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가
다음 달(5월) 7일부터 13일까지
새섬공원의
주요 편의시설과 경관 개선 공사를 위해 출입을 통제합니다.
이번 공사기간에 산책로와 조망권 정비,
포토존 조성 등
도시공원 환경 정비가 이뤄집니다.
새섬공원은
서귀포 해양도립공원과 새연교와 인접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명소이지만
시설 노후화와
수목 우거짐으로 정비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서귀포시가 내일(1일)부터 6월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을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과 자동차 등 재산압류 뿐만 아니라
각종 채권을 압류하고
명단공개와 출국금지 등 행정제재 조치 할 계획입니다.
또 100만 원 이하 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실태조사 후 자진납부를 적극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인 경우
분할 납부와 복지지원 등을 안내할 방침입니다.
제주도가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를 기반으로
2035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을 선포한 지
1년을 맞고 있는 가운데
일부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자평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발전량 가운데
재생에너지 비율은 20%로
지난 1년간 전국 평균의 두 배 수준으로 증가했고
'일시적 RE100'을 달성해
탄소중립 목표 실현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전해 기반의 그린수소 생산시설은
실증을 마치고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으며
글로벌 협력체계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10.9MW급 그린수소 생산시설 구축과
RE100 수소 시범단지 조성,
수소 모빌리티와 충전소 확대,
분산에너지특구 지정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연구원은
제주도의 에너지 대전환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2035년까지 31.9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4만7천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한 바 있습니다.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는
제주RISE(라이즈)센터가
제주테크노파크 부설로 출범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제주RISE센터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앞으로 우주산업과 그린에너지 등
미래 인재 양성을 비롯해
국내외 해외 인재들이 교류할 수 있는
런케이션 플랫폼 구축 과제가 포함된
제주형 RISE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도내 대학별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 416억원이 확정된 가운데
센터는 이를 운영, 관리하게 됩니다.
한편, RISE 사업은
대학 지원을 지역 발전과 연계하기 위해
행정과 재정 권한을 지자체가 위임받아
전략적인 지원을 하는 정책입니다.
제주도가
동물등록제 활성화 차원에서
내일(1일)부터
자신신고 기간을 1년에 두차례 운영합니다.
자진신고 기간은
1차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입니다.
제주도는
자진신고 기간 외에는
공원이나 산책로를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하며
적발될 경우
최고 6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제주도가
연안어선 11척을 대상으로
22억 9천만 원 규모의 자율감척사업을 추진합니다.
접수는
내일(1일)부터 15일까지이며
대상은
선령 6년 이상 어선을 보유하고
일정 기준 이상의 조업실적이나 수익 실적을 충족해야 합니다.
선정된 대상에 대해서는
3년 평균 수익액에 상당하는 폐업지원금과
어선 잔존가치를 평가한 매입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05년부터 2016년까지
1천 200척의 연안어선을 감척했지만
최근 고령화와 경영악화 등으로
수요가 다시 증가하면서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재개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오늘(30일)부터 결정 공시하고
다음 달 29일까지
열람과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합니다.
이번 결정 공시 대상은
제주시 6만 5천여 호와 서귀포시 3만 6,700여 호로
전년보다 각각 0.34%와 0.25% 하락했습니다.
개별주택가격은
행정시 세무과와 읍면동 주민센터,
시청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과 이의 신청이 가능합니다.
양 행정시는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
재조사와 심의 등을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 공시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다음 달 23일까지
주거취약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여관과 여인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 대해
전출입 여부와 신규대상자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또 숙박업소 관리인을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와 복지위기 알림앱,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제도 등
복지사각지대 신고방법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조사를 통해 발굴된 가구에 대해
민간자원을 연계하거나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다음달(5월)부터
육상수조식 해수양식업 시설 31개소를 대상으로
수질오염 방지시설 지도 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타수질오염원 적정 신고 여부와
수질오염 방지시설 설치와 운영 실태,
침천물 처리 상태 등입니다.
제주시는 위반 시설에 대해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