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월)  |  문수희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신혼·출산가구 전세대출이자 지원…최대 180만원
  • 신혼부부나 출산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세대출이자가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복권기금을 활용해 7년 이내 혼인신고를 했거나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 가구 가운데 주택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도민에게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10만원 오른 가구당 최대 180만원으로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나 제주도 누리집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지난해에는 1천150여 가구에 14억 9천만원이 지급됐습니다.
  • 2025.02.23(일)  |  최형석
KCTV News7
00:41
  • '유해가스 저감' 중온 아스팔트 시공지침 마련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로포장 공사 과정에서 유해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중온 아스파트 시공 지침을 마련해 올해부터 적용합니다. 이번 지침은 현무암 골재 사용을 고려한 것으로 3년간 시험포장과 관계기관 회의와 의견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마련됐습니다. 올해 71.1㎞에 달하는 20개 도로포장 보수 공사에 중온 아스팔트 2만 400톤 이상을 사용할 예정으로 연간 167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됩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도내 발주기관별 도로 보수공사에도 중온 아스팔트를 전면 도입할 방침입니다.
  • 2025.02.23(일)  |  최형석
KCTV News7
00:26
  • 제주시, 수출업체 샘플 발송비 지원…최대 50만원
  • 제주시가 수출업체들의 해외시장 수출 판로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샘플 발송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소재한 1년 이상 경과한 제조업 수출 업체입니다. 지원 금액은 업체별 최대 50만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12개 업체의 화장품, 식품가공류 등에 대한 샘플 발송비를 지원했습니다.
  • 2025.02.23(일)  |  최형석
  • 서귀포시,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사업에 49억원 투입
  • 서귀포시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 지원을 위해 사업비 49억8천만원을 투입해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합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5개 민간수행기관과 함께 공공기관 또는 사회복지시설 사무보조와 환경정비 등 5개 사업에 480여 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서귀포시는 앞으로 환경정비나 주차계도 위주의 직무에서 벗어나 장애 특성에 맞는 다양한 직무를 발굴해 일자리를 제공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5.02.23(일)  |  최형석
KCTV News7
00:45
  • 제주도, 청정자원 활용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 제주도가 오늘 제주시 칠성로 상점가에서 열린 '칠성로에서 그린바이오를 만나다' 행사에서 그린바이오산업 혁신성장 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2030년까지 매출 300억 원 이상의 바이오 기업 10개 육성, 화장품 수출 1천만 달로 달성 등의 성장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그린바이오산업은 농업에 생명공학기술 등을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산업으로 제주도는 제주의 청정자원을 활용한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경제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 라이즈 사업과 연계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등 종합적인 지원 체계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 2025.02.22(토)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잇따르는 어선사고에 팽창식 구명조끼 무상 지급
  • 최근 어선 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정부와 여당이 선원들에게 팽창식 구명조끼를 무상으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국민안전점검 협의회에서 선원들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이 최근 어선사고로 발생한 인명 피해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적되면서 팽창식 구명조끼를 무상 공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선원 안전감독관 확충과 어선 위치 발신 작동의 의무 위반에 대한 제재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긴급 조치와 법 제정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 2025.02.22(토)  |  김경임
KCTV News7
02:57
  • 제주서 APEC 고위관리회의…"교육협력 모델 알린다"
