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벌초·성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 서귀포보건소가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등 야외활동에서 진드기 물림으로 인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SFTS와 쯔쯔가무시증 감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야외활동에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즉시 샤워와 세탁을 하는 등 예방수칙의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에서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올해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SFTS 환자는 8명, 쯔쯔가무시증은 5명입니다.
  • 2024.09.05(목)  |  허은진
  • 탄소중립 선도도시 '제주' 선정…광역 중 유일
  • 제주특별자치도가 환경부와 국토교통부의 탄소중립 선도 도시 조성사업 1차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최근 제안서 서면평가를 통해 84개 신청 지자체 가운데 13개 지역이 뽑혔고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제주가 유일하게 포함됐습니다.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면 정부와 함께 내년까지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 이어 사업 규모를 확정하고 2030년까지 5년간 에너지 전환과 자원순환, 탄소흡수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 2024.09.05(목)  |  양상현
  • 제주도, 재해영향평가 사업장 협의내용 점검
  • 제주도가 재해영향평가 협의사업장을 대상으로 이행실태에 대한 합동점검에 나섭니다.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유원지와 관광개발사업장 23개소를 대상으로 대학교수 등 전문가와 동행해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현장 점검 후 미흡한 부분은 보완 조치하도록 하고 이행하지 않아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될 경우 공사중지 등 행정조치를 내릴 방침입니다.
  • 2024.09.05(목)  |  양상현
  • 제주시, 하반기 지방하천 환경정비사업 추진
  • 제주시가 재난관리기금 4억 5천만 원을 추가 투입해 하반기 지방하천 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읍면동 수요조사를 통해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급한 구간에 고사목 등 지장물을 제거하고 하천변과 저류지의 퇴적토 준설 작업을 실시합니다. 이와 함께 휀스 넝쿨 제거와 예초작업 등 환경정비를 병행할 계획입니다.
  • 2024.09.05(목)  |  허은진
  • 서귀포시, 학교주변 어린이 먹거리 위생점검
  • 서귀포시가 오는 13일까지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기호식품을 판매하는 265개소에 대해 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13개 점검반을 편성해 분식점과 문방구,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무신고와 비위생 식품 취급,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위생상태 적정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한편 상반기 점검에서는 냉장. 냉동고 관리 미흡 등 경미한 위반업소 45곳을 적발해 현지 시정 조치했습니다.
  • 2024.09.05(목)  |  허은진
  • 국토부, '제2공항 사업' 본격화…기본계획 고시
  • 그동안 첨예한 찬반 갈등 속에 속도를 내지 못했던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이 입지 선정 이후 9년 만에 정부 계획으로 확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정부가 추진 중인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내일(6)자로 고시하고 설계와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2공항은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 551만 제곱미터 면적으로 조성되며 주요 시설로 길이 3.2km 활주로 1본과 항공기 28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계류장, 여객과 화물 터미널 등이 들어섭니다. 총 사업비는 5조 4천 5백억 원, 연간 처리 여객수는 1천 690만 명 규모이며 1천 9백만 명까지 확장하는 2단계 사업은 추후 검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기본계획 고시를 계기로 향후 절차를 법과 규정에 맞게 진행할 예정이며 공항 건설과 운영 방안은 지역과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09.05(목)  |  김용원
  • 2공항 후속 절차 '속도'…"환경평가·설계 연내 발주"
  • 국토부가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을 고시하면 후속 절차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단은 오늘(5)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국토부가 제2공항 기본계획을 고시한 이후 올해 안으로 환경영향평가와 공항 기본 설계 발주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영향평가는 도의회 동의까지 최소 2년, 기본 설계 이후 본 설계 단계인 실시 설계 절차는 약 3년이 소요되며 보상 절차까지 감안하면 착공시기는 앞으로 5년 뒤인 2029년, 완공후 개항은 빨라야 10년 뒤인 2034년으로 내다봤습니다. 제주도는 환경영향평가와 교통, 재해영향평가를 비롯해 국토부로터 의제 처리된 항공시설 관련 절차 30여 건에 대한 권한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사회의 충분한 의견 수렴을 통해 투명하게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2공항 배후도시 조성이나 이주대책, 공항 운영권 등에 대해서는 기본계획이 고시되면 상생발전 계획을 수립해 구체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는 오는 9일부터 10월 1일까지 제주도청 홈페이지와 도보, 읍·면·동 등을 통해 도민에게 공람할 계획입니다.
