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비양도 주민들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해저관로 확충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협재에서 비양도까지 1.6KM구간의
노후화된 해저관로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현재 현장조사와 해양환경 영향 분석,
마을어장 피해조사 등
기본 실시설계를 진행중입니다.
관련 용역이 끝나면 올 하반기에 착공해
내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올해 제주지역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 사업이
다음달 4일부터 시작됩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추가배송비 지원사업을 위한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인을 위한 안내책자를 배포했습니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40만 원이며
수신 택배는 40만 원,
발신 택배는 2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추가배송비가 명시된 경우 전액 지원하지만
미표시건은 1건에 3천원이며
올해 1월 1일 결제한 비용부터 소급 적용됩니다.
신청인 본인이
'발송인'으로 기재된 택배 운송장 사본이나 이용완료 내역,
택배비 지불 내역을 제출해야 하며
기존에 인정되던
택배 대리점의 엑셀 수기 내역은 접수하지 않습니다.
접수는
내달 4일부터 11월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공항소음대책지역과 인근지역의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해당 지역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고등학생 220명에게 50만원,
대학생 230명에게
200만원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체 장학금 규모는 5억 7천만원입니다.
지원 신청은 4월 3일까지
관할 주민센터 또는 제주공항소음민원센터에서 이뤄집니다.
장학생 선발은
지역점수와 거주기간을 기준으로 이뤄지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0점의 가점이 주어집니다.
제주시가 다음달 4일부터
공공 전기자전거 서비스 운영사업을 시작합니다.
이번 서비스는
동지역을 중심으로 전기자전거 180대가 투입되고
22곳의 스테이션과
280곳의 모드락허브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가능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이며
이용 요금은
기본요금 100원에 분당 9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공공 전기자전거는
모바일 앱을 통해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시가 다음 달 4일부터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실시합니다.
앞서 우당도서관은
지난 1월 시민 추천을 받은 109종 가운데
운영위원회의와 토론, 심의 등을 거쳐
각 부문에 5권씩, 모두 20권을 후보 도서로 선정했습니다.
올해의 책 투표는
'책 섬, 제주' 누리집과
제주시 6개 공공도서관 현장에서 진행됩니다.
최종 선정된 올해의 책은 오는 4월 12일 발표되고
작가 초청 강연과
독서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우평로와 노형로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공사를 마무리하고 완전 개통했습니다.
길이 620m, 폭 35m로 왕복 4차로로 조성됐습니다.
제주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평화로와 노형로의 교통량을
외곽으로 분산시켜
도심 교통체증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구좌농공단자의 공업용수관로 정비사업을 연말까지 마무리합니다.
구좌읍 행원리 지하수관정에서 구좌농공단지까지 이어지는
4.8KM 구간의
용수관로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올해 20억 원을 투입해 12월 공사를 준공하게 됩니다.
1989년 조성된 구좌농공단지는
최근 공업용수 관로의 노후화로 인한
잦은 누수 사고와 파손으로
입주기업들이 적지 않은 불편을 겪었습니다.
제주도민의 택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지원사업,
이른바 추가배송비 지원 사업이 다음 달 4일부터 재개됩니다.
1인당 연간 최대 40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고
보내는 택배의 지원 기준이 강화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도민들이 택배를 이용하며 지불했던
추가배송비에 대한 지원이 올해도 이뤄집니다.
신청은 다음 달 4일부터
제주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누리집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합니다.
지원금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인당 최대 40만 원으로
추가배송비가 명시된 경우 전액을,
표시되지 않은 경우
1건당 3천 원이 지원됩니다.
올해 1월 1일 이후 결제한 택배 비용부터 소급 적용되고,
지난해 제출하지 못한
추가배송비는 지원받을 수 없습니다.
또 일반 도민들의
받는 택배의 추가 배송비 부담을 줄기 위한
본래 목적을 되살리기 위해
보내는 택배에 대한 지원은
20만 원으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일부 상인과 선과장 등에서
택배대리점을 통해
대량으로 일괄 접수하는 등의 사례가 확인됐고,
실제 지난해 전체 166만 건 가운데
3분의 2가량인 105만여 건이
보내는 택배로 지급됐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보내는 택배의 증빙서류 기준이 강화됩니다.
반드시 본인이 발송인으로 기재된
운송장 등을 제출해야 하고
지난해까지 인정된
택배대리점의 엑셀과 수기 내역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양동진 / 제주도 물류총괄팀장>
"추가배송비 지원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물류비 부담을 줄이는 혜택을
볼 수 있고, 보다 더 많은 도민들이 물류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시책 홍보와 안내에 더욱더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지난해 제주 추가배송비 지원에 사용된 예산은 53억 8천만 원.
하지만 올해 확보한 예산은
33억 6천만 원으로 줄면서
조기 소진 가능성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가 오늘(27일)부터 재개됐습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대법원의 최종 승소에 따라
장기간 중단됐던 증설 공사를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정률은 35%로
내년 상반기 시운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증설 공사가 완료되면
현재 하루 12톤의 처리 용량이
두배 늘어난
24톤으로 늘어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