용지 면적도 21.7제곱킬로미터에서 44.5제곱킬로미터로 대폭 늘어났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주거복합 개발사업 선도 시범사업을 계획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면서 오는 8일부터 읍면순회 설명회를 갖고 20일에는 도민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1면 탄소 없는 섬 전력망 개선 시급> 제주도가 탄소 없는 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30년 도내 전력소비량의 100%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키로 했지만 도내 전력망의 근본적인 개선이 선행과제로 지적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도내 신재생에너지의 전력계통 접속한계용량은 2018년 407메가와트를 정점으로 2021년까지 정체될 것으로 전망됐고 이 때문에 현재 완료됐거나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규모를 감안하면 당장 2018년부터 접속용량 제한으로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신보 1면 공항 복합환승센터 건립 탄력> 제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항공 수단과 대중교통을 종합적으로 연계할 제주국제공항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이 정부가 수립하는 기본계획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이 확정 고시되면 곧바로 관계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시행예정자 공모와 개발계획 수립, 국토부 승인 등의 절차를 본격화 방침인데, 올해부터 개발사업을 본격화해 2020년 완료한다는 목표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민일보 6면 향장산업 순풍 향토업체 먹구름> 제주 화장품산업이 업체 증가와 잇따른 해외수출로 순풍을 맞고 있지만 영세 업체들에게는 물류비 부담과 생산단가 증가 등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는 기삽니다. 도내 화장품 업체는 현재 104개로 2012년 38배에 비해 173% 증가했는데, 상당수 업체가 제주산 원료를 육지 제조공장으로 보낸 후 완제품을 받아 다시 육지 판매업소와 해외로 수추랗면서 물류비 가중에 따른 가격 경쟁력 저하를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외주제작업체를 위한 물류지 지원 강화 등 행정 지원이 절실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연일 이어지는 열대야에 밤잠을 설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이 때문에 상가들이 반짝 특수를 맛보고 있다는 기삽니다. <7. 한라일보 5면 잠못드는 열대야 ... 탑동 상가 반짝 특수> 요즘 계속된 열대야에 특히 제주시 탑동에는 밤마다 인파로 북적이면서 탑동광장 인근 편의점은 최근 밤바다 반짝 특수를 누리고 있고, 카페에는 빙수를 찾는 가족 단위 손님들로 오후 늦게까지 북새통을 이뤘고 대형마트는 야간 피서지로 인기라는 기삽니다. <8. 제주신보 5면 악재 겹친 시장 호재 만난 마트> 장마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간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는 기삽니다. 전통시장의 매출은 줄고 대형마트의 매출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인데, 계속된 장맛비와 무더위로 인해 소비자들은 주차시설과 매장과의 접근성이 용이한 대형마트를 선호하고 더위와 비 날씨에 취약한 재래시장을 멀리하고 있다며 특히 재래시장의 경우 돼지 열병 파동으로 인해 시장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더욱 뜸해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5면 대형 유통매장 녹색제품 판매 생색뿐> 제주지역 대형 유통매장의 녹색제품에 대한 보급.판매 의지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가 최근 도내 대형 유통매장을 방문해 모니터링을 해 봤더니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유통매장의 경우 입점한 녹색제품의 수가 적었으며 녹색제품을 안내하는 표시물 등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는 등 여전히 녹색제품 설치.운영에 대한 최소 의무기간에만 부합하는 수준에 그칠 뿐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6면 제주세무서 세수 사상 첫 1조 돌파 부동산 경기가 활황세를 지속하면서 제주세무서의 세수가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해 제주세무서가 거둔 세수는 1조 1천 967억원으로 전년보다 44.7% 늘어났고 2011년의 4천 657억원에 비해 4년 만에 갑절 이상 늘어난 것이라며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부동산 경기에 따른 세수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면서 특히 종합부동산세가 1년전보다 74% 증가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11. 제주일보 4면 곶자왈 파헤쳐 쪼개기> 제주지역 땅값이 상승함에 따라 무차별 산림 훼손과 토지쪼개기 등 시세차익을 노리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기삽니다. 최근 제주의 허파로 불리우는 곶자왈을 무단으로 훼손한 부동산 업자가 자치경찰에 적발됐는데, 조천읍 와산리 번영로 인근 곶자왈 3필지 임야와 국.공유재산 임야를 행정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채 훼손해 11억원의 시세차익을 남긴 혐의를 받고 있는데, 올들어 불법 산지전용이 30건을 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2. 제주일보 5면 뱀이다~ 아파트 주민들 기겁> 최근 파충류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도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관리 소홀로 우리를 탈출하거나 유기하는 사례가 빈번해지면서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최근 제주시 도련동의 한 아파트 주민들은 지하실 입구에서 길이 1.2미터짜리의 뱀을 발견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센터가 애완 뱀인 '볼파이톤'으로 확인했는데,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도내에서 73마리가 유기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3. 제민일보 15면 초동 대처 미흡이 돼지열병 화 키웠다> 지난달 한림읍 금악리 농장에서 돼지열병이 발생할 당시 제주도의 초동대처가 미흡해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각종 전염병 감염 경로가 다양해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제주의 관문인 공항과 항만의 방역태세를 재점검하고 빠른 시일 안에 관련 매뉴얼을 구축하는 등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4. 한라일보 15면 제주형 쇼핑아울렛 언제면> 제주도가 제주형 프리미엄 쇼핑아울렛 추진을 놓고 갈지차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쇼핑아울렛은 운영방식 등 여러부분에서 지역상권과 충돌이 불가피한 만큼 상생을 위한 최적의 대안을 찾아야 하고 TF팀까지 꾸려 고민을 해 왔던 만큼 지금은 옳고 빠른 결정만이 필요한 때라며 다른 지방에서 보란듯이 대박을 터뜨리고 있는 상황을 마냥 바라볼 수 만은 없는 노릇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5. 오늘의 사진 -한라일보 1보 더위야 물럿거라> 오늘의 사진입니다. 요즘 밤낮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이호테우해변에서 수상오토바이를 타며 시원스레 물살을 가르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지금까지 도내 일간지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 2016.07.07(목)  |  양상현
