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월)  |  문수희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尹 파면 촉구" 도의회 민주당 의원 철야농성
  •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전원이 오늘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의 법치가 도다시 무너졌다며 검찰의 윤석열 대통령 즉시 항고를 요구했습니다. 또 국민의힘과 극우세력의 무책임한 탄핵 반대 선동은 대한민국을 대혼란으로 몰아 넣고 있다며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파면 결정을 촉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윤 대통령 탄핵 인용을 촉구하며 4명씩 한개 조로 24시간 철야농성에 돌입하고 매일 오전 1인 피켓시위를 병행할 계획입니다.
  • 2025.03.13(목)  |  허은진
KCTV News7
02:22
  • 적립률 15% 확대…"월 최대 30만 원 혜택"
  • 다음 달 부터 제주 지역 화폐인 탐나는전의 적립률이 도입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15%로 확대됩니다. 1인당 월 적립한도 역시 현재 7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조정됩니다. 그동안 탐나는전의 혜택 확대가 지역 소비 증대 효과로 이어진 만큼 제주도가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지역의 소비 진작을 위해 탐나는전의 할인 혜택이 대폭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연 매출액 1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탐나는전으로 결제하면 포인트 적립률을 현재 10%에서 15%로 높입니다. 1만 원을 사용하면 1천500원을 포인트로 돌려받게 되는 겁니다. 1인당 월 적립한도 역시 7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됩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월 최대 30만 원의 포인트를 돌려받아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탐나는전 적립 혜택을 15%로 확대하며 필요한 예산은 매달 38억여 원. 제주도는 3개월의 기간에 필요한 110억 원 가량의 예산을 다음달 추경을 통해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내수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 소비 심리 위축과 지역 경제 둔화를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는게 제주도의 설명입니다. 실제 지난해 추석 기간 탐나는전 적립률을 14%까지 늘리자 월 평균 사용액이 급증했던 만큼 투입 예산 대비 높은 소비 촉진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미영 / 제주도 경제활력국장> "이번에 10%에서 15%로 적립률을 상향하고 적립 한도가 7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역대 최대로 늘리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역대급 혜택을 통해서 도민 개개인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가고 소상공인들에게도 아무쪼록 매출이 증대돼서 지역 경제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탐나는전 혜택 확대가 도민들의 소비 확산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5.03.12(수)  |  허은진
KCTV News7
00:50
  • 도의회 전문위원 개방형 직위 해제 추진 논란
  • 제주도가 도의회의 개방형 직위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교육위원회 전문위원을 내부 공무원으로 임명하도록 규칙 개정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5급 이상의 고위직인 경우 전체 정원의 10% 이내에서 개방형으로 임용할 수 있다는 조례에 따라 개방형 직위인 2곳의 전문위원직 해제를 골자로 한 제주도의회 사무기구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전체 지방공무원 정원이 아닌 제주도의회에 한정해 임용 비율을 적용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고 투명한 예산 심사에 중요한 전문위원실의 부서장을 공무원으로 임용할 경우 집행부 견제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2025.03.12(수)  |  이정훈
KCTV News7
00:38
  • 위성곤, 尹 파면 촉구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 서귀포시를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광화문 광장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위헌적이고 불법적인 비상계엄을 막아낸 것처럼 내란 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는 다시 한번 광장에서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며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선고기한 지정과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를 촉구했습니다. 위 의원은 헌재의 대통령 파면 선고가 나올 때까지 단식 농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 2025.03.12(수)  |  허은진
KCTV News7
00:46
  • 제주시, 대통령 파면 촉구 농성장 철거 계고장 발부
  • 제주시가 윤석열 대통령 퇴진 농성을 위해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설치한 천막에 대해 철거를 요구했습니다.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천막 설치 당일인 지난 10일 제주시는 시청 청사 불법 점용 등을 이유로 계고장을 부착했습니다. 제주시는 계고장을 통해 오는 14일까지 자진철거하고 기한내에 철거하지 않을 경우 강제집행과 함께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막을 설치한 윤석열 퇴진 제주행동은 제주지사가 탄핵 촉구 입장을 밝히는 상황에 천막 철거를 요구하고 있는 것은 모순적이라고 비판하며 계고장과 상관 없이 탄핵 선고까지 농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 2025.03.12(수)  |  허은진
  • 제주도, 올해 평생교육 지원 사업 공모
  • 제주도가 도민 맞춤형 평생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비영리법인이나 단체,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특화프로그램과 도민 직업능력 교육, 평화와 차세대 리더 교육, 다문화 평생교육 등 5개 분야에서 이뤄집니다. 사업예산은 1억 6천 300만 원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19개 기관과 단체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 2025.03.12(수)  |  양상현
KCTV News7
00:42
  • 제주버스 완전 공영화 숙의형 공론 제안 '반려'
  • 제주지역 시민단체와 정당의 제주버스 완전 공영화에 따른 도민 숙의형 공론과정 제안에 대해 제주도가 반려 결정을 내렸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결정을 내리면서 버스 완전 공영화의 경우 제주도에서 추진하려는 정책이 아니며 따라서 숙의형 공론과정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시민단체와 정당은 숙의형 정책 반려에 따른 이의신청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버스 완전공영제에 대해 도민들이 충분히 숙의하고 토론할 수 있는 공론화 마련이 필요하다며 도민 982명의 서명을 담은 서명부를 제주도에 전달한 바 있습니다.
  • 2025.03.12(수)  |  양상현
KCTV News7
00:33
  • 흐리고 낮부터 저녁 사이 가끔 비 (13시)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평년기온을 웃돌며 온화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기온은 13에서 16도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가끔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 2025.03.12(수)  |  이정훈
KCTV News7
00:37
  • 탐나는전 적립률 15%로 상향…최대 30만원 혜택
  •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할인 혜택이 대폭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다음 달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을 현행 10%에서 15%로 높입니다. 1인당 월 적립한도도 기존 7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월 최대 30만 원을 포인트로 돌려 받아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연 매출 1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만 적립이 가능합니다.
  • 2025.03.12(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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