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제20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7일째인
내일(16일)은
남여 중등부 사흘째 경기가 치러집니다
남자 중등부는
헤비, 라이트 웰터급, 밴텀급 등 5체급 경기가 진행되며
헤비급과
라이트 웰터급의 결승전이 치러집니다.
여자 중등부의 경우
밴텀급과 라이트 웰터급, 웰터급,
미들급 4체급의 예선과 결선 경기로 진행됩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16일)도
오후 3시부터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남녀 중등부 주요 경기를
스포츠 전문채널인 mbc스포츠플러스와 함께 생중계 할 예정입니다.
한울누리공원과 용강별숲공원 제례실이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시 폐쇄됩니다.
제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추모객 등 방문자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추모 환경 조성 등을 위한 특별관리대책으로
제례실 폐쇄와 함께
실내 음식물 반입과 섭취 등을 금지합니다.
이와 함께 진입구간 교통정리와 환경정비 인력을 추가 투입합니다.
현재 한울누리공원과
용강별숲공원에는
3만여 구가 안장돼 있습니다.
제주도가
여성 대상 범죄 예방과
안전한 환경 조성 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을
기존 16개소에서
올해 2곳을 추가 공모합니다.
또 여성 1인 사업장 50개소에 안심비상벨과 함께
여성 1인 또는
여성 세대주 200가구에
실내용 홈캠 등
안심 지킴이세트를 설치 지원합니다.
제주시가
설을 앞두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소외계층을 찾아 위문활동을 펼칩니다.
이에따라 오는 24일까지
사회복지시설과
주거취약가구 등을 찾아 탐나는전을 전달합니다.
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연계해 후원물품을 지원합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금이나 물품 기부를 희망하는 경우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설맞이 사랑 나눔 창구를 이용하면 됩니다.
설 연휴 전날인 오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정부는 오늘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이 결정하고 이번 연휴 기간 국내 여행과 착한 소비 활동 등을 통해 내수를 살리고 상생 분위기를 만드는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설 연휴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입니다.
특히 연휴 다음날 연차를 사용할 경우 주말까지 최장 9일 간 연휴가 이어져 제주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비 촉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제주시 전농로의 사람중심도로 조성 사업이
정부의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15분 도시 조성을 위한 시범 사업으로
보행자와 자전거가 우선되는
안전하고 편리한
'걷고 싶은 도로'를 만드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전농로 약 1km 구간에
보도와 차도 단차 제거, 전신주 지중화,
시속 20km의 자동차 구간 단속 등 보행자 안전이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7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올해 상반기 공사를 시작해 내년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제주녹색당은 오늘(14일) 논평을 내고
들불축제가 보여주기식이 아닌
내실 있는 생태축제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볼 놓기 폐지를 적극 환영한다면서도
불꽃쇼는 유지된다며
이는 기후위기 시대에 적합하지 않고
원탁회의 권고안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불 놓기가 미디어아트로 대체되면서
특정 업체에만 이익이 집중되고
생태와 환경,
도민 참여의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며
제주만의 고유한 생태 축제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부터
일-가정 양립 지원 강화를 위한
출산·육아 지원제도가 확대 시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육아휴직 급여의 경우
첫 3개월동안 통상임금의 100%를 지원하며
월 상한액은
150만원에서 250만원까지 늘어납니다.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등
모성보호제도를 활용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대체인력 채용 지원금의 경우
월 8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확대합니다.
이와 함께 다음달부터
난임치료 휴가를
현행 3일에서 6일로 늘어나고
미숙아 출산 전후 휴가는 90일에서 100일로 연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