  • 도시지역 확장…원도심 건축규제 완화
  • 제주도가 인구 100만 시대를 대비한 도시계획을 새롭게 정비했습니다. 기존보다 시가화예정용지 면적을 두배 이상 늘리고, 늘어나는 인구 수용을 위해 일부 읍면지역과 원도심 건축규제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인구 증가세를 감안하면 2025년에는 100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마련된 도시계획은 인구 100만 시대를 대비한 설계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우선 시가화 예정용지가 기존보다 두 배나 늘어납니다. 성산읍 제2공항 인근 4.9 제곱키로미터를 비롯해 현재 비도시지역으로 묶여있던 20여 제곱키로미터가 시가화예정지로 추가 지정됩니다. 시가화예정지 가운데 읍면지역은 최대 고도를 30m로 제한하는 고도규정이 신설됩니다. 인구가 늘어나는 일부 읍면도 도시지역으로 편입됩니다. 애월읍 곽지리와 안덕면 사계리, 감산리, 남원읍 하례리 , 남원리 등 다섯 곳이 2020년까지 도시지역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관리지역은 녹지지역으로 취락지구는 1종 주거지역으로 용도가 상향조정됩니다. 또 제주시 합덕과 조천 등 읍면지역 7곳은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되면서 건축 규제도 완화됩니다. 또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고층 주상복합건물과 문화시설들이 들어설 수 있도록 건폐율과 용적률을 높이는 규제프리존도 시범 운영됩니다. <인터뷰:김영진/제주특별자치도 국제자유도시건설교통국장> "주거복합개발사업 선도 시범사업을 위해 입지규제 최소구역으로 해서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는 계기로 삼고..." 건축규제 완화와 도시지역 확장안에 대해 결국 부동산 가격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정민/제주대 산업대학원 외래교수> "지금 원희룡 도정에서는 난개발과 폭등하는 부동산 가격을 잡겠다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지금 제시된 도시계획안으로는 부동산 가격 상승이 필연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도시계획안의 내용과 도정 철학이 약간 상충되지 않나.." 제주도는 그동안 무분별하게 이뤄졌던 해안가 난개발을 막기 위해 해안변에서 50미터까지는 건축물 층수를 2층 이하로 제한하는 수변경관지역 110개소를 지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도시계획 재정비안에 대해 다음주까지 읍면 설명회를 열고 29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7.06(수)  |  김용원
  • 서귀포시 공무원노조 원구성 비판..."소통창구 없다?"
  • 서귀포시 공무원 노조가 이번 제주도의회 후반기 원구성과 관련해 이의를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행정자치위원회와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에 서귀포시 지역 출신 의원이 한명도 배정되지 않은 것을 문제삼은 건데요. 특정상임위에 지역 의원이 빼진데 대해 섭섭함을 표시할 수는 있지만 기자회견까지 열면서 공식적인 의견을 낸것이 과연 적절한 것인지, 논란이 많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최근 제10대 제주도의회는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의장단을 구성하고 의원별 상임위 배정도 마쳤습니다. 그런데 서귀포시 공무원 노조가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상임위 배정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산남과 산북지역의 균형이 맞지 않다는 겁니다. 특히 행정자치위원회와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에는 서귀포시 지역구 의원이 단 한명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싱크: 김봉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귀포시지부장> "사상 초유의 문광위에 서귀포시 지역구 의원이 전무한 상황이 발생되었다. 추진동력을 재점화하기에는 예열기간이 필요하다. *수퍼체인지* 서귀포시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그러면서 서귀포지역 민원을 해결할 소통창구가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적절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각종 정책과 예산을 심의받고 있는 집행부가 의회를 상대로 이같은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겁니다. 특히 의회 나름대로의 원칙과 당내 의견조율을 통해 이뤄진 사안을 집행부가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이의를 제기하는 부분 것은 월권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황국/ 제주도의회 부의장> "공무원 조직에서 그렇게 문제를 제기하는 자체에 유감을 표명하면서 도민과 시민이 오히려 걱정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귀포시 공무원 노조는 시민들의 의견을 대변했다는 입장입니다. 특정상임위에 지역 출신 의원이 배제된 것이 공무원 노조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이를 기자회견까지 열며 문제제기를 한 근본적 이유가 무엇인지에 의문만 증폭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7.06(수)  |  김기영
  • 제주도의회 업무보고 9월 임시회로 연기
  • 당초 이달 예정됐던 제주도의회 후반기 구성에 따른 제주도의 업무보고가 연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집행부 조직개편이 이달 중 단행될 예정임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6일 동안 열리는 제344회 임시회에서는 업무보고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신 오는 9월 열리는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별로 업무보고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통상 후반기 원구성이 이뤄진 후 처음 열리는 임시회에서는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출자 출연기관 등 해당 부서에 대한 업무보고가 이뤄져 왔습니다.
  • 2016.07.06(수)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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