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월)  |  문수희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산천단 ~ 관음사' 5·16 도로 확포장
  • 산천단 입구에서 관음사 입구 교차로까지의 5.16도로에 대한 확장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차량 병목 현상으로 잦은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해당 구간에 대해 길이 485m, 폭 35m 도로로 확.포장합니다. 이번 사업은 이번달 실시 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6월 중 착공해 내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시행됩니다.
  • 2025.01.12(일)  |  김수연
  • 제주관광에 디지털 접목…지속가능 생태계 조성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주관광 위기 극복을 위해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한 여행문화 생태계 조성을 중점 추진합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NFT 연계 디지털 관광도민증 도입을 비롯해 도내 관광사업체의 디지털 전환, 주민 주도의 농어촌 관광, 웰니스 인증제도 등입니다. 또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내국인 관광객 유치와 제주기점 항공편 확대 등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시설 개보수나 경영안정자금, 디지털 개선자금 용도의 저리 융자 등 사업체의 금융 부담 경감과 경쟁력 강화를 다양하게 지원할 예정입니다.
  • 2025.01.12(일)  |  김수연
  • 대규모 점포-전통시장 갈등 조정 위원회 설치
  • 제주도내 대규모 점포와 전통시장 사이의 갈등을 조정하기 위한 유통분쟁조정위원회가 설치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양 행정시에 위원회를 설치하고 갈등 예방과 분쟁 조정 역할을 맡길 계획입니다. 행정시 단위에서 조정이 불가능하면 도 위원회가 재심의를 통해 조정에 나서게 됩니다. 한편, 이번 유통분쟁조정위원회 설치는 지난해 도내 상인 4천여 명이 제기한 고충 민원에 따라 결정됐습니다.
  • 2025.01.11(토)  |  문수희
  • 제주도 및 양 행정시 상반기 인사(CG)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4일자로 직급 승진 122명을 포함해 856명 규모의 상반기 정기인사를 예고했습니다. 주요 인사내용을 보면 의회사무처장에 강동원, 안전건강실장 조상범, 특별자치행정국장 김인영, 경제활력국장 김미영 농축산식품국장 김형은 해양수산국장 오상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김태균 세계유산본부장 고종석 부이사관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장에 김언주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장 양승열 공항확충지원단장 류일순, 제주시 부시장에 현원돈 부이사관입니다. 다음은 양 행정시 주요 인사내용입니다. 제주시는 문화관광체육국장에 문춘순 청정환경국장 한성철 도시건설국장 홍경효 서기관을, 서귀포시는 자치행정국장에 이충훈 문화관광체육국장 강동언 농수축산경제국장 유지호 안전도시건설국장 오성한 서기관을 발령했습니다.
  • 2025.01.10(금)  |  양상현
KCTV News7
01:05
  • 2035년까지 제주형 그린 푸드테크 사업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식품 산업 분야를 에너지와 AI, 디지털 기술과 연계하는 푸드테크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오후 제주썬호텔에서 제주 그린 푸드테크 생태계 조성 전략을 발표하고 오는 2035년까지의 종합 발전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청정 제주의 가치와 첨단기술의 융합으로 미래 식품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제주의 청정 특화 자원을 활용한 맞품형 전략 식품 개발과 스마트제조 표준화, 외식산업 혁신, 기반시설 조성 등 4대 전략 12개 실행 과제를 수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푸드테크 사업을 통해 매출 50억 이상 RE100 기업 50곳 육성과 상장기업 5개 배출, 수출액 5천만 불 달성, 신규 일자리 500개 창출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 2025.01.10(금)  |  문수희
  • 제주도, 여객기 사고 명칭 수정 요청…정부, 거절
  • 제주도가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의 명칭을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수정해줄 것을 정부에 협조 공문을 보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 등에 따르면 현재 참사 명칭이 제주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오인하는 문의가 접수되고 제주 관광 경제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사고 명칭에 무안공항 병기를 요청했습니다. 이 같은 요청에 행정안전부는 제주도의 입장을 이해하지만 명칭 변경은 어렵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이번 참사와 관련한 제주 합동분향소에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라는 명칭을 사용했습니다.
  • 2025.01.10(금)  |  허은진
  • '총리실 제주지원위 사무기구 상설화' 발의
  •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도개선 과제 발굴과 부처협의 등 컨트럴타워 역할을 담당해온 국무총리 소속 제주지원위원회 사무기구의 상설화를 위한 제주국제자유도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제주지원위원회 사무기구의 유효기간을 설정한 부칙 조항을 삭제해 상설화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원위원회 사무기구는 최초 한시적 기구로 설치된 탓에 이후 부칙 개정을 통한 연장이 반복됐고 현재는 기간 만료로 법적 근거 없이 국무총리 훈령에만 근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 최근 출범한 다른 특별자치시도의 지원위원회 사무기구들이 모두 상설조직임을 고려할 때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문제가 지적돼 왔습니다.
  • 2025.01.10(금)  |  허은진
  • 제주개발공사 공공개발사업 확대…분양주택 확대
  • 제주개발공사가 올해 1천366억 원을 투입해 공공개발사업을 확대합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320억 원과 매입형 공공임대주택 671억 원, 공공분양주택 375억 원 입니다. 특히 제주시 삼도동에 짓게 될 도내 첫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오는 5월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제주개발공사는 올해 공공주택 뿐 아니라 하원테크노캠퍼스 조성 사업과 화북 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등 도내 대규모 개발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 2025.01.10(금)  |  문수희
  • 2035년까지 제주 그린 푸드테크 생태계 조성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035년까지 그린 푸드테크 생태계 조성 전략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의 청정 특화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전략식품을 개발하고 인공지능과 신재생에너지로 환경친화 스마트 제조 표준화로 식품산업의 체질을 개선합니다. 또 국제관광도시의 특징을 살려 맞춤형 관광식품 정보 서비스 개발과 함께 편리한 모바일 주문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등 혁신 기반시설을 조성해 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전략을 통해 매출 50억 이상 K-RE100 기업 50개사 육성과 상장기업 5개사 배출, 신규 일자리 500개 창출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 2025.01.10(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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