  • 2024.09.05(목)  |  김용원
KCTV News7
03:29
  •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친환경 공항 건설"
  •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의 기본계획을 내일(6일)자로 고시합니다. 정부가 이 사업을 공식 추진한다는 의미입니다. 지난 2015년 11월 성산으로의 입지 선정 발표 이후 9년만입니다. 국토부는 성산읍 일대 551만 제곱미터 부지에 조성되며 특히 친환경 공항으로 건설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기본계획에 담긴 내용을 중심으로 김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의 기본계획을 고시합니다. 지난 2015년 11월 제2공항 입지를 성산읍으로 발표한 이후 9년 만입니다. [김지우 기자] "제2공항은 이곳 성산읍 일대 551만 제곱미터 부지에 조성되며 활주로 1본과 계류장, 여객터미널, 교통센터 등이 들어섭니다." 사업비는 5조 4천 500억 원입니다. 국토부가 당초 기재부에 요청한 총사업비는 6조 8천 900억 원이지만 이번엔 1단계인 순수공항 사업비만 반영됐습니다. 지난 2015년 11월 사전타당성 조사 당시 전체 사업비 4조원에 비해 크게 늘어났습니다. 1단계 사업인 활주로나 계류장, 여객터미널 규모는 현재 제주공항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2단계는 공항 개발사업 이외의 문화나 상업시설, 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민자사업으로 이번에 부지만 확보하고 향후 여객 수요 등을 고려해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개발규모는 사전타당성 조사 당시 674만 제곱미터, 이어 2016년 12월 예비타당성 조사 당시의 762만 제곱미터에 비해 축소됐습니다. 계류장은 동시에 주기할 수 있는 규모를 사전타당성이나 예비타당성 조사 당시 65대에서 이번 기본계획에서는 28대로 크게 줄였습니다. [이상일 / 국토교통부 공항정책관] "국토교통부는 정부가 추진 중인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의 기본계획을 9월 6일 고시하고 이어 설계와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번 제주 제2공항을 추진하면서 친환경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객터미널의 경우 에너지 소비량의 최대 80%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고 지하수 보존과 생물 대체 서식지 조성 등 친환경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제2공항 건설에 따른 환경 영향 저감방안을 검토하고 그 결과를 추가적인 친환경 사업에 반영하다는 구상입니다. [이상일 / 국토교통부 공항정책관] "환경영향평가의 경우 약칭 제주특별법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와 협의해야 하며 협의 내용에 대해 제주도의회의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지역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관련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제2공항 항공수요 전망을 2055년을 기준으로 여객 4천 108만명으로 잡고 있으며 제2공항만 연간 1천 690만명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공항 운영자와 함께 현재 운영 중인 제주국제공항과 2공항 간 역할 분담 방안, 그리고 세부 운영계획은 관계기관 등과의 협의를 거쳐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는 제주 제2공항이 개항되면 현 제주국제공항의 포화 상태 해소는 물론 제주지역 관광객 증가와 함께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송상윤)
  • 2024.09.05(목)  |  김지우
  • 제20회 쇠소깍축제, 7 ~ 8일 열려
  • 제20회 쇠소깍축제가 오는 7일부터 이틀 간 쇠소깍과 하효항 일원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테우 무료 체험과 모형 만들기, 몽돌 소망탑 쌓기, 소망등 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또 가족 윷놀이 대회와 검은모래해변 보물찾기, 쇠소깍 가요제, 불꽃놀이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채롭게 마련됩니다.
  • 2024.09.05(목)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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