  • 오는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에 앞서 통상과 교육장관회의 등 고위급 회의가 제주에서도 분산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겸 경제부총리가 제주를 찾아 오영훈 도지사와 간담회를 갖는 등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제주도는 전세계 20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이번 국제회의를 통해 역점적으로 시행중인 런케이션 등 글로벌 교육 협력 모델의 성과와 비전을 알리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 일행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올 가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즉 APEC 정상회의에 앞서 제주에서 열리는 교육장관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섭니다. 회의장소 등을 둘러보며 각국 대표단을 맞을 제주도의 준비 상황을 공유한 이 부총리는 제주가 고위급 회의 최적지라고 재확인했습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우리나라의 '디지털 교육 전환' 모델을 알리고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주호 / 경제부총리 ]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교육 혁신의 시점과 방향하고 마침내 APEC 교육장관회의가 열리는 거 하고 또 장소가 제주라는게 상당히 절묘하게 잘 결합이 돼서... " 간담회에 참석한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중앙부처와의 소통을 통해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약속했습니다. 이번 교육장관회의를 계기로 제주도의 글로벌 교육 혁신 사례와 대학교육 협력 모델을 알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여행하고 공부도 하는 이른바 런케이션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대한 정부의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녹취 오영훈 / 제주도지사 ]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인재들이 함께 연구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글로벌 런케이션 허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협약으로 저희 도정과 교육부, 그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들이 협력해 나간다면 대한민국의 지역 균형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 오는 5월 제주에선 제2차 고위관리회의와 통상, 교육, 인적자원 장관회의가 열리고 9월에는 중소기업 장관 회의가 잇따라 개최됩니다. APEC 정상회의에 앞서 주요 의제를 협의하고 결정하는 핵심 협의체인 고위관리회의에 참석하는 각국 대표단만 3천명이 넘습니다. 올 가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제주에서 매머드급의 회의가 잇따라 예정되면서 지역 경제 파급 효과는 물론 제주만의 글로벌 교육 협력 모델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2.21(금)  |  이정훈
KCTV News7
02:17
  • 종합경기장·평화대공원 스포츠타운 '논란'
  • 오늘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종합경기장 일대와 평화대공원의 스포츠타운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두 가지 사업 모두 의원들로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낙후된 종합경기장을 스포츠 복합 시설로 탈바꿈할 준비에 나선 제주도. 지난해 연말 청사진을 제시했지만 대규모 면세점이 포함되는 등 도민들의 공감대를 얻진 못했습니다. 올해부터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수용성 확보에 나설 계획인데 이를 둘러싸고 제주도의회에서 여러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축구나 야구 등 특정 종목이 시설을 독점할 우려가 있고 특히, 최대 8천억 원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데 지금같이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민자 유치가 가능할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습니다. <싱크 : 박두화 제주도의회 의원> “용역대로 경기장이 건설될 경우 특정 종목이 독점하는 형태로 변질될 수 있다는 의구심도 있고요." <싱크 : 김대진 제주도의회 의원> “제주에서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한다... 천문학적인 금액에 대해 민자 유치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평화대공원 스포츠타운도 논란이 됐습니다. 민선 8기 도정이 공약으로 내놓은 각종 스포츠 시설 조성 사업은 시작도 하지 못하고서 평화대공원에 스포츠타운을 짓겠다는 것은 뜬금없다는 겁니다. 게다가 알뜨르 비행장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국방부와 협의도 하지 않고 정책을 발표하는 성급함에 대한 지적도 나왔습니다. <싱크 : 강철남 제주도의회 의원> “대정 스포츠파크 조성 공약 이행률이 0%인데 갑자기 평화대공원에 스포츠타운 조성하겠다, 이게 어디서 어떻게 된 건지. 땅 주인인 국방부와는 협의도 안됐다던데 국방부에서 반대하면 못하는 거잖아요" <싱크 : 김양보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교육국장>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시간이 걸리고 있다는 점으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한편 오늘 회의에선 종합스포츠타운 질의에 대한 모든 답변을 소관 부서가 아닌 용역사가 대신하면서 제주도정이 의지가 있는건지,하는 아쉬움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박병준)
  • 2025.02.21(금)  |  문수희
KCTV News7
00:31
  • 제주시, 저소득 노인 안경 구입비 지원
  • 제주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경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 대상자로 65살 생일이 속하는 달부터 신청이 가능합니다. 1인당 1회, 7만 원 범위 내에서 실 구입비가 지원되고 시력교정 외 미용 목적의 안경 구입비는 제외됩니다. 신청은 신분증과 안경 구입 영수증, 안과 처방전 등을 지참해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됩니다.
  • 2025.02.21(금)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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